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작 단어 💡역사 분야 2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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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都事)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의 경력사에 속한 오품 또는 육품 벼슬.
3
조선 시대에, 충훈부ㆍ중추부ㆍ의금부 따위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감찰 및 규탄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
도염원
(都鹽院)
:
고려 시대에, 소금의 전매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이후에 호조로 옮겼다.
🌏 都: 도읍 도 鹽: 소금 염 院: 집 원 -
도전
(渡田)
:
조선 시대에, 직전법에 따라 각 나루에 나누어 주던 토지. 세금 없이 농사를 지어 그 소출을 나루의 비용으로 썼다.
🌏 渡: 건널 도 田: 밭 전 -
도가
(導駕)
:
임금이 거둥할 때 벼슬아치가 먼저 나가서 백성에게 길을 쓸고 황토(黃土)를 깔게 하던 일.
🌏 導: 이끌 도 駕: 탈것 가 -
도년우사
(徒年遇赦)
:
도형(徒刑)을 살던 죄수가 특사령을 받던 일.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年: 해 년 遇: 만날 우 赦: 용서할 사 -
도관
(都官)
:
1
고려 시대에,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2
신라 때에, 궁중 음악을 맡아보던 관원.
🌏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
도련주계
(搗鍊紬契)
:
다듬어 손질한 명주를 공물로 바치던 계.
🌏 搗: 찧을 도 鍊: 불릴 련 紬: 명주 주 契: 맺을 계 -
도관사
(都官司)
:
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5년(1405)에 두었다가 세조 때 변정원(辨定院)으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司: 맡을 사 -
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 성종 때에, 주(州)나 부(府)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도정
(都定)
:
조선 후기에, 궁방 전장(田莊)의 소작료를 그해의 작황에 따라 거두어들이던 일.
🌏 都: 도읍 도 定: 정할 정 -
도선성
(刀先城)
:
백제 때에, 오방성(五方城) 가운데 서방에 세운 성.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있었다.
🌏 刀: 칼 도 先: 먼저 선 城: 재 성 -
도집
(都執)
:
조선 후기에, 상품을 매점하고 독점함. 또는 그 도고(都賈) 행위.
🌏 都: 도읍 도 執: 잡을 집 -
도승
(渡丞)
:
조선 시대에, 경기도에 속하여 나루터를 관리하던 종구품 벼슬. 영조 때에 도진별장으로 고쳤다.
🌏 渡: 건널 도 丞: 도울 승 -
도년
(徒年)
:
1
형기가 1년인 도형.
2
도형(徒刑)을 사는 기간.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年: 해 년 -
도재고
(都齋庫)
:
고려 시대에, 제사와 제물을 관리하던 관아.
🌏 都: 도읍 도 齋: 재계할 재 庫: 곳집 고 -
도취
(都聚)
:
조선 후기에, 상품을 매점하고 독점함. 또는 그 도고(都賈) 행위.
🌏 都: 도읍 도 聚: 모일 취 -
도계
(道啓)
:
각 도의 감사가 임금에게 아뢰어 바치던 글.
🌏 道: 길 도 啓: 열 계 -
도소
(都所)
:
동학(東學) 도접주들의 총집회 기관.
🌏 都: 도읍 도 所: 바 소 -
도편 추방
(陶片追放)
:
고대 도시 국가 아테네에서, 시민 투표를 통하여 장차 참주(僭主)가 되려는 야심가를 가려내어 나라 밖으로 추방하던 제도. 도자기 파편에 그 이름을 적어 내도록 한 비밀 투표로, 육천 표가 넘는 자는 십 일 이내에 아테네를 떠나 십 년간 외지에서 지내야 했으나 그 사람의 재산권은 유지되었다.
🌏 陶: 질그릇 도 片: 조각 편 追: 쫓을 추 放: 놓을 방 -
도문연
(到門宴)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집에 돌아와서 베풀던 잔치.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宴: 잔치 연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도당
(都堂)
:
1
고려 시대의 최고 의정 기관. 충렬왕 5년(1279)에 도병마사를 고친 것으로, 군사 문제 이외에 일반적인 사무를 집행하는 권한도 가졌다.
2
삼국 시대에, 부족 집회소가 발전하여 이루어진 중앙 관아. 초기에는 회의와 행정 사무를 집행하던 곳이었으나 국가가 발전하여 행정 부문이 분리된 후로는 중대 회의가 열렸다.
3
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정종 2년(1400)에 둔 것으로,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都: 도읍 도 堂: 집 당 -
도숙하다
(到宿하다)
:
숙직하거나 숙위(宿衛)하다.
🌏 到: 다다를 도 宿: 잠잘 숙 -
도첨의사인
(都僉議舍人)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사품 벼슬.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도쿠가와 막부
(Tokugawa[德川]幕府)
: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1603년에 에도(江戶)에 수립한 무가(武家) 정권. 15대 265년으로 끝났다.
