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시작 단어 💡馬 한자 3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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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초
(馬太草)
:
말에게 먹이는 콩풀.
🌏 馬: 말 마 太: 클 태 草: 풀 초 -
마부신
(馬夫神)
:
마구간과 가축을 관장한다는 신(神).
🌏 馬: 말 마 夫: 남편 부 神: 귀신 신 -
마인
(馬印)
:
말의 산지를 표시하기 위하여 말의 배나 볼기에 찍는 낙인(烙印).
🌏 馬: 말 마 印: 도장 인 -
마세
(馬貰)
:
말을 부린 데 대한 삯.
🌏 馬: 말 마 貰: 세낼 세 -
마면갑
(馬面甲)
:
말의 얼굴에 씌우던 투구.
🌏 馬: 말 마 面: 낯 면 甲: 갑옷 갑 -
마상기창
(馬上旗槍)
:
조선 시대에, 무예 이십사반 가운데 말을 타고 기를 단 창을 가지고 하던 창술.
🌏 馬: 말 마 上: 위 상 旗: 기 기 槍: 무기 창 -
마상총
(馬上銃)
:
말을 타고 싸우는 기병(騎兵)이 쓰는 작고 간편한 총.
🌏 馬: 말 마 上: 위 상 銃: 총 총 -
마수
(馬首)
:
말의 머리. 또는 말이 향하는 방향.
🌏 馬: 말 마 首: 머리 수 -
마씨문통
(馬氏文通)
:
중국 청나라 말기인 1898년에 마건충이 지은 중국 최초의 서구식 문법서. 프랑스에서 배운 라틴어 문법을 기초로 하여 중국어 문어체를 연구한 것으로, 실자(實字)ㆍ허자(虛字)ㆍ조자(助字)ㆍ구두(句讀)ㆍ문장론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10권.
🌏 馬: 말 마 氏: 성 씨 文: 글월 문 꾸밀 문 通: 통할 통 -
마사회
(馬事會)
:
말의 품종 개량이나 말을 기르고 부리고 다루는 따위의, 말에 관한 모든 일을 연구하고 장려하는 단체.
🌏 馬: 말 마 事: 일 사 會: 모일 회 -
마보
(馬步)
:
말에게 해를 끼친다는 귀신. 선목(先牧)이나 마사(馬社)와 함께 모신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馬: 말 마 步: 걸음 보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馬: 말 마 丁: 고무래 정 -
마발꾼
(馬발꾼)
:
‘마바리꾼’의 준말. (마바리꾼: 마바리를 몰고 다니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馬: 말 마 -
마주배
(馬主輩)
:
말을 몰고 다니는 마방집 사람.
🌏 馬: 말 마 主: 주인 주 輩: 무리 배 -
마기
(馬技)
:
조선 시대에, 무예 이십사반 가운데 마군(馬軍)이 달리는 말 위에서 부리던 여러 가지 무예. 총 쏘기, 옆에 매달리기, 엎디어 달리기, 거꾸로 서서 달리기, 자빠져서 달리기, 가로누워서 달리기, 옆에 거꾸로 매달려서 달리기, 쌍마(雙馬) 타고 서서 총 쏘기 따위가 있었다.
🌏 馬: 말 마 技: 재주 기 -
마조단
(馬祖壇)
:
마신(馬神)을 수호하는 방성(房星)을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동대문 밖에 있었는데, 조선 고종 31년에 없앴다.
🌏 馬: 말 마 祖: 할아비 조 壇: 단 단 -
마도령
(馬兜鈴)
:
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의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와 열매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 馬: 말 마 兜: 투구 도 반할 도 두건 도 교자 도 쌀 도 끌어들일 도 鈴: 방울 령 -
마전과
(馬錢科)
:
쌍떡잎식물 통꽃류 용담목의 한 과. 잎은 마주나는 것이 많고, 꽃은 취산(聚繖) 화서로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 장과(漿果) 또는 핵과(核果)이다. 전 세계에 32속 8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벼룩아재비, 영주치자 따위의 2속 3종이 분포한다.
🌏 馬: 말 마 錢: 돈 전 科: 품등 과 -
마수령
(馬樹嶺)
:
‘마식령’의 옛 이름. (마식령: 함경남도 문천군 풍산면과 문천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 황해도, 평안남도 따위의 관서 지방과 관북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로 중요하다. 조선 시대에 교통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던 말이 고갯길에서 휴식을 취하던 데에서 유래한다. 높이는 788미터.)
🌏 馬: 말 마 樹: 나무 수 嶺: 재 령 -
마안도
(馬鞍島)
:
평안북도 용천군 서쪽에 있는 섬. 말안장처럼 생겼다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한반도의 최서단이다. 면적은 0.29㎢.
