서 🌾끝 단어 💡3 글자 4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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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同意書)
:
1
어떤 문제에 대하여 동의를 표시하는 문건.
2
어떤 문제에 대하여 동의를 구하는 문건.
🌏 同: 같을 동 意: 뜻 의 書: 글 서 -
여비서
(女祕書)
:
여자 비서.
🌏 女: 계집 여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書: 글 서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 賞: 상줄 상 賜: 줄 사 署: 관청 서 -
공조서
(供造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장식 기구(裝飾器具)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 충선왕 2년(1310)에 종전의 중상서를 고친 것으로, 몇 번 명칭이 변경되었으나 공민왕 11년(1362)에 이 이름으로 고쳐 조선 왕조까지 계속되다가, 조선 태종 10년(1410)에 공조(工曹)에 통합되었다.
🌏 供: 이바지할 공 造: 지을 조 署: 관청 서 -
장생서
(掌牲署)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쓸 짐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掌: 손바닥 장 牲: 희생 생 署: 관청 서 -
이력서
(履歷書)
:
이력을 적은 문서.
🌏 履: 신 이 歷: 지낼 력 書: 글 서 -
통계서
(統計書)
:
통계표를 모아 엮은 책.
🌏 統: 거느릴 통 計: 꾀할 계 書: 글 서 -
태악서
(太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시대에 음률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악서로 고치고 뒤에 여러 차례 전악서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바뀌었다.
🌏 太: 클 태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
역전서
(逆轉書)
:
인수인, 발행인, 배서인 등과 같이 이미 해당 수표나 어음의 채무자인 사람에게 어음이나 수표를 양도하는 뜻을 어음이나 수표에 적는 일.
🌏 逆: 거스를 역 轉: 구를 전 書: 글 서 -
동의서
(東醫書)
:
한의학에 관한 책.
🌏 東: 동녘 동 醫: 의원 의 書: 글 서 -
서약서
(誓約書)
:
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誓: 맹세할 서 約: 맺을 약 書: 글 서 -
안내서
(案內書)
:
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주는 책이나 글.
🌏 案: 책상 안 內: 안 내 書: 글 서 - 일어서 : 1 제식 훈련에서, 앉은 자세에서 양 무릎을 펴고 일어서 차려 자세를 취하라는 구령. 2 제식 훈련에서, 앉은 자세에서 양 무릎을 펴고 일어서 차려 자세를 취하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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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認證書)
:
문서나 행위가 정당한 절차로 이루어졌음을 인정하여 증명하는 증서.
🌏 認: 알 인 證: 증거 증 書: 글 서 -
사검서
(四檢書)
:
조선 정조 때에 규장각의 검서관으로 선발된 네 사람의 실학자. 이덕무, 유득공, 서이수(徐理修), 박제가를 이른다.
🌏 四: 넉 사 檢: 검사할 검 書: 글 서 -
선고서
(宣告書)
:
법원이 판결을 내린 사실, 이유 및 판결 주문 따위를 적은 문서.
🌏 宣: 베풀 선 告: 아뢸 고 書: 글 서 -
맏동서
(맏同壻)
:
1
큰아주버니의 아내를 이르는 말.
2
큰처형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同: 같을 동 壻: 사위 서 - ㄴ대서 : ‘-ㄴ다고 하여서’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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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항서
(詐降書)
:
거짓 항복의 문서.
🌏 詐: 속일 사 降: 항복할 항 書: 글 서 -
건의서
(建議書)
:
개인이나 단체가 내놓은, 의견이나 희망을 적은 문서.
🌏 建: 세울 건 議: 의논할 의 書: 글 서 -
복성서
(復性書)
:
중국 당나라의 이고(李翺)가 쓴 윤리학 논문. 사람은 정(情)을 떠나 성(性)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표현은 유교적이지만 그 근본에는 노장ㆍ불교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송학(宋學)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 復: 돌아올 복 性: 성품 성 書: 글 서 -
소격서
(昭格署)
:
조선 시대에, 하늘과 땅, 별에 지내는 도교의 초제(醮祭)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소격전을 고친 것으로, 임진왜란 이후에 완전히 폐지되었으며, 그 제단은 서울 삼청동에 있었다.
🌏 昭: 밝을 소 格: 격식 격 署: 관청 서 -
회답서
(回答書)
:
물음이나 편지 따위에 반응하는 글.
🌏 回: 돌아올 회 答: 대답할 답 書: 글 서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署: 관청 서 - 냐면서 : ‘-냐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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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서
(裁決書)
:
행정 관청이 행정에 있어서의 법률관계에 관한 분쟁에 대하여 판정한 내용을 적은 글.
🌏 裁: 마를 재 決: 결정할 결 書: 글 서 -
양봉서
(養蜂書)
:
꿀을 얻기 위하여 벌을 기르는 방법을 쓴 책.
