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시작 단어 💡역사 분야 237개
-
장외
(帳外)
:
조선 시대에, 한양 오부(五部)에서 관할하던 구역의 바깥.
🌏 帳: 휘장 장 外: 바깥 외 -
장패
(長牌)
:
조선 후기의 음악 수업 방법의 하나. 3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여섯 달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악원에 출근하여 공부하였다.
🌏 長: 길 장 牌: 패 패 -
장내
(帳內)
:
조선 시대에, 한양 오부(五部)에서 관할하던 구역 안.
🌏 帳: 휘장 장 內: 안 내 -
장류
(杖流)
:
장형(杖刑)과 유형(流刑)을 아울러 이르던 말.
🌏 杖: 지팡이 장 流: 흐를 류 -
장조
(匠竈)
:
조선 시대에,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던 사람. 신량역천으로 신분은 양인이나 역(役)은 천하였다.
🌏 匠: 장인 장 竈: 부엌 조 -
장군화통
(將軍火筒)
:
고려 시대에, 쇠촉의 날개가 달린 대전(大箭)을 쏘던 화포. 한쪽 구멍이 막혀 있으며 아가리로 화약을 다져 넣고 심지를 박은 다음 대전을 꽂고 화약을 폭발시켜 쏘는데, 적의 성루, 성문, 성벽, 배, 포 따위를 파괴하는 데 썼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火: 불 화 筒: 통 통 -
장시
(場市)
:
조선 시대에, 보통 5일마다 열리던 사설 시장. 보부상이라는 행상이 있어서 농산물, 수공업 제품, 수산물, 약재 따위를 유통하였다.
🌏 場: 마당 장 市: 시장 시 -
장원 급제
(壯元及第)
:
과거에서, 갑과의 첫째로 뽑히던 일.
🌏 壯: 씩씩할 장 元: 으뜸 원 及: 미칠 급 第: 차례 제 -
장창당
(長槍幢)
:
신라 문무왕 때의 군대. 효소왕 2년(693)에 비금서당으로 고쳤다.
🌏 長: 길 장 槍: 무기 창 幢: 기 당 -
장판
(杖板)
:
장형(杖刑)을 집행할 때에, 죄인을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매던 틀.
🌏 杖: 지팡이 장 板: 널빤지 판 -
장양수 급제 패지
(張良守及第牌旨)
:
고려 희종 원년(1205)에 진사시 병과에 급제한 장양수에게 내려진 급제첩(及第牒). 두루마리 형태의 누런색 마지(麻紙)에 행서와 초서로 씌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장양수 홍패’이다. 국보 제181호.
🌏 張: 베풀 장 良: 어질 양 守: 지킬 수 及: 미칠 급 第: 차례 제 牌: 패 패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장자색
(莊子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물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 하던 부서.
🌏 莊: 씩씩할 장 子: 아들 자 色: 빛 색 -
장찬
(掌饌)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칠품 궁인직 벼슬.
🌏 掌: 손바닥 장 饌: 반찬 찬 -
장전
(長銓)
:
조선 시대에 ‘이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이조의 으뜸 벼슬이라는 뜻이다. (이조 판서: 이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의 문관 벼슬이다.)
🌏 長: 길 장 銓: 저울질할 전 -
장속
(杖贖)
:
장형(杖刑)을 면하려고 바치던 돈.
🌏 杖: 지팡이 장 贖: 속 바칠 속 -
장선부
(障繕府)
:
태봉(泰封) 때에, 서낭당을 수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障: 가로막을 장 繕: 기울 선 府: 마을 부 -
장화록
(藏花錄)
:
조선 연산군 때에 기생의 이름을 기록하던 문서.
🌏 藏: 감출 장 花: 꽃 화 錄: 기록할 록 -
장품하다
(狀稟하다)
: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리어 보고하다.
🌏 狀: 문서 장 稟: 줄 품 -
장생전
(長生殿)
:
1
조선 초기에, 동원비기, 곧 왕실용(王室用) 또는 대신에게 내리던 관곽을 갖추어 두던 곳. 세종 14년(1432)에 두었다.
2
고려 시대에, 궁 안에 있던 전각(殿閣). 광종 16년(965)에 태자 책봉을 기념하여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다.
3
조선 태조 4년(1395)에 신축하여 태조와 공신들의 화상(畫像)을 함께 봉안하였다가 태종 11년(1411)에 이를 헐고 사훈각을 지었다.
... (총 4개의 의미)
🌏 長: 길 장 生: 날 생 殿: 큰 집 전 -
장생전
(長生錢)
:
중국 당나라 때에, 절에서 저당물을 잡고 이자를 정하여 빌려주던 돈.
🌏 長: 길 장 生: 날 생 錢: 돈 전 -
장기장무
(掌器掌務)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대궐 안의 그릇 관리와 잡일을 맡아보던 벼슬.
🌏 掌: 손바닥 장 器: 그릇 기 掌: 손바닥 장 務: 힘쓸 무 -
장어하다
(將御하다)
:
황제가 나라를 다스리다.
🌏 將: 장수 장 御: 어거할 어 -
장전
(長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역장(驛長)의 공비(公費)에 쓰도록 지급한 토지.
🌏 長: 길 장 田: 밭 전 -
장오인녹안
(贓汚人錄案)
:
관아의 재산이나 백성의 재물을 부정하게 차지한 죄 따위로 처벌받은 관리의 이름과 죄상을 적은 책.
