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의미 1
아무
:
어떤
사람을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르는
인칭
대명사.
흔히
부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나,
‘나’,
‘라도’와
같은
조사와
함께
쓰일
때는
긍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기도
한다.
대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아직 아무도 안 왔다.
- 그때는 아무나 붙들고 울고 싶을 만큼 절박한 심정이었다.
- 이 일은 아무라도 할 수 있어.
-
고집 세거나 영악스러운 데는 없어도, 아무가 보아도 순하고 말썽 없는 아이로 생긴 모습이었다.
- 채만식, 소년은 자란다 -
자기가 아니 하면 아무도 가문을 지켜 줄 이가 없다는 걸 그는 일찍부터 깨달아 왔다.
- 이문열, 영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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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아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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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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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속담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 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의미 2
아무
:
[주로 뒤에 오는 ‘않다’, ‘없다’, ‘못 하다’ 따위의 부정적인 말과 함께 쓰여]
‘전혀 어떠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관형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아무 소용이 없다.
-
장죽이 두드려 대는 놋쇠 재떨이 소리가 이따금 들려올 뿐, 저녁상이 들 때까지 사랑에서는 아무 기척이 없다.
- 한수산, 유민 - 난 아무 연락도 못 받았다.
-
철호는 그저 얼이 빠져서, 두 무릎 위에 맥없이 손을 올려놓고 앉은 채 아무 대답도 못 했다.
- 이범선, 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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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아무런: ‘전혀 어떠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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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아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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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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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속담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 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의미 3
아무
:
어떤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관형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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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 아무 날 아무 시.
- 아무 연필이라도 빨리 가져오너라.
- 아무 의사라도 좋으니 빨리 좀 모셔 오세요.
- 아무 사람이나 만나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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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아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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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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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속담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 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의미 4
아무
:
[성(姓) 다음에 쓰여]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대명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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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 김 아무는 최 아무와 만났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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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아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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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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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속담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 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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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
무로 끝나는 단어: 총 1,8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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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76개입니다.- 예: 손무(孫武), 무(戊), 무, 무(武), 무무(武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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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75개입니다.- 예: 쥐똥나무, 아무아무, 상양고무, 강대나무, 큰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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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8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917개입니다.- 예: 무, 율무, 순무, 벗나무, 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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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51 종류의 한자 중에서 239번 사용된 務이 최다입니다.- 예: 연무(緣務), 당무(當務), 겸무(兼務), 재무(財務), 근무(勤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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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3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3개입니다.- 예: 가락나무, 가무, 가을무, 가랑무, 가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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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78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궁무, 기무, 군무, 근무,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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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
아무로 끝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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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3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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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 ㅇㅁ 단어: 총 1,20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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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ㅁ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93개입니다.- 예: 육미(六味), 역명(易名), 용맥(龍脈), 언무(偃武), 연미(燕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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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ㅁ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개입니다.- 예: 은명, 예맥, 업무, 유마,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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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ㅁ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44 종류의 한자 중에서 45번 사용된 門이 최다입니다.- 예: 암문(暗門), 일문(一門), 외문(外門), 앞문(앞門), 유문(留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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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음 ㅏㅜ 단어: 총 2,7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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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573개입니다.- 예: 안구(眼球), 함순(咸淳), 잡문(잡門), 마누(Manu), 찰추(察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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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0개입니다.- 예: 산군, 장품, 상국, 참주,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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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20 종류의 한자 중에서 66번 사용된 門이 최다입니다.- 예: 하문(廈門), 암문(暗門), 단문(端門), 잡문(잡門), 반문(泮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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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503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사수, 삼우, 산군, 상충, 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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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
아로 시작하는 단어: 총 3,5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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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52개입니다.- 예: 아조(我朝), 아, 아(阿), 아(我), 아(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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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99개입니다.- 예: 아슬하다, 아짝대다, 아무아무, 아카바만, 아라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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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3개의 분야 중에서 화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5개입니다.- 예: 아니솔, 아연, 아연록, 아세톤, 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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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45 종류의 한자 중에서 242번 사용된 亞이 최다입니다.- 예: 아강(亞綱), 아연(亞鉛), 아목(亞目), 아세(亞歲), 아준(亞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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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47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00개입니다.- 예: 아뢰다, 아물다, 아일다, 아뤼다,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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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
아무로 시작하는 단어: 총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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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아무산(阿武山), 아무루인(Amurru人), 아무르강(Amur江), 아무다리야강(Amu Dar’ya江), 아무르불가사리(Amur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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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개입니다.- 예: 아무려면, 아무아무, 아무렇게, 아무래도, 아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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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분야 중에서 지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아무다리야강, 아무강, 아무르강, 아무산, 아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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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江이 최다입니다.- 예: 아무강(Amu江), 아무다리야강(Amu Dar’ya江), 아무르강(Amur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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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아무렇지 않다,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아무리 없어도 딸 먹일 것과 쥐 먹일 것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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