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시작 단어 💡4 글자 28개
- 겉더껑이 : 걸쭉한 액체의 겉면에 엉기어 굳은 꺼풀.
- 겉바르다 : 속의 잘못된 점은 그대로 두고 겉으로만 흠이 없게 꾸미다.
- 겉꾸리다 : 1 겉모양을 좋게 꾸미다. 2 속에 있는 언짢은 점이 드러나지 않게 겉만을 잘 꾸미다.
- 겉꽃뚜껑 : 꽃뚜껑에서 꽃받침에 해당하는 부분.
- 겉여물다 : 1 사람이 속으로는 무르나 겉보기에는 올차고 여무지다. 2 곡식의 낟알이 속은 여물지 못하고 겉으로 보기에만 여물다.
- 겉주머니 : 옷의 겉에 단 주머니.
- 겉잎사귀 : 풀이나 나무 따위의 우듬지의 속잎 겉에 붙은 잎.
- 겉마르다 : 1 속에는 물기가 남아 있고 겉만 대강 마르다. 2 곡식 따위가 제대로 여물기 전에 말라 버리다.
- 겉옷고름 : 겉깃을 여며 매는 옷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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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칠하다
(겉漆하다)
:
겉에 칠을 하다.
🌏 漆: 옻 칠 - 겉절이다 : 1 김치를 담글 때 배추 따위의 숨을 죽이려고 소금을 뿌려 애벌로 절이다. 2 겉절이를 만들다.
- 겉뜨이다 : 겉으로 나타나 눈에 뜨이다.
- 겉껍데기 : 겉으로 드러난 껍데기.
- 겉맞추다 : 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슬슬 발라맞추다.
- 겉다래끼 : 눈시울 겉에 난 다래끼.
- 겉목소리 : 건성으로 하는 말소리.
- 겉날리다 : 겉으로만 어름어름하여 일을 되는대로 날려서 하다.
- 겉늙은이 : 나이보다 훨씬 늙은 티가 나는 사람.
- 겉꾸미다 : 겉만을 그럴듯하게 꾸미다.
- 겉늙히다 : 나이보다 더 늙은 티가 나게 하다. ‘겉늙다’의 사동사. (겉늙다: 나이보다 더 늙은 티가 나다.)
- 겉뜨기코 : 겉뜨기로 낸 코.
- 겉말하다 :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꾸며 말하다.
-
겉질핵로
(겉質核癆)
:
대뇌 겉질에서 시작하여 뇌줄기 속에 있는 운동 신경 핵에 가는 신경 섬유 다발.
🌏 質: 바탕 질 核: 씨 핵 癆: 중독 로 -
겉량짚다
(겉兩짚다)
:
→ 걸량짚다. (걸량짚다: 꿰미에 꿴 엽전의 양수(兩數)를 대강 헤아리다.)
🌏 兩: 두 량 -
겉씨식물
(겉씨植物)
:
밑씨가 씨방 안에 있지 않고 드러나 있는 식물. 가루받이 때 꽃가루가 밑씨 위에 바로 붙는다. 꽃잎은 없으며, 줄기에는 형성층이 발달하였으나 물관이 없고 헛물관을 갖는다. 소나무, 소철, 잣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 겉아가미 : 1 양서류의 유생이나 폐어(肺魚) 따위 일부 어류의 어릴 때의 호흡 기관. 아가미를 이루는 실 모양의 돌기 구조가 몸 밖으로 노출되어 나타난다. 2 성게류의 등면 또는 등과 배 양면의 겉면에 내부의 체강벽이 돌출한 얇은 주머니 모양의 호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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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양새
(겉模樣새)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새.
🌏 模: 법 모 樣: 모양 양 - 겉저고리 : 1 저고리를 껴입을 때 맨 겉에 입는 저고리. 2 전통 혼례 때에, 신부가 입는 노랑 또는 연둣빛의 반회장저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