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 💕시작 단어 💡3 글자 1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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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소직
(蜂巢織)
:
천의 면에 벌집 모양의 요철을 짜서 만든 직물. 피부에 밀착되지 않고 흡습성이 높다. 무명 시트, 타월 따위에 쓴다.
🌏 蜂: 벌 봉 巢: 새집 소 織: 짤 직 -
봉상왕
(烽上王)
:
고구려 제14대 왕(?~300). 이름은 상부(相夫)ㆍ삽시루(歃矢婁). 일명은 치갈왕(雉葛王). 창조리를 국상(國相)에 등용하여 2년(293)과 5년(296)에 중국 연나라 모용외의 침입을 격퇴하였으나, 사치와 방탕에 빠져 폐위되었다. 재위 기간은 292~300년이다.
🌏 烽: 봉화 봉 上: 위 상 王: 임금 왕 -
봉선고
(奉先庫)
:
고려 시대에, 임금과 왕비의 제사에 쓸 쌀을 저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선종 10년(1093)에 설치하여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 奉: 받들 봉 先: 먼저 선 庫: 곳집 고 -
봉쇄망
(封鎖網)
: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으나 서로 연결되어 있는 봉쇄의 체계나 갈래.
🌏 封: 봉할 봉 鎖: 쇠사슬 쇄 網: 그물 망 - 봉오리 : 궁중에서, ‘완자’를 이르던 말. (완자: 잘게 다진 고기에 달걀, 두부 따위를 섞어 둥글게 빚은 뒤 밀가루를 바르고 다시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지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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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상
(蜂叮傷)
:
벌에게 쏘인 상처.
🌏 蜂: 벌 봉 叮: 신신당부할 정 傷: 상처 상 -
봉사상
(奉仕賞)
:
봉사를 한 사람에게 주는 상.
🌏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賞: 상줄 상 - 봉오리 :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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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와력
(蜂窩癧)
:
왼쪽 귀 밑에 생긴 벌집 같은 나력(瘰癧).
🌏 蜂: 벌 봉 窩: 움집 와 癧: 연주창 력 -
봉화간
(烽火干)
:
조선 시대에, 봉수(烽燧)에서 봉홧불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 烽: 봉화 봉 火: 불 화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봉서함
(封書函)
:
봉서를 넣어 전달할 때 쓰던 붉은 옻칠을 한 함.
🌏 封: 봉할 봉 書: 글 서 函: 함 함 -
봉머리
(峯머리)
:
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 峯: 봉우리 봉 -
봉금령
(封禁令)
:
중국 청나라 때에, 한인(漢人)의 만주 이주를 금지한 법령. 1750년 이후에 여러 번 공포하였으나 실제로 행해지지는 않았다.
🌏 封: 봉할 봉 禁: 금할 금 令: 명령할 령 -
봉천답
(奉天畓)
:
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 奉: 받들 봉 天: 하늘 천 畓: 논 답 -
봉기군
(蜂起軍)
:
봉기를 일으킨 사람들로 조직한 군대.
🌏 蜂: 벌 봉 起: 일어날 기 軍: 군사 군 -
봉암사
(鳳巖寺)
:
경상북도 문경시 희양산에 있는 절. 직지사의 말사이며 선종 구산(禪宗九山)의 하나로, 신라 헌강왕 5년(879)에 지증(智證)이 창건하였다. 삼층 석탑, 지증 대사 적조탑비, 지증 대사 적조탑, 정진 대사 원오탑비, 정진 대사 원오탑이 있다.
🌏 鳳: 봉새 봉 巖: 바위 암 寺: 절 사 -
봉래초
(蓬萊蕉)
: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 관엽 식물로 길이는 9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져 있으며 달걀 모양의 구멍이 있다. 옥수수 이삭같이 생긴 꽃은 향기가 있어 식용하며 과실은 맛과 향기가 좋다. 멕시코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가꾼다.
🌏 蓬: 쑥 봉 萊: 명아주 래 蕉: 파초 초 -
봉헌경
(奉獻經)
:
‘봉헌기도’의 전 용어. (봉헌 기도: 미사 중에, 제단에 준비한 제물 위에 축복이 내리도록 사제가 하는 기도.)
🌏 奉: 받들 봉 獻: 바칠 헌 經: 경서 경 -
봉제사
(奉祭祀)
:
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심.
🌏 奉: 받들 봉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
봉자석
(棒磁石)
:
막대 모양의 길쭉한 자석. 쇠, 합금 따위의 길쭉한 토막을 다른 자석으로 마찰하여 만든다.
🌏 棒: 몽둥이 봉 칠 봉 磁: 자석 자 石: 돌 석 - 봉퉁이 : 부러진 데에 상처가 나으면서 살이 고르지 않게 붙어 도톰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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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치
(烽火峙)
: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고개. 높이는 1,337미터.
