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끝 단어 💡3 글자 4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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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서
(典廏署)
:
1
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의 관할에 들어갔다.
2
조선 전기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베풀어서 뒤에 예빈시에 합쳐 분례빈시라 이르다가, 세조 6년(1460)에 전생서로 이름을 고쳤다. 다시 세조 12년(1466)에 사축서라고 고치고 독립시켰다.
🌏 典: 법 전 廏: 마구 구 署: 관청 서 -
신구서
(新舊書)
:
새 책과 헌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新: 새로울 신 舊: 옛 구 書: 글 서 -
상게서
(上揭書)
:
위에 게재한 책.
🌏 上: 위 상 揭: 들 게 書: 글 서 -
후배서
(後背書)
:
어음이나 수표에 지급 거절 증서 작성 후 또는 지급 거절 증서 작성 기간 경과 후에 배서를 하는 일. 지명 채권 양도의 효력은 있으나 담보 효력은 없다.
🌏 後: 뒤 후 背: 등 배 書: 글 서 -
실용서
(實用書)
:
문학이나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것이 아니라, 현실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은 책.
🌏 實: 열매 실 用: 쓸 용 書: 글 서 -
교양서
(敎養書)
: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책.
🌏 敎: 가르칠 교 養: 기를 양 書: 글 서 -
활인서
(活人署)
:
조선 시대에, 서울에서 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활인원을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活: 살 활 人: 사람 인 署: 관청 서 -
분문서
(分門書)
:
부류(部類)로 나눈 서적.
🌏 分: 나눌 분 門: 문 문 書: 글 서 -
제릉서
(諸陵署)
:
고려 시대에, 산릉(山陵)에 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의시에 합쳤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독립하였다.
🌏 諸: 모든 제 陵: 큰 언덕 릉 署: 관청 서 -
종손서
(從孫壻)
:
형이나 아우의 손녀 남편.
🌏 從: 좇을 종 孫: 손자 손 壻: 사위 서 -
상주서
(上奏書)
:
임금에게 올리는 글.
🌏 上: 위 상 奏: 아뢸 주 書: 글 서 -
남남서
(南南西)
:
남쪽과 서남쪽 사이의 방위.
🌏 南: 남녘 남 南: 남녘 남 西: 서녘 서 -
처방서
(處方書)
:
처방의 내용을 적은 종이.
🌏 處: 곳 처 方: 모 방 書: 글 서 -
신조서
(信條書)
:
교리, 포교, 윤리에 관한 신조를 모은 신앙 선언서.
🌏 信: 믿을 신 條: 가지 조 書: 글 서 -
음성서
(音聲署)
: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대악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署: 관청 서 -
공문서
(公文書)
:
공공 기관이나 단체에서 공식으로 작성한 서류.
🌏 公: 공변될 공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주석서
(註釋書)
:
원전이 되는 책의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한 내용을 담은 책.
🌏 註: 주낼 주 釋: 풀 석 書: 글 서 -
대부서
(大部書)
:
분량이 많고 부피가 큰 책.
🌏 大: 큰 대 部: 나눌 부 書: 글 서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設: 베풀 설 署: 관청 서 -
전례서
(典禮署)
:
조선 전기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일부 고을에 두어 예악(禮樂)의 일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동반 관아(東班官衙). ≪경국대전≫을 편찬할 무렵 전례국(典禮局)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禮: 예도 례 署: 관청 서 -
위문서
(僞文書)
:
거짓으로 꾸민 문서.
🌏 僞: 거짓 위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전게서
(前揭書)
:
앞에서 게재한 책.
🌏 前: 앞 전 揭: 들 게 書: 글 서 -
담론서
(談論書)
:
사리에 맞는 이야기나 이론을 적어 놓은 책.
🌏 談: 말씀 담 論: 논의할 론 書: 글 서 - 저래서 : 1 ‘저리하여서’가 줄어든 말. 2 ‘저러하여서’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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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서
(假文書)
:
가짜로 꾸민 문서.
🌏 假: 거짓 가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일가서
(一家書)
:
따로 일파(一派)를 이루는 책.
🌏 一: 하나 일 家: 집 가 書: 글 서 -
자학서
(自學書)
:
스스로 배워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 自: 스스로 자 學: 배울 학 書: 글 서 -
불란서
(佛蘭西)
:
‘프랑스’의 음역어. (프랑스: 유럽 서부에 있는 공화국. 민족 대이동의 결과 5세기에 프랑크 왕국이 성립하여 백 년 전쟁 이후 왕권이 신장되었고, 17~18세기에는 유럽의 지도적인 위치에 군림하였다. 1789년의 혁명으로 공화정이 성립되었으며 1958년 이후 드골에 의한 제오 공화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다. 기계ㆍ귀금속ㆍ섬유ㆍ화학ㆍ건축 공업이 발달하였고 유럽 굴지의 농업국이며, 주민은 라틴계로 대부분이 가톨릭교도이다. 수도는 파리, 면적은 55만 1458㎢.)
