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끝 단어 💡전 시작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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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서
(典廏署)
:
1
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의 관할에 들어갔다.
2
조선 전기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베풀어서 뒤에 예빈시에 합쳐 분례빈시라 이르다가, 세조 6년(1460)에 전생서로 이름을 고쳤다. 다시 세조 12년(1466)에 사축서라고 고치고 독립시켰다.
🌏 典: 법 전 廏: 마구 구 署: 관청 서 -
전서
(塡書)
:
빠진 글자를 채워서 써넣음.
🌏 塡: 메울 전 書: 글 서 -
전서
(全書)
:
1
어떤 사람의 저작을 모두 모아 한 질로 만든 책.
2
어떤 한 분야의 저작물이나 사실의 전부를 망라하여 체계적으로 엮은 책.
🌏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전례서
(典禮署)
:
조선 전기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일부 고을에 두어 예악(禮樂)의 일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동반 관아(東班官衙). ≪경국대전≫을 편찬할 무렵 전례국(典禮局)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禮: 예도 례 署: 관청 서 -
전게서
(前揭書)
:
앞에서 게재한 책.
🌏 前: 앞 전 揭: 들 게 書: 글 서 -
전말서
(顚末書)
: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적은 문서.
🌏 顚: 머리 전 末: 끝 말 書: 글 서 -
전출 증명서
(轉出證明書)
:
딴 곳으로 이주하였음을 증명하는 문서.
🌏 轉: 구를 전 出: 날 출 證: 증거 증 明: 밝을 명 書: 글 서 -
전교서
(典校署)
:
고려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축문(祝文)과 경적(經籍)을 맡아보던 관아. 독립 관청인 비서감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는 전교시로 승격하였다.
🌏 典: 법 전 校: 학교 교 署: 관청 서 -
전서
(戰書)
: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통지서.
🌏 戰: 싸울 전 書: 글 서 -
전서
(篆書)
:
1
전자체로 쓴 글씨.
2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 篆: 전자 전 書: 글 서 -
전해 콘덴서
(電解condenser)
:
산화 피막을 유전체, 전해 산화 한 금속을 양극, 전해질을 음극으로 한 대용량의 축전기.
🌏 電: 번개 전 解: 풀 해 -
전서
(前書)
:
전에 보낸 편지.
🌏 前: 앞 전 書: 글 서 -
전도서
(傳道書)
:
구약 성경의 한 편. 인생은 무상한 것이므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傳: 전할 전 道: 길 도 書: 글 서 -
전집 배서
(典執背書)
:
어음에서의 권리를 전당권으로 설정할 때에, 그 어음에 전당권 설정 내용을 적어 넣는 일.
🌏 典: 법 전 執: 잡을 집 背: 등 배 書: 글 서 -
전서
(傳書)
:
편지를 전함.
🌏 傳: 전할 전 書: 글 서 -
전악서
(典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궁중 음악을 관장하던 관아로,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태악서(太樂暑)를 고친 것이다. 조선에 계승되어 세조 때 장악원으로 통합되었다.
🌏 典: 법 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
전서
(典書)
:
1
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민부(民部)ㆍ헌부(讞部)에 둔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2
조선 전기에, 육조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태종 5년(1405)에 판서(判書)로 고쳤다.
🌏 典: 법 전 書: 글 서 -
전생서
(典牲署)
:
조선 시대에, 나라의 제향에 쓸 양ㆍ돼지 따위를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전구서를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典: 법 전 牲: 희생 생 署: 관청 서 -
전사서
(典祀署)
:
신라 때에, 사묘(祠廟)의 공사를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공장부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祀: 제사 사 署: 관청 서 -
전서
(銓敍)
:
재능을 시험하여 우열에 따라 벼슬을 시킴.
🌏 銓: 저울질할 전 敍: 줄 서 -
전읍서
(典邑署)
:
통일 신라 시대에, 도성 안의 모든 일을 다스리던 관아. 전경부(典京府)로 고쳤다.
🌏 典: 법 전 邑: 고을 읍 署: 관청 서 -
전력용 콘덴서
(電力用condenser)
: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경우에 전압 조정용으로 쓰이는 콘덴서. 정지 기기이기 때문에 가격이 싸고 손실과 소음도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계적으로 투입ㆍ조정하기 때문에 콘덴서의 설비 용량을 적당하게 나누고 각각의 차단기를 두어 부하의 증감에 맞추어 이를 개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電: 번개 전 力: 힘 력 힘 역 用: 쓸 용 -
전채서
(典彩署)
:
신라 때에, 도화(圖畫)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채전(彩典)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彩: 채색 채 署: 관청 서 -
전운서
(轉運署)
:
조선 후기에, 충청도ㆍ전라도ㆍ경상도의 세미(稅米)를 서울로 실어 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설치하였다가 31년(1894)에 없앴다.
🌏 轉: 구를 전 運: 운전할 운 署: 관청 서 -
전서
(轉書)
:
민법에서, 채권 양도(債權讓渡)의 의사 표시를 증권의 뒷면에 기재하는 일. 교부(交付)와 함께 채권 양도의 성립 요건 또는 효력 발생 요건이 되며, 배서인(背書人)의 서명(署名)이나 기명 날인(記名捺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轉: 구를 전 書: 글 서 -
전한서
(前漢書)
:
전한의 정사(正史)인 ≪한서≫를 ≪후한서≫에 상대하여 이르는 이름.
🌏 前: 앞 전 漢: 한나라 한 書: 글 서 -
전례서
(典禮書)
:
전례에 대하여 교황이 공인한 책.
🌏 典: 법 전 禮: 예도 례 書: 글 서 -
전시 금제서
(戰時禁制書)
:
전시에, 적국의 군대 또는 관청 사이에 오고 가는 모든 공문서.
🌏 戰: 싸울 전 時: 때 시 禁: 금할 금 制: 억제할 제 書: 글 서 -
전서
(前緖)
:
조상이 남겨 놓은 사업.
🌏 前: 앞 전 緖: 실마리 서 -
전서
(田鼠)
:
두더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9~18cm, 꼬리의 길이는 1~3cm이며 몸은 어두운 갈색 내지 검은 갈색이다. 앞뒤 다리는 짧으나 발바닥이 넓고 커서 삽 모양이며 발가락은 다섯 개씩이다. 귀와 코는 예민하나 눈은 퇴화하여 매우 작다. 땅속에 굴을 파고 살며 지렁이, 곤충의 애벌레 따위를 잡아먹는다.
🌏 田: 밭 전 鼠: 쥐 서 -
전사서
(典祀署)
:
1
신라 때에, 나라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성덕왕 12년(713)에 두었다.
2
조선 시대에, 제사와 증시(贈諡)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9년(1409)에 봉상시를 고친 것으로, 세종 3년(1421)에 다시 봉상시로 고쳤다.
🌏 典: 법 전 祀: 제사 사 署: 관청 서 -
전과서
(全科書)
:
모든 과목을 한데 엮은 참고서.
🌏 全: 온전할 전 科: 품등 과 書: 글 서 -
전옥서
(典獄署)
:
1
고려 시대에, 감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대리시(大理寺)로 고쳤다가 문종(文宗) 때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감옥의 죄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애고 감옥서로 고쳤다.
🌏 典: 법 전 獄: 옥 옥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