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 💕시작 단어 💡역사 분야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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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궁
(直弓)
:
곧은 활채를 휘어서 시위를 메운 활. 활채의 탄력이 굽은 활보다 못하다.
🌏 直: 곧을 직 弓: 활 궁 -
직첩
(職牒)
:
조정에서 내리는 벼슬아치의 임명장.
🌏 職: 벼슬 직 牒: 편지 첩 -
직문하
(直門下)
:
1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과 문하부의 종삼품 낭사(郞舍) 벼슬. 문종 때에 두어 충렬왕 24년(1298)에 없앴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직도첨의를 고친 것으로, 11년(1362)에 다시 직도첨의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문하부의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낭사가 사간원으로 독립할 때에 지사간원사로 고쳤다.
🌏 直: 곧을 직 門: 문 문 下: 아래 하 -
직학
(直學)
:
1
고려 시대에 둔, 국자감ㆍ국학ㆍ성균관의 종구품 벼슬.
2
조선 전기에 둔, 성균관의 정구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없앴다.
🌏 直: 곧을 직 學: 배울 학 -
직랑
(直郞)
:
1
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총부(摠部)ㆍ민부(民部)ㆍ언부(讞部)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낭중(郎中)을 고친 것이다.
2
고려 시대에, 선부ㆍ총부ㆍ민부ㆍ이부(理部)ㆍ공부(工部)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정랑(正郞)을 고친 것이다.
🌏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직방
(直房)
:
조정의 신하들이 조회 시간을 기다리며 쉬던 방.
🌏 直: 곧을 직 房: 방 방 -
직수하다
(直囚하다)
:
조선 시대에, 다른 기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범인을 잡아 가두다.
🌏 直: 곧을 직 囚: 가둘 수 -
직관
(直關)
:
계통을 밟지 아니하고 직접 관문(關文)을 내려보내던 일.
🌏 直: 곧을 직 關: 빗장 관 -
직무랑
(直務郞)
: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토관직의 문관 품계.
🌏 直: 곧을 직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직품
(職品)
:
벼슬의 품계.
🌏 職: 벼슬 직 品: 물건 품 -
직전
(職田)
:
조선 시대에 시행한 사전(私田)의 하나. 현직 관료들에게 반급(頒給)하였으며, 원칙적으로 세습할 수 없었다.
🌏 職: 벼슬 직 田: 밭 전 -
직사관
(直史館)
:
고려 시대에 둔 사관(史館)의 팔품 벼슬. 뒤에 직관(直館)으로 고쳤다.
🌏 直: 곧을 직 史: 역사 사 館: 객사 관 -
직도전
(直徒典)
:
신라 때에, 수도 성문의 숙직군(宿直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直: 곧을 직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典: 법 전 -
직접 타격법
(直接打擊法)
:
구석기 문화에서, 재료를 직접 때려서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석기 제작법.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打: 칠 타 擊: 부딪칠 격 法: 법도 법 -
직례파
(直隷派)
:
‘즈리파’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즈리파: 중국 군벌 가운데 펑궈장(馮國璋), 차오쿤(曹錕), 우페이푸(吳佩孚), 쑨촨팡(孫傳芳) 등을 중심으로 한 분파. 영미(英美) 세력을 대표하여 친일계의 안후이파(安徽派), 펑톈파(奉天派)와 다투어 이겨 권세를 떨쳤으나 1926년에 국민 혁명군에게 쫓겨났다.)
🌏 直: 곧을 직 隷: 종 례 派: 물갈래 파 -
직문한
(直文翰)
:
고려 시대에, 문한서에 속한 벼슬.
🌏 直: 곧을 직 文: 글월 문 꾸밀 문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
직당상
(直堂上)
:
음관(蔭官)으로 있던 사람이 문과의 갑과에 급제하여 곧바로 당상관으로 올라가던 일. 또는 그 당상관.
🌏 直: 곧을 직 堂: 집 당 上: 위 상 -
직봉
(直烽)
:
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망을 연결하는 중요한 근본 노선에 위치하고 있던 봉수대. 동북의 경흥, 동남의 동래, 서북의 강계와 의주, 서남의 순천 등 다섯 곳을 기점으로 하고 서울의 남산을 종점으로 하였다.
