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작 단어 💡사 끝 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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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都事)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의 경력사에 속한 오품 또는 육품 벼슬.
3
조선 시대에, 충훈부ㆍ중추부ㆍ의금부 따위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감찰 및 규탄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
도본사
(道本司)
:
대종교의 도 단위 기관. 전리가 맡아본다.
🌏 道: 길 도 本: 근본 본 司: 맡을 사 -
도년우사
(徒年遇赦)
:
도형(徒刑)을 살던 죄수가 특사령을 받던 일.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年: 해 년 遇: 만날 우 赦: 용서할 사 -
도관사
(都官司)
:
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5년(1405)에 두었다가 세조 때 변정원(辨定院)으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司: 맡을 사 -
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 성종 때에, 주(州)나 부(府)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도사
(賭事)
:
금품을 걸고 승부를 다투는 내기.
🌏 賭: 노름 도 事: 일 사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도선사
(導船士)
:
도선법에 따라, 일정한 지역에서 배들을 안전하게 수로로 인도하는 자격을 가진 사람.
🌏 導: 이끌 도 船: 배 선 士: 선비 사 -
도총제사
(都摠制使)
:
고려 시대에 둔, 삼군도총제부의 으뜸 벼슬. 시중 이상의 사람이 맡았다.
🌏 都: 도읍 도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도벽사
(塗壁師)
:
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塗: 진흙 도 壁: 벽 벽 師: 스승 사 -
도붓장사
(到付장사)
: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일.
🌏 到: 다다를 도 付: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使: 부릴 사 -
도집사
(都執事)
:
집사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執: 잡을 집 事: 일 사 -
도림처사
(桃林處士)
:
‘소’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를 치고 성채였던 도림에 소를 놓아 길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소: 솟과의 포유류. 몸의 높이는 1.2~1.5미터이며 검은색, 흰색, 갈색 따위의 짧은 털이 나 있다. 뿔은 없거나 한 쌍이 있고 발굽은 둘로 갈라져 있다. 꼬리는 가늘고 긴데 끝에는 술 모양의 털이 있다. 풀 따위를 먹고 한 번 삼킨 것을 되새김한다. 옛날부터 기른 유용한 가축으로 운반, 경작 따위에 쓰인다. 고기나 젖은 식용하며 가죽, 뿔 따위도 여러 가지로 이용한다. 세계 각지에서 기르는데 홀스타인, 에어셔, 한우 따위의 품종이 있다.)
🌏 桃: 복숭아나무 도 林: 수풀 림 處: 곳 처 士: 선비 사 -
도창 악사
(導唱樂師)
:
종묘나 문묘 따위의 제향 때, 댓돌 위에서 악장을 노래하는 사람.
🌏 導: 이끌 도 唱: 부를 창 樂: 풍류 악 師: 스승 사 -
도대사
(都大師)
:
조선 시대에, 교종(敎宗)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왕사의 아래, 대사(大師)의 위이다.
🌏 都: 도읍 도 大: 큰 대 師: 스승 사 -
도순문사
(都巡問使)
:
고려 시대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던 경관직 벼슬아치. 공양왕 원년(1389)에 도절제사로 바뀌면서 주(州), 부(府)의 장관 임무를 겸하게 되어 외관직이 되었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도정사
(都正司)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전곡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삼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正: 바를 정 司: 맡을 사 -
도사
(綯絲)
:
몇 가닥을 함께 꼰 실.
🌏 綯: 새끼꼴 도 絲: 실 사 -
도급 보조사
(到及補助詞)
:
동작이나 상태가 미치는 한도를 나타내는 보조사. ‘한국에서 미국까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 보자.’에서의 ‘까지’ 따위이다.
🌏 到: 다다를 도 及: 미칠 급 補: 기울 보 助: 도울 조 詞: 말씀 사 -
도사
(禱祀)
:
신령이나 부처에게 기도하여 제사를 지냄.
🌏 禱: 빌 도 祀: 제사 사 -
도유사
(都有司)
:
향교, 서원, 종중, 계중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도순검사
(都巡檢使)
:
고려 시대에, 지방에 임시로 파견하던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巡: 돌 순 檢: 검사할 검 使: 부릴 사 -
도지휘사사
(都指揮使司)
:
중국 명나라 때에, 오군 도독부에 속하여 위(衛)를 지휘하던 지방 관아. 전국에 10여 개가 있었다.
🌏 都: 도읍 도 指: 가리킬 지 揮: 휘두를 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도지휘사
(都指揮使)
:
중국 명나라 때에 둔, 도지휘사사의 으뜸 벼슬.
🌏 都: 도읍 도 指: 가리킬 지 揮: 휘두를 휘 使: 부릴 사 -
도통사
(都統使)
:
1
조선 후기에, 무위영을 통솔하던 장수.