🌏 烽: 봉화 봉 火: 불 화 峙: 우뚝솟을 치 -
봉안당
(奉安堂)
:
시신을 화장한 후 유골을 모셔 두는 곳.
🌏 奉: 받들 봉 安: 편안할 안 堂: 집 당 -
봉상황
(棒狀黃)
:
막대 모양으로 굳힌 황.
🌏 棒: 몽둥이 봉 칠 봉 狀: 형상 상 黃: 누를 황 -
봉화직
(烽火直)
:
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烽: 봉화 봉 火: 불 화 直: 곧을 직 -
봉 운동
(棒運動)
:
짤막한 나무 봉을 가지고 하는 운동. 보통 길이 1~1.5미터, 직경 25~30mm 되는 봉을 가지고 한다.
🌏 棒: 몽둥이 봉 칠 봉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봉황필
(鳳凰筆)
:
썩 좋은 붓.
🌏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筆: 붓 필 - 봉곳이 : 1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약간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약간 들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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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단
(鳳彩緞)
:
봉황 무늬를 놓은 중국 비단.
🌏 鳳: 봉새 봉 彩: 채색 채 緞: 비단 단 -
봉하다
(封하다)
:
1
임금이 그 신하에게 일정 정도의 영지를 내려 주고 영주(領主)로 삼다.
2
임금이 작위(爵位)나 작품(爵品)을 내려 주다.
🌏 封: 봉할 봉 -
봉교찬
(奉敎撰)
: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책을 편찬하거나 글을 지음.
🌏 奉: 받들 봉 敎: 가르칠 교 撰: 지을 찬 -
봉하다
(封하다)
:
1
말을 하지 않다.
2
문, 봉투, 그릇 따위를 열지 못하게 꼭 붙이거나 싸서 막다.
3
무덤 위에 흙을 쌓다.
🌏 封: 봉할 봉 -
봉수제
(烽燧制)
: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制: 억제할 제 -
봉화군
(奉化郡)
:
경상북도 북부에 있는 군. 주요 산물은 농산물ㆍ임산물ㆍ광산물 따위이며, 청량산ㆍ각화사와 같은 명승고적이 있다. 군청 소재지는 봉화, 면적은 1,200.98㎢.
🌏 奉: 받들 봉 化: 될 화 郡: 고을 군 -
봉제업
(縫製業)
:
봉제 일을 전문으로 하는 영업. 또는 그런 기업.
🌏 縫: 꿰맬 봉 製: 지을 제 業: 업 업 -
봉인암
(奉仁庵)
:
‘봉영사’의 옛 이름. (봉영사: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절. 조계종 총무원 직할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22년(600)에 창건하였다. 처음에는 ‘봉인암’이라고 하였다가 조선 영조 13년(1737)에 중건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봉인암: ‘봉영사’의 옛 이름.))
🌏 奉: 받들 봉 仁: 어질 인 庵: 암자 암 -
봉족꾼
(奉足꾼)
:
→ 봉죽꾼. (봉죽꾼: 남의 일을 거들어서 도와주는 사람.)
🌏 奉: 받들 봉 足: 발 족 -
봉황좌
(鳳凰座)
:
남쪽 하늘에 불사조 모양을 닮은 별자리. 11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위로 그 윗부분만 조금 볼 수 있다. 1604년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Bayer, J.)가 발견하였다.
🌏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座: 자리 좌 -
봉건성
(封建性)
:
봉건주의나 그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 따위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성질.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性: 성품 성 - 봉긋이 : 1 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모양.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조금 들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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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
(奉呈辭)
:
봉정할 때에 하는 인사말.
🌏 奉: 받들 봉 呈: 드릴 정 辭: 말씀 사 - 봉바리 : 놋쇠로 만든, 여자의 밥그릇으로 쓰는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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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홧대
(烽火대)
:
진달래 가지 끝에 기름을 발라 불을 붙여 가지고 다니는 기구.
🌏 烽: 봉화 봉 火: -
봉화산
(烽火山)
:
평안북도 후창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87미터.
🌏 烽: 봉화 봉 火: 불 화 山: 뫼 산 -
봉제공
(縫製工)
:
봉제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縫: 꿰맬 봉 製: 지을 제 工: 장인 공 -
봉무랑
(奉務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칠품 문관의 품계.
🌏 奉: 받들 봉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봉미저
(鳳眉疽)
:
눈썹 한가운데 난 부스럼.
🌏 鳳: 봉새 봉 眉: 눈썹 미 疽: 등창 저 -
봉사자
(奉仕者)
:
봉사하는 사람.
🌏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者: 놈 자 -
봉쇄선
(封鎖線)
:
함부로 드나드는 것을 막기 위하여 쳐 놓은 경계선.
🌏 封: 봉할 봉 鎖: 쇠사슬 쇄 線: 선 선 -
봉치함
(봉치函)
:
혼서지와 채단(采緞)을 담는 함. 안에는 붉은 칠, 밖에는 검은 칠을 한다.
🌏 函: 함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