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는 … 🌟의미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 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씹에 덧게비 : 관계없는 일에 덩달아 덤벼 나섬을 이르는 말.
  • 거미 줄 따르듯 :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서로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닌다는 말.
  • 걱정도 팔자(다) :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건넛산 돌 쳐다보듯 :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듯이 멍하니 쳐다본다는 말.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조정엔 막여작(寞如爵)이요 향당엔 막여치(寞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향당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김을 이르는 말.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종가는 망하여도 제사 지낼 때 쓰는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는 뜻으로, 문벌 있는 집안은 아무리 망하더라도 집안의 규율과 품격과 지조는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곤달걀 지고 밑으로 못 가겠다 : 이미 다 썩은 달걀을 지고 밑으로 가면서도 성벽이 무너져 달걀이 깨질까 두려워 못 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광부의 말도 인이 가려 쓴다 : 사람은 누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글은 기명이면 족하다 : 글이란 제 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도 굽어본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하다고 한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궂은일에는 일가만 한 이가 없다 : 상사에는 일가가 서로 도와 초상을 치러 낸다는 말.
  •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먼 데 일가가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 : 가까이 지내는 이웃이 먼 데 사는 일가보다 낫다는 뜻으로, 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일가와 가까운 이웃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곳에 사는 친족보다 좋다는 뜻으로, 자주 보는 사람이 정도 많이 들고 따라서 도움을 주고받기도 쉬움을 이르는 말.
  • 일가 못된 것이 항렬만 높다 : 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갗에 좀 난다 :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하다고 한다 :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 남의 떡 지에 넘어진다 : 염치없이 비위 좋은 짓을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것 잃고 내 박 깨뜨린다 :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위가 떡판[떡지]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에 넘어진 것같이 꾸며서 떡을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몹시 비위가 좋고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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