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3,944개
- 성끗벙끗거리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성긋벙긋거리다: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철거덕거리다 : 1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거리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거리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거리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내리다 : 1 눈, 비, 서리, 이슬 따위가 오다. 2 쪘거나 부었던 살이 빠지다. 3 위에 있는 것을 아래에 옮겨 놓다. ... (총 18개의 의미)
- 썰리다 : 어떤 물체에 칼이나 톱을 대고 아래로 누르면서 날을 앞뒤로 움직여서 잘라 내게 하거나 토막을 내게 하다. ‘썰다’의 사동사. (썰다: 어떤 물체에 칼이나 톱을 대고 아래로 누르면서 날을 앞뒤로 움직여서 잘라 내거나 토막이 나게 하다.)
- 쑥덕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숙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숙덕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볼칵거리다 : 지직한 반죽이나 진흙 따위를 조금 쑤시거나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꼬박거리다 :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 툭툭거리다 : 1 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갑자기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갑자기 발에 걸리거나 차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7개의 의미)
- 꾸깃거리다 : 구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구기다. ‘구깃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깃거리다: 구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구기다.)
- 나흘거리다 : → 나울거리다. (나울거리다: 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보드랍고 느릿하게 자꾸 굽이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팔이나 날개 따위를 활짝 펴고 위아래로 보드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잃어버리다 : 1 의미나 의의가 아주 없어지다. 2 가졌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그것을 아주 갖지 아니하게 되다. 3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아주 끊어지거나 헤어지게 되다. ... (총 8개의 의미)
- 서리다 : 1 어떤 생각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아 간직되다. 2 선 따위가 얼기설기 엉기다. 3 냄새 따위가 흠뻑 풍기다. ... (총 5개의 의미)
- 삥삥거리다 : 1 약간 넓은 일정한 범위를 자꾸 돌다. ‘빙빙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빙거리다: 약간 넓은 일정한 범위를 자꾸 돌다.) 2 갑자기 정신이 자꾸 어찔해지다. ‘빙빙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빙거리다: 갑자기 정신이 자꾸 어찔하여지다.) 3 이리저리 자꾸 돌아다니다. ‘빙빙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빙거리다: 이리저리 자꾸 돌아다니다.)
- 촐랑거리다 : 1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졸랑거리다: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2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졸랑거리다: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 훌떡거리다 : 신 따위가 아주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꺼들리다 : 1 함께 거들리거나 들고나와지다. ‘꺼들다’의 피동사. (꺼들다: 함께 거들거나 들고나오다.) 2 잡아당겨져서 추켜들리다. ‘꺼들다’의 피동사. (꺼들다: 잡아 쥐고 당겨서 추켜들다.)
- 발리다 : 1 두 물체의 사이를 넓히거나 멀게 하다. 2 껍질 따위를 열어 젖혀서 속의 것을 드러내다. 3 오므라진 것을 펴서 열다. ... (총 6개의 의미)
- 쑹덩거리다 : 1 바늘땀을 드문드문 거칠게 자꾸 호다. ‘숭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숭덩거리다: 바늘땀을 드문드문 거칠게 자꾸 호다.) 2 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썰다. ‘숭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숭덩거리다: 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썰다.)
- 꿀찌럭거리다 : 1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깨적거리다 : 1 → 께적거리다. (께적거리다: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2 → 깨작거리다. (깨작거리다: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깨지락거리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깨지락거리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 털커덩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거리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가든그리다 : 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 발리다 : 1 재물 따위를 이리저리 뜯기다. 2 껍질이 벗겨져 속에 들어 있는 알맹이가 집어내지다. ‘바르다’의 피동사. (바르다: 껍질을 벗기어 속에 들어 있는 알맹이를 집어내다.) 3 뼈다귀에 붙은 살이 걷히거나 가시 따위가 추려지다. ‘바르다’의 피동사. (바르다: 뼈다귀에 붙은 살을 걷거나 가시 따위를 추려 내다.)
- 주리다 : 1 제대로 먹지 못하여 배를 곯다. 2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여 몹시 아쉬워하다.
- 펄럭거리다 : 바람에 빠르고 힘차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얼조리다 : 국물이 있게 약간 조리다.
- 빠그라뜨리다 : 1 빠개서 아주 못 쓰게 만들다. 2 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바그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그라뜨리다: 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 딸가닥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되걸리다 : → 되치이다. (되치이다: 남에게 덮어씌우려다가 도리어 자기가 당하다., 하려던 일이 뒤집혀서 반대로 되다.)
- 허전거리다 : 다리에 힘이 아주 없어 쓰러질 듯이 계속 걷다.
- 보삭거리다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문치적거리다 : 일을 결단성 있게 하지 못하고 어물어물 끌어가기만 하다.
- 미끈둥거리다 : 부드럽고 미끄러워서 자꾸 밀리어 나가다.
- 북적거리다 : 1 액체 상태의 것에서 자꾸 거품이 부글부글 일다. 2 술이나 식혜 따위가 괴어 자꾸 끓어오르다. 3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
- 미끄러뜨리다 : 미끄러지게 하다.
- 꿍꿍거리다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멀리서 포탄 따위가 잇따라 터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큰북이나 장구 따위의 매우 깊은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꼴까닥거리다 : 1 ‘꼴깍거리다’의 본말. (꼴깍거리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꼴깍거리다’의 본말. (꼴깍거리다: 잠깐 사이에 자꾸 없어지거나 죽으려고 하다.)
- 주저거리다 (躊躇거리다) :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 떽떽거리다 : 콧대를 세우고 으스대며 매우 거만하게 큰 소리로 말하거나 행동하다.
- 너울거리다 : 1 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부드럽고 느릿하게 자꾸 굽이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팔이나 날개 따위를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직신거리다 : 1 지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2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 대질리다 : 1 찌를 듯이 강하게 부딪히다. ‘대지르다’피동사. (대지르다: 찌를 듯이 대들거나 맞서다.) 2 날카롭게 대드는 듯한 물음을 듣다. ‘대지르다’의 피동사. (대지르다: 날카롭게 대들듯이 묻다.)
- 씽글삥글거리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자꾸 웃다. ‘싱글빙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싱글빙글거리다: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자꾸 웃다.)
- 모가지(가) 잘리다 : ‘목(이) 잘리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차락거리다 : 빗방울이 가볍게 자꾸 부딪치다.
- 뻘뻘거리다 : 몹시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벌벌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벌거리다: 몹시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조잠거리다 : → 조잔거리다. (조잔거리다: 때를 가리지 않고 군음식을 점잖지 않게 자꾸 먹다.)
- 홀깍거리다 : ‘홀까닥거리다’의 준말. (홀까닥거리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제 앞을 차리다 : 1 제 앞에 닥친 일을 스스로가 옳게 분별하여 감당해서 처리하다. 2 자기의 잇속만 차리다.
- 간드랑거리다 : 작은 물체가 매달려 조금 가볍고 느리게 옆으로 자꾸 흔들리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68개입니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96개입니다.
-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