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시작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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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海運)
:
‘해상운송’을 줄여 이르는 말. (해상 운송: 배로 사람을 태워 나르거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일.)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
해운창
(海運倉)
:
조선 시대에, 해상 수송을 맡아보던 조창(漕倉).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倉: 곳집 창 -
해운 거래소
(海運去來所)
:
해운 관계자가 모여 선박의 매매 및 이용에 관한 거래를 행하는 일정한 장소. 세계 각지에 있는데, 런던 거래소가 가장 유명하다.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去: 갈 거 來: 올 래 所: 바 소 -
해운정
(海雲亭)
: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정자. 1530년에 세운 목조 건물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해운정’이다. 보물 제183호.
🌏 海: 바다 해 雲: 구름 운 亭: 정자 정 -
해운대 온천
(海雲臺溫泉)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온천. 온천의 수온은 45~50℃, 염기성 단순 식염천으로 위장병, 부인병, 피부병 따위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 海: 바다 해 雲: 구름 운 臺: 돈대 대 溫: 따뜻할 온 泉: 샘 천 -
해운 협정
(海運協定)
:
나라와 나라 사이에 해상 운송에 관한 여러 사항을 협의하여 정한 규정. 주로 선박의 출입항, 항만 시설의 이용, 세금, 하역 따위에 관한 내용이다.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協: 도울 협 定: 정할 정 -
해운 진흥 기금
(海運振興基金)
:
예전에, 정부 따위가 출연하는 재원으로 조성하여 해운 항만청이 관리하던 기금. 외항 선박의 확보와 해운업자에 대한 지원 따위에 쓰였다.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振: 떨친 진 興: 일어날 흥 基: 터 기 金: 쇠 금 -
해운 중개인
(海運仲介人)
:
선박의 매매나 임대 계약, 물품의 운송 계약 따위를 전문적으로 매개하는 사람.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仲: 버금 중 介: 끼일 개 人: 사람 인 -
해운업
(海運業)
:
선박으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사업.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業: 업 업 -
해운 동맹
(海運同盟)
:
해운업자가 상호 간의 과도한 경쟁을 피하기 위하여 운임, 운송 조건, 기타 영업에서의 여러 사항을 협정하는 동맹.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同: 같을 동 盟: 맹세할 맹 -
해운
(海雲)
:
바다 위에 뜬 구름.
🌏 海: 바다 해 雲: 구름 운 -
해운대
(海雲臺)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바닷가. 예로부터 수려한 경치와 온천,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 海: 바다 해 雲: 구름 운 臺: 돈대 대 -
해운 시장
(海運市場)
:
선박의 매매와 그 이용에 관한 거래 따위가 이루어지는 시장.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해운업자
(海運業者)
:
선박으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業: 업 업 者: 놈 자 -
해운 정책
(海運政策)
:
해운 사업에 관한 국가 정책.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政: 정사 정 策: 꾀 책 -
해운
(해運)
:
당해의 운수.
🌏 運: 운전할 운 -
해운법
(海運法)
:
해상 운송의 질서 유지와 해운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률.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法: 법도 법 -
해운판관
(海運判官)
:
조선 전기에, 전함사에 속하여 전라도와 충청도의 조운(漕運)을 맡아보던 벼슬. 숙종 23년(1697)에 양도(兩道)의 도사(都事)가 겸임하였는데, 충청도 해운판관은 영조 38년(1762)에, 전라도 해운판관은 정조 3년(1779)에 없앴다.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해운 항만청
(海運港灣廳)
:
항만의 건설 및 운영과 해운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중앙 행정 기관. 1996년 8월 해양 수산부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海: 바다 해 運: 운전할 운 港: 항구 항 灣: 물굽이 만 廳: 관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