🌏 養: 기를 양 蜂: 벌 봉 書: 글 서 -
대영서
(大盈署)
:
1
고려 시대에, 제사에 필요한 공물을 맡아보던 관아.
2
조선 초기에, 평양부와 함흥부 부관(府官)의 미곡을 맡아보던 관아.
🌏 大: 큰 대 盈: 찰 영 署: 관청 서 -
사직서
(社稷署)
:
조선 시대에, 사직단(社稷壇)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고, 융희 2년(1908)에 없앴다.
🌏 社: 모일 사 稷: 기장 직 署: 관청 서 -
진정서
(陳情書)
:
실정이나 사정을 진술하여 적은 글. 주로 문제 해결을 위하여 관공서나 공공 기관 등에 낸다.
🌏 陳: 늘어놓을 진 情: 뜻 정 書: 글 서 -
임칙서
(林則徐)
:
중국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1785~1850). 흠차대신(欽差大臣)이 되어 밀수한 아편을 불태우고 수입 금지를 명하여 아편 전쟁을 유발하였다.
🌏 林: 수풀 임 則: 법 칙 徐: 천천할 서 -
추천서
(推薦書)
:
추천의 내용을 담은 글.
🌏 推: 옮길 추 薦: 드릴 천 書: 글 서 -
해답서
(解答書)
:
질문이나 의문을 풀이한 글.
🌏 解: 풀 해 答: 대답할 답 書: 글 서 -
인용서
(引用書)
:
인용한 글이 원래 실려 있는 책.
🌏 引: 끌 인 用: 쓸 용 書: 글 서 - 피리서 : 관악기의 발음원이 되는 얇은 진동판. 갈대ㆍ쇠ㆍ나무 따위로 만들고 공기 흐름으로 진동하여 소리를 내며, 바순ㆍ클라리넷ㆍ오보에ㆍ하모니카 ㆍ피리 따위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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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서
(證明書)
: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
🌏 證: 증거 증 明: 밝을 명 書: 글 서 -
청구서
(請求書)
:
청구하는 내용의 문서.
🌏 請: 청할 청 求: 구할 구 書: 글 서 -
자손서
(子孫瑞)
:
처음으로 월경이 통하는 일.
🌏 子: 아들 자 孫: 손자 손 瑞: 상서 서 -
최재서
(崔載瑞)
:
문학 평론가ㆍ영문학자(1908~1964). 호는 석경우(石耕牛). 필명은 학수리(鶴首里)ㆍ상수시(尙壽施). 주지주의적인 비평을 시도하였고, 셰익스피어 연구에 공이 크다. 저서에 ≪문학 원론≫, ≪셰익스피어 예술론≫ 따위가 있고 ≪아메리카의 비극≫, ≪포 단편집≫ 따위를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 崔: 높을 최 載: 실을 재 瑞: 상서 서 -
집문서
(집文書)
:
집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유다서
(Judas書)
:
유다가 쓴, 신약 성경의 한 편. 교회에 파고드는 이단 사상을 규탄하고 진정한 신앙의 길을 설교하였다.
🌏 書: 글 서 -
불가서
(佛家書)
:
불교에 관한 서적.
🌏 佛: 부처 불 家: 집 가 書: 글 서 -
수령서
(受領書)
:
돈이나 물품을 받았다는 표로 주는 증서.
🌏 受: 받을 수 領: 거느릴 령 書: 글 서 -
사문서
(私文書)
:
사인(私人)이 권리, 의무 또는 사실 증명에 관하여 작성한 문서.
🌏 私: 사사로울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가주서
(假注書)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정칠품 벼슬. 주서(注書)가 사고를 당할 때에 그 일을 대신 맡아보게 하기 위하여 정원(定員) 이외로 두었다.
🌏 假: 거짓 가 注: 물댈 주 書: 글 서 -
기장서
(기장黍)
:
한자 부수의 하나. ‘黎’, ‘黏’ 따위에 쓰인 ‘黍’를 이른다.
🌏 黍: 기장 서 -
수궁서
(守宮署)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와 장막을 만들어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守: 지킬 수 宮: 집 궁 署: 관청 서 -
오차서
(五車書)
:
→ 오거서. (오거서: 다섯 수레에 실을 만한 책이란 뜻으로, 많은 장서(藏書)를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車: 수레 차 書: 글 서 -
구당서
(舊唐書)
:
중국 후진(後晉) 때에 유구(劉呴)가 편찬하여 945년에 장소원(張昭遠)이 완성한 중국 당나라의 정사.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신당서≫와 더불어 당나라 일대(一代)의 사실(史實)을 적었으며, 여기에 수록된 <음악지(音樂志)>, <지리지> 및 <동이전>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200권.
🌏 舊: 옛 구 唐: 당나라 당 書: 글 서 -
보문서
(寶文署)
:
고려 시대에, 경연과 장서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보문각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동문원으로 고쳤다.
🌏 寶: 보배 보 文: 글월 문 꾸밀 문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