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시작 단어 💡7 글자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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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수 급제 패지
(張良守及第牌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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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희종 원년(1205)에 진사시 병과에 급제한 장양수에게 내려진 급제첩(及第牒). 두루마리 형태의 누런색 마지(麻紙)에 행서와 초서로 씌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장양수 홍패’이다. 국보 제181호.
🌏 張: 베풀 장 良: 어질 양 守: 지킬 수 及: 미칠 급 第: 차례 제 牌: 패 패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장군(을) 받다 : 장기를 둘 때 장군을 피하여 막다.
- 장창(을) 쓰다 : 해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다.
- 장 가운데 중 찾기 : 아주 찾기 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장님 막대질하듯 :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대로 하늘 재기 : 끝없이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장대를 가지고 재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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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쭤린 폭살 사건
(Zhang Zuolin[張作霖]爆殺事件)
:
1928년 6월 4일에 베이징에서 북벌군에게 패배하고 펑톈(奉天)으로 돌아가던 장쭤린이 일본 관동군의 음모로 폭살당한 사건. 관동군은 이 사건을 중국 국민당의 음모로 꾸며 만주를 직접 점령하려고 하였다.
🌏 爆: 터질 폭 지질 박 殺: 죽일 살 감할 쇄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장님 손 보듯 한다 : 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단(이) 맞다 : 1 가락이 잘 맞다. 2 같이 일하는 데에 있어 서로 잘 조화되다.
- 장리(를) 먹다 : 돈이나 곡식을 장리로 꾸어다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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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트리코모나스
(腸Trichom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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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작은창자 아랫부분과 큰창자 특히 막창자에 기생하는 편모충류. 네 개의 편모가 있으며 비병원성(非病原性)이다.
🌏 腸: 창자 장 - 장난이 아이 된다 : 장난으로 한 일이 아이를 배게까지 한다는 뜻으로, 별 뜻 없이 시작한 일이 엉뚱하고도 뚜렷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병에 효자 없다 :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래를 약속하다 : 결혼할 것을 언약하다.
- 장나무에 낫걸이 : 단단한 참나무에다 대고 곁낫질을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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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추격 전술
(長距離追擊戰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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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를 쫓아가며 싸우는 전술.
🌏 長: 길 장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追: 쫓을 추 擊: 부딪칠 격 戰: 싸울 전 術: 꾀 술 -
장딴지 세 갈래근
(장딴지세갈래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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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뒤쪽에 있는 근육. 무릎 관절을 굽혀 주고 발목을 발바닥 쪽으로 내리는 작용을 한다.
🌏 筋: 힘줄 근 - 장단(을) 치다 : 풍류나 노래 등의 박자를 맞추어 장구나 북 따위를 치다.
- 장내를 뒤흔들다 : 장내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매우 크고 요란하여 분위기를 격앙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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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의 이행의 소
(將來의履行의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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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대하여, 사실심(事實審)의 변론이 끝난 이후에 이행기가 닥쳐오는 청구권을 주장하는 신청.
🌏 將: 장수 장 來: 올 래 履: 신 이 行: 다닐 행 訴: 하소연할 소 - 장님이 사람 친다 : 뜻밖의 사람이 뜻밖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장마철의 여우볕 : 모습을 나타내었다가 곧 숨어 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
- 장설간이 비었다 : 배가 고픔을 이르는 말.
- 장님 잠자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 장 내고 소금 낸다 :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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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의 급부의 소
(將來의給付의訴)
:
어떤 소송의 구두 변론이 끝난 이후에 이행기가 올 장래의 급부 의무에 관하여 법원에 급부 판결을 요구하는 소송.
🌏 將: 장수 장 來: 올 래 給: 줄 급 付: 줄 부 訴: 하소연할 소 - 장님 문고리 잡기 : 1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 장옷 쓰고 엿 먹기 : 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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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림 폭살 사건
(張作霖爆殺事件)
:
→ 장쭤린폭살사건. (장쭤린 폭살 사건: 1928년 6월 4일에 베이징에서 북벌군에게 패배하고 펑톈(奉天)으로 돌아가던 장쭤린이 일본 관동군의 음모로 폭살당한 사건. 관동군은 이 사건을 중국 국민당의 음모로 꾸며 만주를 직접 점령하려고 하였다.)
🌏 張: 베풀 장 作: 지을 작 霖: 장마 림 爆: 터질 폭 殺: 죽일 살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장갑 인원 수송차
(裝甲人員輸送車)
:
보병을 안전하게 실어 나르는 데 쓰는 장갑차.
🌏 裝: 꾸밀 장 甲: 갑옷 갑 人: 사람 인 員: 관원 원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車: 수레 차 -
장짓가락솟은뼈
(長指가락솟은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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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쥐었을 때 장짓가락의 가운뎃마디에 솟은 뼈. 이것이 과녁과 일직선으로 향하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 長: 길 장 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