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당을 잘… 🌟의미
-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 몸에 지닌 돈이 없으면 비록 망건을 썼어도 그 꼴이 하찮게 보인다는 뜻으로, 돈이 없으면 그만큼 겉모양도 허술해 보이고 마음도 떳떳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밥에 달걀 :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살을] 박는다 :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밟아야 할 순서는 밟아야 하며 갖추어야 할 격식은 갖추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 아무리 겉모양이 훌륭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사당에 가 말하듯 : 국사당에 가서 무엇을 빌 때 말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옆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중얼중얼하며 길게 외운다는 말.
- 사당 당직은 타도 빈대 당직 타서 시원하다 : 사당의 당직은 불타 버렸지만 그와 함께 빈대까지 탔으니 시원하다는 뜻으로, 제게 손해가 되더라도 시끄럽고 귀찮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
-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 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 아무리 겉모양이 훌륭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불당에 앉아 내 사당 네 사당 한다 : 한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담의 부른 배는 쓸모가 없다 : 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 :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 광대 끈 떨어졌다 : 제구실을 다 하지 못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부러진 송곳 :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못된 개가 도적은 지키지 않고 더러운 발로 부뚜막에 올라간다는 뜻으로, 제구실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 못된 짓만 함을 이르는 말.
- 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랴] : 덩치가 크다고 하여 제구실을 다하는 것은 아님을 이르는 말.
- 광대 끈 떨어졌다 : 제구실을 다 하지 못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 아무리 귀하고 값진 물건이라도 제 용도에 쓰이지 않으면 별로 빛을 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연한 제사 지내고 어물값에 졸린다 : 공연한 짓을 해서 쓸데없이 그 후환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와집 물려준 자손은 제사를 두 번 지내야 한다 : 초가집 지붕 이기가 귀찮고 힘듦을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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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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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끝나는 단어: 총 6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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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76개입니다.- 예: 가나(kana[假名]), 요나(Jonah), 예나(Jena), 나(羅), 나(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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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4개입니다.- 예: 코루나, 이러나, 파라나, 을거나, 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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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7개의 분야 중에서 지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66개입니다.- 예: 안코나, 빌나, 예나, 파라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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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4 종류의 한자 중에서 37번 사용된 那이 최다입니다.- 예: 자나(遮那), 순나(順那), 단나(檀那/旦那), 길나(吉那), 유나(維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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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56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아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5개입니다.- 예: 아무러나, 아다나, 아이고나, 아테나,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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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49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용나, 연나, 임나, 예나,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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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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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끝나는 단어: 총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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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ㅁㄹㅅㄷㅇㅈㅈㅇㄱㄹㅈㅅㄹㅁㅈㄴㅁㅁㅇㅎㄴ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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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ㅣㅏㅏㅡㅏㅣㅓㅣㅗㅔㅏㅡㅗㅣㅐㅕㅜㅓ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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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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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 총 3,5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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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99개입니다.- 예: 아슬하다, 아짝대다, 아무아무, 아카바만, 아라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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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3개의 분야 중에서 화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5개입니다.- 예: 아니솔, 아연, 아연록, 아세톤, 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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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45 종류의 한자 중에서 242번 사용된 亞이 최다입니다.- 예: 아강(亞綱), 아연(亞鉛), 아목(亞目), 아세(亞歲), 아준(亞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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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47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00개입니다.- 예: 아뢰다, 아물다, 아일다, 아뤼다,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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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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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 총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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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아무산(阿武山), 아무루인(Amurru人), 아무르강(Amur江), 아무다리야강(Amu Dar’ya江), 아무르불가사리(Amur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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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개입니다.- 예: 아무려면, 아무아무, 아무렇게, 아무래도, 아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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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분야 중에서 지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아무다리야강, 아무강, 아무르강, 아무산, 아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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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江이 최다입니다.- 예: 아무강(Amu江), 아무다리야강(Amu Dar’ya江), 아무르강(Amur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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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아무렇지 않다,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아무리 없어도 딸 먹일 것과 쥐 먹일 것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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