🌏 馬: 말 마 鞍: 안장 안 島: 섬 도 -
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馬: 말 마 面: 낯 면 -
마호주
(馬戶主)
:
조선 시대에, 각 역(驛)에서 역마를 맡아 기르던 사람.
🌏 馬: 말 마 戶: 지게 호 主: 주인 주 -
마무재
(馬舞災)
:
‘화재’를 달리 이르는 말. 말이 춤을 추는 꿈을 꾸면 불이 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화재: 불이 나는 재앙. 또는 불로 인한 재난.)
🌏 馬: 말 마 舞: 춤출 무 災: 재앙 재 -
마직
(馬直)
:
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宮房)에 속한 하인.
🌏 馬: 말 마 直: 곧을 직 -
마치종
(馬齒種)
:
말의 이빨 모양으로 생긴 옥수수의 종자.
🌏 馬: 말 마 齒: 이 치 種: 씨 종 -
마희
(馬戲)
:
말을 훈련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는 일. 또는 기마수(騎馬手)가 갖가지로 재주를 부리는 일.
🌏 馬: 말 마 戲: 놀 희 -
마인어
(馬印語)
:
말레이어와 인도네시아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인도네시아어를 가리킨다.
🌏 馬: 말 마 印: 도장 인 語: 말씀 어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馬: 말 마 鞅: 가슴걸이 앙 -
마지기
(馬지기)
:
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宮房)에 속한 하인.
🌏 馬: 말 마 -
마렵
(馬鬣)
:
말의 목덜미에서 등까지 나는 긴 털.
🌏 馬: 말 마 鬣: 말갈기 렵 -
마차꾼
(馬車꾼)
:
마차를 부리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馬: 말 마 車: 수레 차 -
마두금
(馬頭琴)
:
몽골의 민속 현악기. 두 줄이고 몸통은 육각(六角)ㆍ팔각(八角)ㆍ대형(臺形) 따위로 말가죽으로 싸여 있으며, 몸통 위쪽 끝에 말 머리 장식이 있다. 독주와 합주 및 노래의 반주에 쓴다.
🌏 馬: 말 마 頭: 머리 두 琴: 거문고 금 -
마형 대구
(馬形帶鉤)
:
말 모양으로 된, 허리띠를 죄는 쇠.
🌏 馬: 말 마 形: 형상 형 帶: 띠 대 鉤: 갈고리 구 -
마식하다
(馬食하다)
:
말처럼 많이 먹다.
🌏 馬: 말 마 食: 먹을 식 -
마사
(馬事)
:
1
말을 기르고 부리는 것에 관한 모든 일.
2
말에 대한 사무.
🌏 馬: 말 마 事: 일 사 -
마철계
(馬鐵契)
:
말편자를 공물로 바치던 계.
🌏 馬: 말 마 鐵: 쇠 철 契: 맺을 계 -
마람
(馬藍)
:
쪽의 하나.
🌏 馬: 말 마 藍: 쪽 람 -
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馬: 말 마 糧: 양식 량 -
마승
(馬乘)
:
네 필의 말.
🌏 馬: 말 마 乘: 탈 승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蛤: 조개 합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馬: 말 마 鞍: 안장 안 -
마상초
(馬上草)
:
조선 시대에, 면서기가 납세자 및 납세액의 상황 및 내역을 기록하던 장부.
🌏 馬: 말 마 上: 위 상 草: 풀 초 -
마랍가
(馬拉加)
:
‘말라카’의 음역어. (말라카: ‘믈라카’의 옛 이름. (믈라카: 말레이시아, 말레이반도 서쪽 연안의 믈라카 해협에 있는 항구 도시. 고무, 주석의 선적항이며, 주민의 약 70%가 화교이다. 옛 이름은 말라카이다.))
🌏 馬: 말 마 拉: 끌고갈 랍 加: 더할 가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馬: 말 마 革: 가죽 혁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馬: 말 마 甲: 갑옷 갑 -
마추
(馬芻)
:
말을 먹이기 위한 풀.
🌏 馬: 말 마 芻: 꼴 추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馬: 말 마 鐵: 쇠 철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馬: 말 마 車: 수레 차 -
마바리집
(馬바리집)
:
→ 마방집. (마방집: 말을 두고 삯짐 싣는 일을 업으로 하는 집.)
🌏 馬: 말 마 -
마양도
(馬養島)
:
함경남도 북청군 신포면에 있는 섬.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좋은 어장을 이루고 있다. 면적은 7.05㎢.
🌏 馬: 말 마 養: 기를 양 島: 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