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없어도 딸… 🌟의미

아무리 없어도 딸 먹일 것과 쥐 먹일 것은 있다 :
시집간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매우 극진함을 이르는 말.

속담

아무리 없어도 딸 먹일 것과 쥐 먹일 것은 있다 : 시집간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매우 극진함을 이르는 말.
  • 가을볕에는 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선선한 가을볕에는 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 : 고양이 의 아비라는 뜻으로, 그 내력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아들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나이 젊은 이 먼저 시집간다 :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남의 부모 공경이 제 부모 공경이다 : 남의 부모를 위하고 존경하는 것은 곧 제 부모를 존경하고 위하는 일이 된다는 뜻으로, 남의 부모도 잘 위하고 존경하라는 말.
  • 맞는 자식보다 때리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다 : 자식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하여 매를 때리는 부모의 마음은 매를 맞는 자식의 마음보다 훨씬 아프기 마련이라는 말.
  •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부모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 :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모가 반팔자 :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나느냐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부모 공경이 제 부모 공경이다
  •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 돈에 대한 사랑은 돈이 자랄수록 자란다 : 돈에 대한 애착은 돈을 가지게 될수록 점점 자라나 끝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 사내 못난 것은 사랑에 가서 먹이나 갈아 주고 계집 못난 것은 젖통만 크다 : 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 사랑은 내려가고 걱정은 올라간다 : 사랑은 언제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 주게 되고 걱정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끼치는 법임을 이르는 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 삼현 육각 잡히고 시집간 사람 잘산 데 없다 : 음악을 울리며 요란하게 시집간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호화롭게 시집간 사람이 불행하게 사는 수가 많음을 이르는 말.
  •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 고양이 간 골에 죽은 듯 : 고양이 소리만 나도 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데서, 겁이 나거나 놀라서 숨을 죽이고 꼼짝 못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만난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고양이 앞에 [쥐걸음]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고양이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앙 볼가심할 것 없다 :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죽는 데 눈물만큼 : 고양이가 죽었다고 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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