🌏 佛: 부처 불 蘭: 난초 란 西: 서녘 서 -
취지서
(趣旨書)
:
어떤 일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을 적은 글.
🌏 趣: 빨리갈 취 취지 취 행동 취 지향 취 흥취 취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書: 글 서 -
자수서
(自首書)
:
자수하는 내용을 적은 서면(書面).
🌏 自: 스스로 자 首: 머리 수 書: 글 서 -
취의서
(趣意書)
:
어떤 일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을 적은 글.
🌏 趣: 빨리갈 취 취지 취 행동 취 지향 취 흥취 취 意: 뜻 의 書: 글 서 -
융기서
(戎器署)
:
조선 시대에, 무기를 맡아보던 관아. 영흥(永興), 함흥(咸興), 평양(平壤), 영변(寧邊), 의주(義州), 경성(鏡城), 경흥(慶興), 경원(慶源), 부령(富寧), 온성(穩城), 종성(鐘城), 회령(會寧)의 각 도호부에 두었다.
🌏 戎: 병장기 융 器: 그릇 기 署: 관청 서 -
전말서
(顚末書)
: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적은 문서.
🌏 顚: 머리 전 末: 끝 말 書: 글 서 -
지혜서
(智慧書)
:
구약 성경의 제2경전 가운데 하나. 1세기쯤 알렉산드리아의 유대 사람이 그리스어로 쓴 책으로, 하나님에 의한 운명, 지혜에 대한 칭송, 출애굽에 대한 묵상 따위를 다루었다.
🌏 智: 지혜 지 慧: 슬기로울 혜 書: 글 서 - 는대서 : ‘-는다고 하여서’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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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서
(調査書)
:
사건이나 사실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아낸 것을 적은 문서.
🌏 調: 고를 조 査: 사실할 사 書: 글 서 -
영수서
(領收書)
:
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은 사실을 표시하는 증서.
🌏 領: 거느릴 영 收: 거둘 수 書: 글 서 -
소개서
(紹介書)
:
사람이나 사물을 소개하는 내용의 편지나 문서.
🌏 紹: 이을 소 介: 끼일 개 書: 글 서 -
현등서
(懸橙書)
:
등상(凳床)을 달아 올려 높은 곳에 글자를 쓰는 일.
🌏 懸: 매달 현 橙: 등자나무 등 書: 글 서 -
천축서
(天竺鼠)
:
기니피그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쥐와 비슷하나 주둥이와 꼬리가 짧고 귀는 둥글고 짧다. 몸의 색깔은 검은색,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따위 여러 가지이다. 페루가 원산지이며 생물학, 의학의 실험동물로 널리 쓰인다. 애완용으로 기르며, 속칭으로 ‘모르모트’라고도 한다. (모르모트: ‘기니피그’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기니피그: 기니피그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쥐와 비슷하나 주둥이와 꼬리가 짧고 귀는 둥글고 짧다. 몸의 색깔은 검은색,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따위 여러 가지이다. 페루가 원산지이며 생물학, 의학의 실험동물로 널리 쓰인다. 애완용으로 기르며, 속칭으로 ‘모르모트’라고도 한다. (모르모트: ‘기니피그’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竺: 나라 이름 축 鼠: 쥐 서 -
사유서
(事由書)
:
일의 까닭을 적은 문서.
🌏 事: 일 사 由: 말미암을 유 書: 글 서 -
의가서
(醫家書)
:
의학에 관한 책.
🌏 醫: 의원 의 家: 집 가 書: 글 서 -
선서서
(宣誓書)
:
선서의 취지를 일정한 형식으로 적은 문서. 법정에서 증인, 감정인, 당사자, 통역인 따위가 선서할 때에 쓴다.
🌏 宣: 베풀 선 誓: 맹세할 서 書: 글 서 -
공탁서
(供託書)
:
공탁물에 첨부하여 공탁소에 제출하는 서류.
🌏 供: 이바지할 공 託: 부탁할 탁 書: 글 서 -
허혼서
(許婚書)
:
신부 집에서 신랑 집으로 혼인할 것을 동의하여 보내던 편지.
🌏 許: 허락할 허 婚: 혼인할 혼 書: 글 서 -
전교서
(典校署)
:
고려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축문(祝文)과 경적(經籍)을 맡아보던 관아. 독립 관청인 비서감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는 전교시로 승격하였다.
🌏 典: 법 전 校: 학교 교 署: 관청 서 -
추불서
(騅不逝)
:
중국 초나라 항우의 애마 오추마도 나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기세가 꺾이고 힘이 빠져 어찌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騅: 오추마 추 不: 아닐 불 逝: 갈 서 -
선언서
(宣言書)
:
어떤 일을 선언하는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
🌏 宣: 베풀 선 言: 말씀 언 書: 글 서 -
자습서
(自習書)
:
스스로 배워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 自: 스스로 자 習: 익힐 습 書: 글 서 -
성명서
(聲明書)
:
정치적ㆍ사회적 단체나 그 책임자가 일정한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나 문서.
🌏 聲: 소리 성 明: 밝을 명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