🌏 贓: 장물 장 汚: 더러울 오 人: 사람 인 錄: 기록할 녹 案: 책상 안 -
장살하다
(杖殺하다)
:
형벌로 매를 쳐서 죽이다.
🌏 杖: 지팡이 장 殺: 죽일 살 -
장번
(長番)
:
조선 시대에, 병사가 궁중에서 장기간 유숙하며 교대하지 아니하고 근무하던 일. 선전관(宣傳官), 겸사복, 내금위, 족친위, 충의위 따위의 병종(兵種)이나 환관(宦官)이 행하였는데, 이들에게는 급료 외에 보포(保布)를 지급하였다.
🌏 長: 길 장 番: 차례 번 -
장차
(掌車)
:
조선 후기에, 태복사에 속하여 임금이 타는 말과 수레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掌: 손바닥 장 車: 수레 차 -
장생서
(掌牲署)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쓸 짐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掌: 손바닥 장 牲: 희생 생 署: 관청 서 -
장기 의회
(長期議會)
:
영국에서 단기 의회가 해산된 후 1640년에 찰스 일세에 의하여 소집된 의회. 청교도 혁명을 이끈 크롬웰에 의하여 1653년에 해산되었다.
🌏 長: 길 장 期: 기약할 기 議: 의논할 의 會: 모일 회 -
장초군
(壯抄軍)
:
군사로 뽑힌 장정(壯丁).
🌏 壯: 씩씩할 장 抄: 베낄 초 軍: 군사 군 -
장초
(狀草)
:
임금에게 올리던 장계(狀啓)의 초고(草稿).
🌏 狀: 문서 장 草: 풀 초 -
장덕
(將德)
:
백제에서, 십육 품 관등의 일곱째 등급.
🌏 將: 장수 장 德: 덕 덕 -
장호
(莊戶)
:
고려 시대에, 왕실 또는 사원(寺院) 소유의 전지(田地)인 장(莊)에 딸린 정호(丁戶).
🌏 莊: 씩씩할 장 戶: 지게 호 -
장책제원
(粧冊諸員)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책을 제본하는 일을 맡아보던 서리(胥吏).
🌏 粧: 단장할 장 冊: 책 책 諸: 모든 제 員: 관원 원 -
장번 내관
(長番內官)
:
장기간 궁중에서 유숙하며 교대하지 아니하고 근무하는 내시.
🌏 長: 길 장 番: 차례 번 內: 안 내 官: 벼슬 관 -
장청
(將廳)
:
군아(郡衙)와 감영(監營)에 속한 장교가 근무하던 곳.
🌏 將: 장수 장 廳: 관청 청 -
장릉
(長陵)
:
고려 인종의 능.
🌏 長: 길 장 陵: 큰 언덕 릉 -
장민
(莊民)
:
고려 시대에, 왕실 궁원이나 사원 소유의 전지(田地)인 장(莊)에 속한 농민.
🌏 莊: 씩씩할 장 民: 백성 민 -
장달
(狀達)
:
지방 감사나 임금의 명을 받고 지방에 파견된 관원이 섭정하는 왕세자에게 서면으로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보고.
🌏 狀: 문서 장 達: 통할 달 -
장명
(將命)
:
왕손의 입학 때 성균관의 유생으로서 시위(侍衛)하는 소임.
🌏 將: 장수 장 命: 목숨 명 -
장사
(杖死)
:
장형(杖刑)을 당하여 죽음.
🌏 杖: 지팡이 장 死: 죽을 사 -
장보가급미
(匠保加給米)
:
조선 시대에, 장인(匠人)이 직역(職役)을 대신하기 위하여 국가에 바치던, 보미(保米)로 더 주던 쌀.
🌏 匠: 장인 장 保: 보전할 보 加: 더할 가 給: 줄 급 米: 쌀 미 -
장망
(長望)
:
벼슬아치를 천거할 때에 네 명 이상의 후보자 가운데에서 골라 정하던 일.
🌏 長: 길 장 望: 바랄 망 -
장목계
(長木契)
:
목재를 공물로 바치던 계.
🌏 長: 길 장 木: 나무 목 契: 맺을 계 -
장건부위
(壯健副尉)
:
조선 시대에 둔, 잡직의 종팔품 무관 품계.
🌏 壯: 씩씩할 장 健: 굳셀 건 副: 버금 부 尉: 벼슬 위 -
장새관
(掌璽官)
:
임금의 옥새(玉璽)와 옥보(玉寶)를 맡은 벼슬아치.
🌏 掌: 손바닥 장 璽: 옥새 새 官: 벼슬 관 -
장이소
(場貳所)
:
과거를 볼 때, 시험관과 과거 볼 사람을 각각 다른 곳에 수용하기 위하여 두 곳으로 나누어 마련한 과거장.
🌏 場: 마당 장 貳: 둘 이 所: 바 소 -
장부
(掌賦)
:
1
조선 시대의 ‘호조’의 다른 이름. (호조: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탁지아문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의 ‘호조판서’의 다른 이름. (호조 판서: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한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掌: 손바닥 장 賦: 구실 부 -
장파되다
(狀罷되다)
:
원이 죄를 지었을 때, 그 도(道)의 감사(監司)가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려 원이 파면되다.
🌏 狀: 문서 장 罷: 파할 파 -
장청진
(長靑鎭)
:
고려 광종 때에, 거란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영변과 태천 중간에 설치한 진성(鎭城).
🌏 長: 길 장 靑: 푸를 청 鎭: 누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