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시작 단어 💡5 글자 102개
- 말갈망하다 : 자기가 한 말의 뒷수습을 하다.
-
말불버섯과
(말불버섯科)
:
담자균류 복균목의 한 과. 전 세계에 7속 3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5속 15종이 있다.
🌏 科: 품등 과 - 말대꾸하다 :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내다.
-
말공부하다
(말工夫하다)
:
실천은 하지 않고 쓸데없이 헛된 이야기만을 일삼다.
🌏 工: 장인 공 夫: 남편 부 - 말롱질하다 : 1 아이들이 말 모양으로 서로 타고 노는 놀이나 장난을 하다. 2 남녀가 말의 교미를 흉내 내며 놀다.
-
말피기씨관
(Malpighi氏管)
:
곤충류, 거미류, 다지류의 배설 기관. 길쭉한 실 모양이며, 장 뒤에 연결되어 있어 체강의 노폐물을 배설하는 구실을 한다. 이탈리아의 해부학자 말피기가 발견하였다.
🌏 氏: 성 씨 땅 이름 지 管: 피리 관 - 말그레하다 : 조금 말그스름하다.
- 말쌀스럽다 : 보기에 모질고 쌀쌀한 데가 있다.
-
말라얄람어
(Malayalam語)
:
드라비다 어족에 속한 언어. 인도의 서남단(西南端) 케랄라주와 그 인접 지역에서 쓰이는 인도 공용어의 하나이다.
🌏 語: 말씀 어 -
말라리아열
(malaria熱)
:
말라리아 병원충을 가진 학질모기에게 물려서 감염되는 법정 전염병. 갑자기 고열이 나며 설사와 구토ㆍ발작을 일으키고 비장이 부으면서 빈혈 증상을 보인다.
🌏 熱: 더울 열 - 말재어찌씨 : 말하는 이의 뜻을 베푸는 태도에 관한 부사. 전통 문법에서는 양태 부사 또는 양상 부사라 한다.
- 말린코니코 (malinconico) : 악보에서, 우울하게 연주하라는 말.
- 말고기 자반 : 얼굴이 붉게 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말승강이질
(말昇降이질)
:
말로써 옥신각신하는 짓.
🌏 昇: 오를 승 降: 내릴 강 - 말치레하다 : 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다.
- 말막음하다 : 1 상대편이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성가신 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막다. 2 서로 주고받던 이야기의 끝을 막다.
- 말밥에 얹다 : 좋지 아니한 화제의 대상으로 삼다.
-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말굽지남철
(말굽指南鐵)
:
말굽 모양으로 구부려 만든 자석. 양극(兩極)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자력이 오래 보존된다.
🌏 指: 가리킬 지 南: 남녘 남 鐵: 쇠 철 - 말캉거리다 :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말랑한 느낌이 들다.
- 말동무하다 : 말동무가 되다. 또는 말동무로 삼다.
- 말짓기놀이 : 말이나 글자를 소재로 하는 놀이. 말 잇기 놀이, 어려운 말 외우기, 새말 만들기 따위가 있다.
- 말레이시아 (Malaysia) : 아시아 동남부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섬 북부를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 1957년에 독립한 말라야 연방에 영국령 사바, 사라왁, 싱가포르를 합하여 1963년에 연방 국가가 되었다가 1965년 싱가포르는 독립하였다. 고무가 많이 나고 주석ㆍ석유ㆍ목재 따위의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주민은 말레이인 외에도 여러 민족이 있으며 주요 언어는 말레이어와 영어이다. 수도는 쿠알라룸푸르, 면적은 33만 3403㎢.
-
말라가시족
(Malagasy族)
:
마다가스카르섬에 살고 있는 종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도네시아인과 아프리카인의 혼혈 인종으로, 피부는 올리브 황색이고 키는 작다. 모두 18개 부족으로 분류된다.
🌏 族: 겨레 족 풍류 가락 주 - 말버르장이 : ‘말버릇’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말버릇: 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
-
말레이반도
(Malay半島)
: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의 남쪽으로 튀어나온 반도. 남쪽은 말레이시아령(領), 중부 및 동북쪽은 타이령, 서북쪽은 미얀마령이다. 고온 다습한 열대 몬순 기후로, 고무ㆍ목재ㆍ주석ㆍ금 따위의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면적은 18만 1300㎢.
