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 단어 💡ㅁ 첫 자음 19개
- 몸에 배다[익다] : 여러 번 겪거나 치러서 아주 익숙해지다.
- 멍에(를) 메다[쓰다] :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도록 얽매이다.
- 망에 들다[돌다] : 후보자로 지목되어 삼망(三望) 안에 끼이다.
- 모르쇠(를) 잡다[대다] : 아무것도 모르는 체하거나 모른다고 잡아떼다.
-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1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2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움켜쥔다] : 위급한 때를 당하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잡고 늘어지게 됨을 이르는 말.
- 목을 조이다[죄다] : 고통스럽게 하여 망하게 하거나 못살게 하다.
- 막을 열다[올리다] : 무대의 공연이나 어떤 행사를 시작하다.
- 멍석을 깔다[펴다] : 하고 싶은 대로 할 기회를 주거나 마련하다.
- 목이 날아가다[달아나다] : 1 죽임을 당하다. 2 직장에서 쫓겨나게 되다.
- 마른벼락이 떨어지다[내리다] : 갑자기 뜻밖의 재난을 당하다.
- 목구멍까지 차오르다[치밀어 오르다] : 분노, 욕망, 충동 따위가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다.
-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을 떼다[따다] : 직장에서 쫓아내다.
-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을 승낙하다.
-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산다] :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밑천도 못 찾다[건지다] : 이득을 얻으려다 오히려 손해를 보다.
- 밑(이) 무겁다[질기다] : 한번 자리를 잡고 앉으면 좀처럼 일어나지 아니하다.
- 무릎을 마주하다[같이하다/맞대다] : 서로 가까이 마주 앉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6개입니다.
- 구 306개 : 열(을) 올리다[내다], 등을 긁어먹다[갉아먹다], 허리띠를 풀다[끄르다], 덜미를 잡다[쥐다],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본다], 둘째가라면 서럽다[섧다],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목구멍까지 차오르다[치밀어 오르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4개입니다.
▹ 시작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 고 11개 : 고혈을 짜다[짜내다/빨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고개(를) 꼬다[비틀다], 고삐를 채다[잡아채다], 고동을 불다[울리다], 고드름똥 싸겠다[싸게 춥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단다], 고패를 숙이다[드리다],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 고지(를) 먹다[쓰다]
- 이 10개 : 이마에 내 천(川) 자를 쓰다[그리다], 이승(을) 떠나다[뜨다], 이리위 저리위(를) 하다[시키다],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내린다], 이마를 마주하다[맞대다], 이(를) 갈다[갈아 마시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이를 악물다[깨물다/물다/사리물다] 발 8개 오 7개 눈 6개
▹ 첫 자음으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58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 ㄱ 58개 :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곡기를 끊다[놓다], 곁쐐기(를) 박다[치다], 가랑이(가) 찢어지다[째지다], 가려운 곳을[데를] 긁어 주듯[주다], 교문을 나오다[나서다], 게 잡아 물에 놓았다[넣는다], 그물을 던지다[치다],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고혈을 짜다[짜내다/빨다]
- ㅇ 46개 : 열(을) 올리다[내다], 오금에 바람[돌개바람](이) 들다[차다], 얌생이 몰다[치다], 이마에 내 천(川) 자를 쓰다[그리다], 일손을 붙들다[잡다/쥐다], 영리한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못 본다],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입(을) 씻다[닦다],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어깨를 들이밀다[들이대다] ㅂ 43개 ㅅ 39개 ㅈ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