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지 시작 45개
- 지그리다 : 문을 지그시 닫다.
- 지끔거리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지금거리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 지지거리다 :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지금거리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 지지러트리다 : 1 병이나 탈이 나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오그라지게 하다. 2 아주 몹시 놀라 몸이 주춤하면서 움츠러들게 하다.
- 지끈거리다 : 머리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지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근거리다: 머리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 지절거리다 : 1 새 따위가 서로 어울려 자꾸 지저귀다. 2 낮은 목소리로 자꾸 지껄이다.
- 지부럭거리다 :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다.
- 지질리다 : 1 무거운 물건에 내리눌리다. ‘지지르다’의 피동사. (지지르다: 무거운 물건으로 내리누르다.) 2 기운이나 의견 따위가 꺾여 눌리다. ‘지지르다’의 피동사. (지지르다: 기운이나 의견 따위를 꺾어 누르다.)
- 지리다 :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
- 지지눌리다 : 지지르듯이 내리눌리다. ‘지지누르다’의 피동사. (지지누르다: 지지르듯이 내리누르다.)
- 지드럭거리다 :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지껄거리다 : 약간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지근덕거리다 :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 지걱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지더리다 : 성품이나 행실이 지나치게 더럽고 야비하다.
- 지분거리다 : 1 음식에 섞인 모래나 돌 따위가 귀찮게 자꾸 씹히다. 2 모래 따위가 발에 자꾸 밟히다.
- 지껄떠벌리다 : 떠들썩하게 소리 내면서 이야기를 과장하여 늘어놓다.
- 지끈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지척거리다 :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자꾸 억지로 걷다. 또는 그렇게 걷게 하다.
- 지벅거리다 : 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며 서투르게 걷다.
- 지칫거리다 : 1 당연히 떠나야 할 자리를 훌쩍 떠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다. 2 서투른 걸음으로 느릿느릿 걷다.
- 지지직거리다 : 액체가 졸아붙으면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지분거리다 : 짓궂은 말이나 행동 따위로 자꾸 남을 귀찮게 하다.
- 지딱거리다 : 1 서둘러서 마구 설거지를 하다. 2 함부로 자꾸 들부수어 못 쓰게 만들다. 3 서둘러서 마구 일 따위를 하다.
- 지짐거리다 : 조금씩 내리는 비가 자꾸 오다 말다 하며 자주 내리다.
- 지분(을) 다스리다 : 여자가 얼굴에 화장을 하다.
- 지싯거리다 : 남이 싫어하는지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만 짓궂게 자꾸 요구하다.
- 지근거리다 : 머리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 지촉거리다 : → 지척거리다. (지척거리다: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자꾸 억지로 걷다. 또는 그렇게 걷게 하다.)
- 지지러뜨리다 : 1 아주 몹시 놀라 몸이 주춤하면서 움츠러들게 하다. 2 병이나 탈이 나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오그라지게 하다.
- 지적거리다 : → 지저거리다. (지저거리다: 자꾸 지저귀다.)
- 지정거리다 : 곧장 내달아 가지 아니하고 한곳에서 조금 머뭇거리다.
- 지저거리다 : 자꾸 지저귀다.
- 지범거리다 : 음식물 따위를 체면도 없이 이것저것 자꾸 집어 거두거나 먹다.
- 지글거리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 2 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3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지근거리다 : 1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2 가볍게 지그시 자꾸 누르거나 밟다. 3 가볍게 지그시 자꾸 씹다.
- 지점거리다 : → 지짐거리다. (지짐거리다: 조금씩 내리는 비가 자꾸 오다 말다 하며 자주 내리다.)
- 지축거리다 : → 지척거리다. (지척거리다: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자꾸 억지로 걷다. 또는 그렇게 걷게 하다.)
- 지뻑거리다 : 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않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며 서투르게 걷다. ‘지벅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지벅거리다: 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며 서투르게 걷다.)
- 지접거리다 : → 지짐거리다. (지짐거리다: 조금씩 내리는 비가 자꾸 오다 말다 하며 자주 내리다.)
- 지리다 : 오줌 냄새와 같거나 그런 맛이 있다.
- 지분거리다 : 자꾸 날씨가 궂고 눈이나 비 따위가 오락가락하다.
- 지분덕거리다 :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성가시게 하다.
- 지그럭거리다 : 1 남이 듣기 싫도록 자꾸 불평하다. 2 대수롭지 않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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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