🌏 直: 곧을 직 烽: 봉화 봉 -
직학사
(直學士)
:
1
고려 시대에 둔, 중추원ㆍ추밀원의 정삼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둔, 보문각(寶文閣)의 종사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정사품으로 고쳤다.
3
고려 시대에 둔, 홍문관ㆍ수문관ㆍ집현전의 정사품 벼슬.
... (총 4개의 의미)
🌏 直: 곧을 직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직중대
(直中臺)
:
고려 시대에, 중대성(中臺省)에 속하여 중추원과 은대(銀臺)의 기밀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 중대부사의 아래이다.
🌏 直: 곧을 직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
직신
(稷愼)
:
고조선 때에, 지금의 만주와 연해주 지방에 살던 퉁구스족. 고구려 서천왕 때에 일부가 복속되었고 광개토 대왕 8년(398)에 완전 병합 되었다.
🌏 稷: 기장 직 愼: 삼갈 신 -
직부전시
(直赴殿試)
:
합격자의 순서를 가르는 최종 시험인 전시에 직접 응시할 자격을 주던 일. 식년과 문과의 예비 시험인 초시와 본시험인 복시를 면제하였다.
🌏 直: 곧을 직 赴: 나아갈 부 殿: 큰 집 전 試: 시험할 시 -
직군수
(直郡守)
:
조선 시대에, 형조ㆍ한성부ㆍ오부(五部) 따위의 벼슬을 거치지 아니하고 곧바로 임명되던 군수.
🌏 直: 곧을 직 郡: 고을 군 守: 지킬 수 -
직배하다
(直拜하다)
:
1
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 가운데 갑과 합격자를 곧바로 벼슬에 임용하다.
2
동궁의 서연 때에, 춘방관이 임금을 마주 보고 절을 하다. ‘곡배하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이품 이하의 관원과 대신(大臣)들이 올리기도 하였다. (곡배하다: 임금을 뵙고 절을 하다. 임금은 남쪽을 향하여 앉고, 절하는 사람은 임금을 마주 보지 아니하고 동쪽이나 서쪽을 향하여 절을 한다.)
🌏 直: 곧을 직 拜: 절 배 -
직월
(直月)
:
조선 시대에, 향약의 일을 맡아보던 직책. 오늘날의 간사(幹事)와 같다.
🌏 直: 곧을 직 月: 달 월 -
직성
(直城)
:
적을 막기 위하여 직선으로 길게 쌓은 성벽.
🌏 直: 곧을 직 城: 재 성 -
직추하다
(直推하다)
:
사법 기관에서 임금에게 아뢰지 아니하고, 죄인을 불러들여 직접 신문하다.
🌏 直: 곧을 직 推: 옮길 추 -
직접떼기
(直接떼기)
:
구석기 문화에서, 재료를 직접 때려서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석기 제작법.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
직사백
(直詞伯)
:
고려 시대에 둔 예문춘추관의 정사품 겸임 벼슬. 응교의 위, 사백의 아래로,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였다.
🌏 直: 곧을 직 詞: 말씀 사 伯: 맏 백 -
직공
(職貢)
:
중앙 관서와 궁중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여러 군현에 부과하여 상납하게 한 특산물. 전통 세제(稅制)인 조(租)ㆍ용(庸)ㆍ조(調) 가운데 조(調)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간 관리의 부정으로 문란해지자 16세기에 이이, 유성룡 등이 쌀로 받게 하는 수미법을 주장하였으나 실시되지 않았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 경기 지역부터 대동법이 처음 실시되었고, 숙종34년(1708)에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 職: 벼슬 직 貢: 바칠 공 -
직제학
(直提學)
:
1
조선 시대에 둔, 집현전의 종삼품 벼슬.
2
조선 시대에 둔, 예문관과 홍문관의 정삼품 벼슬.
3
조선 시대에 둔, 규장각의 종이품 또는 정삼품 벼슬.
... (총 4개의 의미)
🌏 直: 곧을 직 提: 끌 제 學: 배울 학 -
직추
(直推)
:
사법 기관에서 임금에게 아뢰지 아니하고, 죄인을 불러들여 직접 신문하던 일.
🌏 直: 곧을 직 推: 옮길 추 -
직성
(直省)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과 상서도성에 둔 구실아치. 문종 때에 두었다.
