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3,944개
- 티적거리다 : 남의 흠이나 트집을 잡아 비위가 거슬리는 말로 자꾸 성가시게 굴다.
- 새들거리다 : 조금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 조잠거리다 : → 조잔거리다. (조잔거리다: 때를 가리지 않고 군음식을 점잖지 않게 자꾸 먹다.)
- 홀깍거리다 : ‘홀까닥거리다’의 준말. (홀까닥거리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깝살리다 : 1 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 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 제 앞을 차리다 : 1 제 앞에 닥친 일을 스스로가 옳게 분별하여 감당해서 처리하다. 2 자기의 잇속만 차리다.
- 종종거리다 : 발걸음을 가까이 자주 떼며 계속 빨리 걷다.
- 버그러뜨리다 : 1 일 따위를 망치게 하다. 2 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어긋나게 벌어지게 하다. 3 서로의 사이를 벌어지거나 나빠지게 하다.
- 쏙살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속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속살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딸싹거리다 : 1 마음이 자꾸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싹거리다: 마음이 자꾸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싹거리다: 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싹거리다: 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떠듬거리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막히다. ‘더듬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더듬거리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막히다.)
- 누리다 : 생활 속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맛보다.
- 이(가) 떨리다 : 참을 수 없이 몹시 분하거나 지긋지긋하다.
- 나팔거리다 : 작은 천 조각이나 종이 따위가 빠르고 가볍게 자꾸 나부끼다.
-
성미부리다
(性味부리다)
:
어떤 불만이나 타고난 성미를 못 이겨 신경질을 내다.
🌏 性: 성품 성 味: 맛 미 - 구기적거리다 :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 가무뜨리다 : 아주 자취 없이 가무려 버리다.
- 모락거리다 : 김이나 연기 따위가 조금씩 자꾸 피어오르다.
- 퐁당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서물거리다 : 어리숭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어른거리다.
- 읊주어리다 : → 읊조리다. (읊조리다: 뜻을 음미하면서 낮은 목소리로 시를 읊다.)
- 능글거리다 : 음흉하고 능청스럽게 굴다.
- 새룽거리다 : → 새롱거리다. (새롱거리다: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깜작거리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까올리다 : 재산이나 돈 따위를 모조리 써 없애다.
- 가무트리다 : 아주 자취 없이 가무려 버리다.
- 떠다박질리다 : 마구 떠다밀려 넘어지다. ‘떠다박지르다’의 피동사. (떠다박지르다: 마구 떠다밀어 넘어뜨리다.)
- 빠트리다 : 1 빼어 놓아 버리다. 2 물이나 허방이나 또는 어떤 깊숙한 곳에 빠지게 하다. 3 어려운 지경에 놓이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딸가당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간닥거리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저춤거리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조금 절며 걷다.
- 쩌벅거리다 : 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며 계속 걷다.
- 간종크리다 : → 간종그리다. (간종그리다: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가닥가닥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 수군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뺜죽거리다 :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뱐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뱐죽거리다: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배뚝거리다 : 1 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조금 흔들거리며 걷다. 2 물체가 배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악다구니를 놀리다 : (속되게) 기를 쓰고 욕설을 하다.
- 난작거리다 : 물체가 자꾸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 히히덕거리다 : → 시시덕거리다. (시시덕거리다: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
- 힐긋거리다 : 1 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 2 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
- 맛부리다 : 맛없이 싱겁게 굴다.
- 뭉거뜨리다 : → 뭉그러뜨리다. (뭉그러뜨리다: 뭉그러지게 하다.)
- 짜들름거리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눈살(을) 찌푸리다 : 마음에 못마땅한 뜻을 나타내어 양미간을 찡그리다.
- 뺑실거리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거리다: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능청거리다 : 가늘고 긴 막대기나 줄 따위가 탄력 있게 자꾸 흔들리다.
- 널브러뜨리다 : 너저분하게 널리 퍼뜨리다.
- 우그리다 : 1 물체를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지게 하다. 2 물체의 거죽을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지게 하다.
- 핼금거리다 : 가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살짝살짝 쳐다보다.
- 아깆거리다 : ‘아기작거리다’의 준말. (아기작거리다: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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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