🌏 幕: 막 막 府: 마을 부 -
도력장
(都歷狀)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근무 성적을 기록하던 표. 승진이나 전직을 이에 의하여 조정하였다.
🌏 都: 도읍 도 歷: 지낼 력 狀: 문서 장 -
도방
(都房)
:
고려 시대에, 무신 정권 집권자의 사병 집단. 또는 사병 숙소. 경대승이 신변 보호를 위하여 처음 설치하였고 최충헌도 이를 계승하여 이곳에서 정사(政事)를 처리하였는데 원종 11년(1270)에 왕정 복구로 없앴다.
🌏 都: 도읍 도 房: 방 방 -
도총제사
(都摠制使)
:
고려 시대에 둔, 삼군도총제부의 으뜸 벼슬. 시중 이상의 사람이 맡았다.
🌏 都: 도읍 도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도영하다
(到營하다)
:
새로 부임하는 감사가 감영에 이르다.
🌏 到: 다다를 도 營: 경영할 영 -
도다익장
(都多益匠)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궁녀가 쓰는 도투락댕기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都: 도읍 도 多: 많을 다 益: 더할 익 匠: 장인 장 -
도결아장
(都結兒匠)
:
조선 시대에, 상의원(尙衣院)에 속하여 말의 안장에 따른 기구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都: 도읍 도 結: 맺을 결 兒: 아이 아 匠: 장인 장 -
도장원
(都壯元)
:
과거에서, 갑과에 첫째로 급제함. 또는 그런 사람.
🌏 都: 도읍 도 壯: 씩씩할 장 元: 으뜸 원 -
도전
(刀錢)
: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연나라ㆍ제나라ㆍ조나라에서 유통된 칼 모양의 화폐. 모양에 따라 첨수도, 제도(齊刀), 방수도, 원수도로 나누었다.
🌏 刀: 칼 도 錢: 돈 전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使: 부릴 사 -
도제 제도
(徒弟制度)
:
중세 때에, 길드에서 수공업자가 후계자를 양성하던 제도.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弟: 아우 제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
도리
(都吏)
:
각 관아의 아전들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吏: 벼슬아치 리 -
도첩
(道帖)
:
동학의 조직 임명장. 접주, 대접주, 수접주, 접사, 육임 따위를 임명할 때 내린다.
🌏 道: 길 도 帖: 휘장 첩 -
도이
(刀伊)
:
고려 시대에, 지금의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과 러시아 연해주 근방을 점거하던 여진족.
🌏 刀: 칼 도 伊: 저 이 -
도시 귀족
(都市貴族)
:
유럽의 중세 도시에서 재력을 바탕으로 시정에 참여하여 귀족과 유사한 지위와 명성을 구축하였던 시민 계층.
🌏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貴: 귀할 귀 族: 겨레 족 -
도산 서원
(陶山書院)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조선 선조 7년(1574)에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문인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창건하였으며 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되었다. 조선 후기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였다.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書: 글 서 院: 집 원 -
도접주
(都接主)
:
동학에서, 접 조직을 총괄하여 지도하던 직책. 1893년에 대접주를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接: 접할 접 主: 주인 주 -
도치
(纛赤)
:
고려 말기에, 홍건적을 토벌할 때 둔 무관 벼슬.
🌏 纛: 赤: -
도순문사
(都巡問使)
:
고려 시대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던 경관직 벼슬아치. 공양왕 원년(1389)에 도절제사로 바뀌면서 주(州), 부(府)의 장관 임무를 겸하게 되어 외관직이 되었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도목장
(都目狀)
:
지방 관아의 관노비 개개인에 대한 사정을 기록한 총괄 장부.
🌏 都: 도읍 도 目: 눈 목 狀: 문서 장 -
도무
(都務)
:
조선 시대에, 도무사에 속한 정오품 토관직 문관 벼슬.
🌏 都: 도읍 도 務: 힘쓸 무 -
도편 투표
(陶片投票)
:
조개껍데기나 사금파리를 공중에 던져서 가부를 결정하던 투표.
🌏 陶: 질그릇 도 片: 조각 편 投: 던질 투 票: 표 표 -
도안빗
(都案빗)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한 관아의 하나. 금군(禁軍) 별기병의 보포(保布)를 관리하였다.
🌏 都: 도읍 도 案: 책상 안 -
도화
(刀貨)
: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연나라ㆍ제나라ㆍ조나라에서 유통된 칼 모양의 화폐. 모양에 따라 첨수도, 제도(齊刀), 방수도, 원수도로 나누었다.
🌏 刀: 칼 도 貨: 재화 화 -
도안
(都案)
:
조선 시대에, 병조의 도안청에서 군적의 변동 사항을 등록하여 두던 대장.
🌏 都: 도읍 도 案: 책상 안 -
도문하다
(到門하다)
:
1
문 앞에 다다르다.
2
과거에 급제하여 홍패(紅牌)를 받아서 집에 돌아오다.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