🌏 直: 곧을 직 省: 살필 성 -
직수
(直囚)
:
조선 시대에, 다른 기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범인을 잡아 가두던 일.
🌏 直: 곧을 직 囚: 가둘 수 -
직첩환수
(職牒還授)
:
죄를 지은 벼슬아치에게서 빼앗았던 직첩을 도로 내주던 일.
🌏 職: 벼슬 직 牒: 편지 첩 還: 돌아올 환 授: 줄 수 -
직강
(直講)
:
1
고려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종오품 벼슬. 승(丞)을 고친 것이다.
2
고려 시대에 둔, 세자부의 정육품 또는 왕자부의 종육품 벼슬.
3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오품 벼슬.
🌏 直: 곧을 직 講: 강론할 강 -
직률
(直律)
:
조선 시대에, 아악서와 전악서에 둔 종구품 악관 벼슬. 태종 9년(1409)에 두었다.
🌏 直: 곧을 직 律: 법 률 -
직관
(職官)
:
직위와 관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職: 벼슬 직 官: 벼슬 관 -
직원
(直院)
:
고려 시대에 둔 한림원의 팔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정구품으로 고쳤다.
🌏 直: 곧을 직 院: 집 원 -
직아장하다
(直亞長하다)
:
조선 시대에,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이 곧바로 다른 관아의 둘째 벼슬자리에 임명되다.
🌏 直: 곧을 직 亞: 버금 아 長: 길 장 -
직아장
(直亞長)
:
조선 시대에,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이 곧바로 다른 관아의 둘째 벼슬자리에 임명되던 일.
🌏 直: 곧을 직 亞: 버금 아 長: 길 장 -
직숙비국
(直宿備局)
: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숙직하던 벼슬아치.
🌏 直: 곧을 직 宿: 잠잘 숙 備: 갖출 비 局: 판 국 -
직관
(直館)
:
1
고려 시대에, 사관(史館)에 속한 팔품 벼슬. 직사관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정구품으로 고쳤다.
2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수찬(修撰) 및 도서(圖書)ㆍ기록을 맡아보던 벼슬.
🌏 直: 곧을 직 館: 객사 관 -
직세
(職稅)
:
고려 시대에, 직품(職品)이 있는 사람에게 물리던 세(稅). 무신난 이후 공전(公田)이 부족해져 국가 재정이 궁핍해지자 부과한 것으로, 충혜왕 복위 4년(1343)에 시행하였다가 곧 없앴다.
🌏 職: 벼슬 직 稅: 세금 세 -
직수아문
(直囚衙門)
:
조선 시대에, 다른 기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죄인을 가둘 수 있던 기관. 병조, 형조, 한성부, 사헌부, 승정원, 장례원, 종부시, 관찰사, 수령(守令) 따위와 중기 이후의 비변사, 포도청이 해당한다.
🌏 直: 곧을 직 囚: 가둘 수 衙: 마을 아 門: 문 문 -
직부
(直赴)
:
1
조선 시대에, 전강(殿講)ㆍ절일제ㆍ황감제ㆍ응제ㆍ통독ㆍ외방 별과 따위에 합격한 사람이 곧바로 문과의 복시 혹은 전시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을 얻던 일.
2
조선 시대에, 승보(陞補)ㆍ사학 합제ㆍ공도회 따위에 합격한 사람이 곧바로 생원ㆍ진사시의 복시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을 얻던 일.
3
조선 시대에, 권무과ㆍ외방 별과에 합격한 사람이 곧바로 무과의 전시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을 얻던 일.
... (총 4개의 의미)
🌏 直: 곧을 직 赴: 나아갈 부 -
직도첨의
(直都僉議)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직문하로 고쳤다.
🌏 直: 곧을 직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
직염국
(織染局)
:
고려 시대에, 직조와 염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도염서와 잡직서를 합하여 설치하였다가,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나누었다.
🌏 織: 짤 직 染: 물들일 염 局: 판 국 -
직출륙
(直出六)
:
문과의 갑과에 장원 급제를 한 사람이 바로 육품 벼슬에 오르던 일.
🌏 直: 곧을 직 出: 날 출 六: 여섯 륙 -
직부승전
(直赴承傳)
:
조선 시대에, 정상적인 과거 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임금의 특명으로 곧바로 전시에 응시할 자격을 가지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直: 곧을 직 赴: 나아갈 부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