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 단어 💡이 시작 10개
- 이마에 내 천(川) 자를 쓰다[그리다] : 마음이 언짢거나 수심에 싸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다.
-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 요긴한 것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이를 악물다[깨물다/물다/사리물다] : 1 힘에 겨운 곤란이나 난관을 헤쳐 나가려고 비상한 결심을 하다. 2 매우 어렵거나 힘든 상황을 애써 견디거나 꾹 참다.
- 이리위 저리위(를) 하다[시키다] : 1 앞으로 나오라 뒤로 들어가라 시키다. 2 이래라 저래라 하며 꼼짝 못 하게 하다.
-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 어떤 것이 극도의 싫증을 느낄 정도로 지긋지긋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마를 마주하다[맞대다] : 함께 모여 의논하다.
- 이(를) 갈다[갈아 마시다] : 몹시 화가 나거나 분을 참지 못하여 독한 마음을 먹고 벼르다.
- 이승(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내린다] :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6개입니다.
- 구 306개 : 열(을) 올리다[내다], 등을 긁어먹다[갉아먹다], 허리띠를 풀다[끄르다], 덜미를 잡다[쥐다],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본다], 둘째가라면 서럽다[섧다],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목구멍까지 차오르다[치밀어 오르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4개입니다.
▹ 시작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 고 11개 : 고혈을 짜다[짜내다/빨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고개(를) 꼬다[비틀다], 고삐를 채다[잡아채다], 고동을 불다[울리다], 고드름똥 싸겠다[싸게 춥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단다], 고패를 숙이다[드리다],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 고지(를) 먹다[쓰다]
- 이 10개 : 이마에 내 천(川) 자를 쓰다[그리다], 이승(을) 떠나다[뜨다], 이리위 저리위(를) 하다[시키다],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내린다], 이마를 마주하다[맞대다], 이(를) 갈다[갈아 마시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이를 악물다[깨물다/물다/사리물다] 발 8개 오 7개 눈 6개
▹ 첫 자음으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58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 ㄱ 58개 :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곡기를 끊다[놓다], 곁쐐기(를) 박다[치다], 가랑이(가) 찢어지다[째지다], 가려운 곳을[데를] 긁어 주듯[주다], 교문을 나오다[나서다], 게 잡아 물에 놓았다[넣는다], 그물을 던지다[치다],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고혈을 짜다[짜내다/빨다]
- ㅇ 46개 : 열(을) 올리다[내다], 오금에 바람[돌개바람](이) 들다[차다], 얌생이 몰다[치다], 이마에 내 천(川) 자를 쓰다[그리다], 일손을 붙들다[잡다/쥐다], 영리한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못 본다],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입(을) 씻다[닦다],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어깨를 들이밀다[들이대다] ㅂ 43개 ㅅ 39개 ㅈ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