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끝 단어 💡ㅁ 첫 자음 33개
- 묶어나다 : 소나무 무리의 잎처럼 두 개에서 다섯 개의 잎이 한곳에 모여서 나다.
- 말(이) 나다 : 1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2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몸(이) 나다 : 살이 올라 몸이 뚱뚱해지다.
- 몸서리나다 : 몹시 싫거나 무서워서 몸이 떨리다.
- 묵어나다 : 제때에 처리를 못하고 묵어서 남다.
- 몸집(이) 나다 : 살이 올라 몸이 뚱뚱해지다.
-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마주나다 : 줄기의 마디마다 잎이 두 개씩 마주 붙어 나다.
- 마각이 드러나다 : 숨기고 있던 일이나 정체가 드러나다.
- 뭉쳐나다 : 풀이나 나무가 무더기로 더부룩하게 나다.
- 무너나다 : 1 쌓이거나 짜인 것이 헐려 떨어져 나가다. 2 상처, 옷 따위가 헐어서 떨어져 나가다.
- 물고기가 물속에 놓여 나다 : 본래의 영역으로 되돌아와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맥(이) 나다 : 힘이 빠지거나 의욕이 떨어지다.
- 몸살(이) 나다 : 어떤 일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서 못 견디다.
- 먹어나다 : 자꾸 먹어서 습관이 되다.
- 모여나다 : 잎이 달리는 마디의 사이가 아주 짧아 마치 한자리에 달리는 것처럼 나다.
- 밑이 드러나다 : 사건이나 일의 내막이 밝혀지다.
-
면나다
(面나다)
:
1
남에게 체면이 서다.
2
외면(外面)이 빛나다.
🌏 面: 낯 면 - 맛깔나다 : 입에 당길 만큼 음식의 맛이 있다.
- 미립나다 : 경험을 통하여 묘한 이치나 요령이 생기다.
- 묻어나다 : 1 말이나 글 따위에서 어떤 분위기나 감정 따위가 드러나다. 2 물건에 칠하거나 바른 물질이 다른 것에 닿았을 때 거기에 옮아 묻다.
- 모나다 : 1 물건이 쓰이는 데 유용한 구석이 있다. 2 사물의 모습에 모가 있거나 일에 드러난 표가 있다. 3 말이나 짓 따위가 둥글지 못하고 까다롭다.
- 밑천이 드러나다 : 1 평소에 숨겨져 있던 제 바탕이나 성격이 표면에 나타나다. 2 밑천으로 쓰던 돈이나 물건이 다 없어지다.
- 밑구멍에 불이 나다 : 몹시 조급해서 잠시도 앉아 있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나다 : 1 능력이 남보다 모자라다. 2 얼굴이 못생기거나 예쁘게 생기지 아니하다.
-
무면나다
(無麪나다)
:
돈이나 곡식 따위의 물건에 부족이 생기다.
🌏 無: 없을 무 麪: 밀가루 면 - 물고(가) 나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맛나다 : 맛이 좋다.
- 멱나다 : 말의 목구멍이 퉁퉁 부어오르다.
- 만나다 : 1 선이나 길, 강 따위가 서로 마주 닿다. 2 어디를 가는 도중에 비, 눈, 바람 따위를 맞다. 3 어떤 때를 당하다. ... (총 7개의 의미)
- 밀려나다 : 1 어떤 자리에서 몰리거나 쫓겨나다. 2 (비유적으로) 어떤 추상적인 힘이나 세력에 의하여 몰리거나 떠밀리다.
- 몰려나다 : 있던 자리에서 쫓겨 나가다.
- 물러나다 : 1 어른 앞에 있다가 도로 나오다. 2 하던 일이나 지위를 내놓고 나오다. 3 꼭 짜이거나 붙어 있던 물건의 틈이 벌어지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