🌏 半: 반 반 島: 섬 도 - 말 귀에 염불 : 아무리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 말뚝 베끼기 : 밑천 없이 소의 말뚝만 옮겨 매어 돈을 번다는 데서, 우시장에서 흥정을 붙이고 구전을 받는 중개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단 비대증
(末端肥大症)
:
뇌하수체 앞엽의 내분비 기능 가운데 특히 성장 호르몬 기능이 왕성하여 손, 발, 턱, 코, 귀 따위의 몸 말단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병.
🌏 末: 끝 말 端: 바를 단 肥: 살찔 비 大: 큰 대 症: 증세 증 - 말놀음하다 : 1 아이들이 막대기나 친구들의 등을 말로 삼아 타고 노는 놀이를 하다. 2 말을 훈련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다. 또는 기마수(騎馬手)가 갖가지로 재주를 부리다.
-
말루쿠 제도
(Maluku諸島)
:
인도네시아 동부 술라웨시섬과 뉴기니섬 사이에 있는 섬들. 적도 무풍대에 속하며 과거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의 쟁탈지였으나 현재는 인도네시아의 일부이다. 정향(丁香), 육두구 따위의 산지이다. 면적은 8만 3675㎢.
🌏 諸: 모든 제 김치 저 島: 섬 도 -
말라야 연방
(Malaya聯邦)
:
1957년 말레이반도 아홉 개의 토후국과 페낭ㆍ믈라카 두 직할 식민지가 통합하여 영국에서 독립한 연방 국가. 1963년 말레이시아에 편입되었다.
🌏 聯: 잇닿을 련 잇닿을 연 邦: 나라 방 -
말참견하다
(말參見하다)
:
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見: 볼 견 - 말랑거리다 :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이 들다.
-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말굽옹두리 : 소의 정강이에 있는 말굽 모양의 뼈.
- 말놀이하다 : 말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놀이를 하다. 새말 짓기, 끝말잇기, 소리 내기 힘든 말 외우기 따위를 하다.
-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말추렴하다 : 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한몫 끼어들어 말을 거들다.
-
말공대하다
(말恭待하다)
:
말로써 상대편을 잘 대접하다.
🌏 恭: 공손할 공 待: 기다릴 대 - 말검정잎벌 : 잎벌과의 곤충. 암컷의 편 날개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목뒤에 흰 줄무늬가 있고 가슴과 배에 점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말초 신경계
(末梢神經系)
:
중추 신경 계통으로부터 피부, 근육, 샘 따위로 연결되는 신경의 모든 경로. 형태에 따라 체성 신경계와 자율 신경계로 나누며, 기능에 따라 운동 신경계, 감각 신경계, 자율 신경계로 나눈다.
🌏 末: 끝 말 梢: 나무끝 초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系: 이을 계 -
말대답하다
(말對答하다)
:
1
손윗사람의 말에 반대한다는 뜻의 이유를 붙이어 말하다.
2
묻는 말을 맞받아서 대답하다.
🌏 對: 대답할 대 答: 대답할 답 - 말쌈질하다 : ‘말싸움질하다’의 준말. (말싸움질하다: (낮잡는 뜻으로) 말다툼을 하다.)
- 말머리아이 : 결혼한 뒤에 곧바로 배서 낳은 아이. 옛날에는 결혼할 때 말을 타고 갔으므로 결혼 초와 관련이 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
말실수하다
(말失手하다)
:
말을 잘못하여 실수를 저지르다.
🌏 失: 잃을 실 手: 손 수 - 말전주하다 : 이 사람에게는 저 사람 말을, 저 사람에게는 이 사람 말을 좋지 않게 전하여 이간질하다.
-
말치장하다
(말治粧하다)
:
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다.
🌏 治: 다스릴 치 粧: 단장할 장 - 말라빠지다 : 1 몸이 아주 여위다. 2 몹시 하찮고 보잘것없다.
- 말강스럽다 : → 말끔하다. (말끔하다: 티 없이 맑고 환하게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