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끝 단어 💡3 글자 75개
- 세나다 : 물건 따위가 찾는 사람이 많아서 잘 팔리다.
- 골나다 : 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이 나다.
- 새나다 : → 약비나다. (약비나다: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진저리가 날 만큼 싫증이 나다.)
- 솟나다 : ‘소수나다’의 준말. (소수나다: 땅의 농산물 소출이 늘다.)
- 덧나다 : 이미 나 있는 위에 덧붙어 나다.
- 귀나다 : 1 모가 반듯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2 의견이 서로 빗나가서 틀어지다.
- 성나다 : 1 몹시 노엽거나 언짢은 기분이 일다. 2 거칠고 격한 기운이 일다. 3 종기 따위가 덧나다.
- 애나다 : 안타깝고 속이 상하다.
-
방나다
(榜나다)
:
1
과거에 급제하거나 어떤 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성명이 발표되다.
2
(비유적으로) 일이 되고 안 되는 것이 드러나 끝나다.
🌏 榜: 패 방 - 땀나다 : 몹시 힘들거나 긴장되고 애가 쓰이다.
- 덜나다 : 미욱하고 덜떨어지다.
- 벋나다 : 1 못된 길로 나가다. 2 끝이 바깥쪽으로 나다.
- 새나다 : 비밀 따위가 밖으로 드러나다.
- 신나다 : 어떤 일에 흥미나 열성이 생겨 기분이 매우 좋아지다.
- 결나다 :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여 성이 나다.
- 돋나다 : 인품이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얄나다 : 야살스럽게 신바람이 나다.
- 해나다 : 1 날씨가 흐리지 아니하고 개다. 2 해가 구름 속에서 나와 볕이 나다.
-
가나다
(加那陀)
:
‘캐나다’의 음역어. (캐나다: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영국 연방 내의 연방 국가.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867년에 캐나다 자치령이 되었으며, 1949년에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적인 밀 생산지로, 니켈ㆍ아연ㆍ금ㆍ구리 따위의 광산 자원도 풍부하고 각종 공업과 수산업이 발달하였다. 주민은 영국계와 프랑스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오타와, 면적은 997만 6185㎢.)
🌏 加: 더할 가 那: 어찌 나 陀: -
화나다
(火나다)
:
성이 나서 화기(火氣)가 생기다.
🌏 火: 불 화 - 세나다 : 상처나 부스럼 따위가 덧나다.
- 덧나다 : 1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못 다루어 상태가 더 나빠지다. 2 노염이 일어나다. 3 입맛이 없어지다.
- 셈나다 : 사물을 분별하는 판단력이 나다.
-
독나다
(毒나다)
:
1
독이 든 것을 먹어 독기가 몸에 드러나다.
2
부스럼 같은 것이 덧나다.
3
모질고 사나운 기운이 나다.
🌏 毒: 독 독 - 불나다 : 불이 쉽게 끄기 어려운 상태로 일어나다.
- 철나다 : 사리를 분별하여 판단할 줄 아는 힘이 생기다.
- 헤나다 : ‘헤어나다’의 준말. (헤어나다: 힘든 상태를 헤치고 벗어나다.)
- 쇠나다 : 1 솥에 난 녹이 음식에 물들다. 2 부스럼이 덧나다.
- 태나다 : 사람이나 동물이 형태를 갖추어 어미의 태(胎)로부터 세상에 나오다.
-
층나다
(層나다)
:
서로 구별되는 층과 등급이 생기다.
🌏 層: 층 층 -
흠나다
(欠나다)
:
흠이 생기다.
🌏 欠: 하품 흠 - 금나다 : 물건값이 정해져서 팔고 살 수 있게 되다.
-
면나다
(面나다)
:
1
남에게 체면이 서다.
2
외면(外面)이 빛나다.
🌏 面: 낯 면 -
겁나다
(怯나다)
:
무섭거나 두려운 마음이 생기다.
🌏 怯: 겁낼 겁 - 캐나다 (Canada) :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영국 연방 내의 연방 국가.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867년에 캐나다 자치령이 되었으며, 1949년에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적인 밀 생산지로, 니켈ㆍ아연ㆍ금ㆍ구리 따위의 광산 자원도 풍부하고 각종 공업과 수산업이 발달하였다. 주민은 영국계와 프랑스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오타와, 면적은 997만 6185㎢.
- 모나다 : 1 물건이 쓰이는 데 유용한 구석이 있다. 2 사물의 모습에 모가 있거나 일에 드러난 표가 있다. 3 말이나 짓 따위가 둥글지 못하고 까다롭다.
-
충나다
(蟲나다)
:
물건에 벌레가 생기다.
🌏 蟲: 벌레 충 - 뻥나다 : 1 (속되게) 비밀이 드러나다. 2 ‘판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판나다: 끝장이 나다., 재산이나 물건이 모조리 없어지다.)
- 길나다 : 1 버릇이나 습관이 되어 익숙해지다. 2 윤기가 나거나 쓰기 좋게 되다.
- 지나다 : 1 어떤 한도나 정도가 벗어나거나 넘다. 2 어떤 시기나 한도를 넘다. 3 어떠한 상태나 정도를 넘어서다. ... (총 6개의 의미)
- 잘나다 : 1 얼굴이 잘생기거나 예쁘게 생기다. 2 능력이 남보다 앞서다. 3 (반어적으로) 변변치 못하거나 대수롭지 아니하다는 뜻을 나타낸다.
- 줄나다 : 생산물이 표준 수량보다 덜 나다.
- 샘나다 : 샘하는 마음이 생기다.
- 낯나다 : 다른 사람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거나 자랑할 수 있는 체면이 서다.
-
탐나다
(貪나다)
:
가지거나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
🌏 貪: 탐할 탐 - 틈나다 : 다른 일을 할 겨를이 생기다.
-
녹나다
(綠나다)
:
쇠붙이가 산화하여 빛이 변하다.
🌏 綠: 초록빛 녹 -
궐나다
(闕나다)
:
결원이 생기다.
🌏 闕: 대궐 궐 - 못나다 : 1 능력이 남보다 모자라다. 2 얼굴이 못생기거나 예쁘게 생기지 아니하다.
-
별나다
(別나다)
: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
🌏 別: 다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