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시작 단어 42개
- 아무튼 :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아무아무 : 1 어떤 사물을 한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2 한 사람 이상의 사람들을 지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삼인칭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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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산
(阿武山)
: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과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803미터.
🌏 阿: 언덕 아 武: 굳셀 무 山: 뫼 산 - 아무려면 : ‘아무렴’의 본말. (아무렴: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 아무러면 : 있기 어려운 경우나 상태를 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어떤 사실에 대한 확신을 반어적인 의문문으로 나타낼 때 쓴다.
- 아무려나 :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승낙할 때 하는 말.
-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 아무리 급하다 하여도 꼭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르 (Amur) : 중국 헤이룽강(黑龍江) 주변의 지역.
- 아무런 : ‘전혀 어떠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아무리 없어도 딸 먹일 것과 쥐 먹일 것은 있다 : 시집간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매우 극진함을 이르는 말.
- 아무렇다 : 1 ‘아무러하다’의 준말. (아무러하다: 되는대로 막 하는 상태에 있다.) 2 ‘아무러하다’의 준말. (아무러하다: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어떤 상태나 조건에 놓여 있다.)
- 아무 : 1 어떤 사람을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르는 인칭 대명사. 흔히 부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나, ‘나’, ‘라도’와 같은 조사와 함께 쓰일 때는 긍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기도 한다. 2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3 어떤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아무짝 : ‘아무 데’를 비하하여 이르는 말.
-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아무러하다 : 1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어떤 상태나 조건에 놓여 있다. 2 어떤 것에 전혀 손대지 않은 상태에 있다는 뜻을 나타낸다. 3 되는대로 막 하는 상태에 있다.
- 아무리나 : → 아무려나. (아무려나: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승낙할 때 하는 말.)
- 아무런들 : ‘아무러한들’이 줄어든 말.
- 아무르불가사리 (Amur불가사리) : 불가사릿과의 하나. 지름은 30cm 정도이며, 남자색 또는 흰색으로 개체의 변화가 심하다. 다섯 개의 팔을 가지고 큰 별 모양을 이루고 한두 개의 관족 가시가 보대구를 따라 있다. 우리나라에는 수심 100미터의 모랫바닥에 사는데 한해성(寒海性)으로 사할린의 동해안,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아무리 : 1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2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3 결코 그럴 리가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아무튼지 : 1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지. 2 ‘아무러하든지’가 줄어든 말.
- 아무것 : 1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 2 대단하거나 특별한 어떤 것.
- 아무거 : ‘아무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것: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 대단하거나 특별한 어떤 것.)
-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 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려니 : ‘설마’의 뜻으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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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루인
(Amurru人)
:
고대 오리엔트에서 활약하였던 셈 서(Sem西) 계통의 반유목 민족. 기원전 3000년 무렵에 메소포타미아에 정착하여 후에 바빌로니아 제1왕조를 열고 각지를 통합하였다.
🌏 人: 사람 인 - 아무렇게 : ‘아무러하게’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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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雅舞)
:
우아하고 바른 춤. 문무와 무무를 이른다.
🌏 雅: 아담할 아 舞: 춤출 무 - 아무렴 :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 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 아무리 겉모양이 훌륭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르쇠딱따구리 (Amur쇠딱따구리) : 딱따구릿과의 새. 쇠딱따구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 아래는 흰색에 가로무늬가 없고 배 쪽은 매우 연한 갈색이다. 한국, 아무르,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아무러 : ‘아무러하다’의 어근. (아무러하다: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어떤 상태나 조건에 놓여 있다., 어떤 것에 전혀 손대지 않은 상태에 있다는 뜻을 나타낸다., 되는대로 막 하는 상태에 있다.)
- 아무렇지 않다 : 아무런 변동 없이 먼저 모양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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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강
(Amur江)
: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 부근을 흐르는 강. 몽골 북부의 오논강에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타타르 해협으로 들어간다. 길이는 4,352km.
🌏 江: 강 강 - 아무쪼록 :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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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다리야강
(Amu Dar’ya江)
:
중앙아시아에 있는 강.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산맥에서 시작하여 중앙아시아를 흘러 아랄해로 흘러드는데, 운하로 이용되며, 특히 하류는 관개에 편리하다. 길이는 2,540km.
🌏 江: 강 강 - 아무러나 : → 아무려나. (아무려나: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승낙할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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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강
(Amu江)
:
중앙아시아에 있는 강.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산맥에서 시작하여 중앙아시아를 흘러 아랄해로 흘러드는데, 운하로 이용되며, 특히 하류는 관개에 편리하다. 길이는 2,540km.
🌏 江: 강 강 - 아무르장지뱀 (Amur장지뱀) : 장지뱀과의 양서 동물.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배 쪽은 흰색이고 등 쪽은 갈색을 띤 감람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네 줄의 융기가 있고 비늘은 여덟 줄이다. 꼬리는 길고 긴 사각형의 비늘로 덮여 있으며 모래나 흙 속 또는 돌 밑에 서식하며 작은 곤충류를 잡아먹는다. 한국,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아무래도 : 1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또는 아무리 이리저리 하여 보아도. 2 ‘아무러하여도’가 줄어든 말.
- 아무개 :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