2
고려 말기에, 각 도의 군대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都: 도읍 도 統: 거느릴 통 使: 부릴 사 -
도인사
(都人士)
:
도회지에 사는 사람.
🌏 都: 도읍 도 人: 사람 인 士: 선비 사 -
도선사
(道詵寺)
: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 있는 절. 신라 경문왕 2년(862)에 승려 도선이 세웠다. 1968년에 중건되었으며, 1972년에는 청동 범종과 청동 불상이 발견되었다.
🌏 道: 길 도 詵: 말전할 선 寺: 절 사 -
도감사
(都監寺)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都: 도읍 도 監: 볼 감 寺: 절 사 -
도첨의사사
(都僉議使司)
:
고려 말기에 둔, 중앙의 최고 기관. 충렬왕 19년(1293)에 첨의부를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도목정사
(都目政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이조ㆍ병조에서 벼슬아치의 치적을 심사하여 면직하거나 승진시키던 일.
🌏 都: 도읍 도 目: 눈 목 政: 정사 정 事: 일 사 -
도사
(屠肆)
:
조선 후기에, 왕실ㆍ귀족ㆍ관아ㆍ군문에 고기를 공급하던 가게. 주로 백정 등의 천민이 경영하였다.
🌏 屠: 죽일 도 肆: 방자할 사 -
도호부사
(都護府使)
:
도호부의 으뜸 벼슬. 고려 시대에는 사품 이상으로, 조선 시대에는 종삼품으로 임명하였다.
🌏 都: 도읍 도 護: 보호할 호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도사
(島司)
:
일제 강점기에, 도지사의 감독하에 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직. 군수와 같은 관직으로 흔히 경찰서장을 겸하였다.
🌏 島: 섬 도 司: 맡을 사 -
도사
(道使)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道: 길 도 使: 부릴 사 -
도사
(倒死)
:
길가에 넘어져 죽음.
🌏 倒: 넘어질 도 거꾸로 도 거스를 도 기울일 도 도리어 도 누울 도 죽일 도 패할 도 압도할 도 교환할 도 死: 죽을 사 -
도리사
(도리紗)
:
중국에서 나는 베의 하나. 도루마보다 올이 곱다.
🌏 紗: 깁 사 -
도사
(悼詞)
:
죽은 사람을 슬퍼하며 지은 글.
🌏 悼: 슬퍼할 도 詞: 말씀 사 -
도사
(導師)
:
1
어리석은 중생에게 바른길을 가르쳐서 깨닫는 경지에 들어가게 하는 사람.
2
법회 때에 그 모임의 주장이 되는 직명.
🌏 導: 이끌 도 師: 스승 사 -
도어사
(都御使)
:
어사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도피안사
(到彼岸寺)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東松邑) 관우리(觀雨里) 화개산(花開山)에 있는 절. 신라 경문왕 5년(865)에 도선 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하였으며, 광무 2년(1898)에 소실된 것을 주지 월운(月運)이 강대용(姜大容)과 함께 재건하였다. 국보 제63호인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과 보물 제223호인 삼층 석탑이 있다.
🌏 到: 다다를 도 彼: 저 피 岸: 언덕 안 寺: 절 사 -
도할사
(都轄司)
:
조선 시대에, 의주목(義州牧)과 국경 지방의 도호부에 둔 토관(土官)의 관아. 종육품의 도할(都轄) 한 명과 전사(典事) 한 명을 두었다.
🌏 都: 도읍 도 轄: 굴대 빗장 할 司: 맡을 사 -
도사
(徒死)
:
헛되이 죽음.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死: 죽을 사 -
도사
(徒事)
: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事: 일 사 -
도절제사
(都節制使)
:
1
고려 시대에, 외방에 둔 군직. 공양왕 원년(1389)에 도순문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군직.
🌏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도피 반사
(逃避反射)
:
‘회피반사’의 전 용어. (회피 반사: 팔다리의 피부가 강한 자극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척수 반사의 하나. 자극을 받은 팔다리가 몸통을 향하여 오므라진다.)
🌏 逃: 달아날 도 避: 피할 피 反: 돌이킬 반 射: 쏠 사 -
도첨의녹사
(都僉議錄事)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칠품 벼슬.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도순변사
(都巡邊使)
:
조선 시대에, 군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임금의 특사. 정이품관에 임명한 것으로 추측된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邊: 가 변 使: 부릴 사 -
도수사
(道修詞)
:
조선 철종 12년(1861)에 최제우가 지은 가사. 도를 닦는 기본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용담유사≫에 실려 있다.
🌏 道: 길 도 修: 닦을 수 詞: 말씀 사 -
도사
(道師)
:
시천교의 신앙을 통일하며 포덕(布德)을 힘써 실행하는 사람.
🌏 道: 길 도 師: 스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