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시작 단어 💡3 글자 7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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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틀
(長杠틀)
:
둘 이상의 길고 굵은 멜대로 맞추거나 얽어맨 틀. 흔히 상여 따위를 운반할 때에 쓴다.
🌏 長: 길 장 杠: 다리 강 -
장독간
(醬독間)
:
장독 따위를 놓아두는 곳.
🌏 醬: 장 장 間: 사이 간 -
장득만
(張得萬)
:
조선 영조 때의 화가(1684~1764). 자는 군수(君秀). 호는 수은(睡隱). 동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왕명으로 화사(畫師) 이치(李治)와 함께 세조의 영정을 그렸다.
🌏 張: 베풀 장 得: 얻을 득 萬: 일만 만 -
장뇨막
(漿尿膜)
:
조류, 파충류의 발생 과정에서, 요막(尿膜)과 장막(漿膜)의 일부가 합쳐진 것. 호흡 기관 구실을 한다.
🌏 漿: 미음 장 尿: 오줌 뇨 膜: 꺼풀 막 -
장활히
(長闊히)
:
아득히 멀고 넓게.
🌏 長: 길 장 闊: 트일 활 -
장타율
(長打率)
:
야구에서, 타자가 안타로 밟은 총누(壘)의 수를 자신이 친 타수로 나눈 비율.
🌏 長: 길 장 打: 칠 타 率: 율 율 -
장세정
(腸洗淨)
: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장 안의 유독 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는 일. 어린아이의 위장병, 특히 대장염 따위를 치료할 때에 이용되는 방법이다.
🌏 腸: 창자 장 洗: 씻을 세 淨: 깨끗할 정 -
장송곡
(葬送曲)
:
1
장례 때 연주하는 곡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장사 지내는 행렬이 행진할 때 연주하는 행진곡. 슬프고 장중한 느낌을 주는, 느린 행진곡이다.
🌏 葬: 장사지낼 장 送: 보낼 송 曲: 굽을 곡 -
장미실
(薔薇實)
:
찔레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뇨제와 해독제로 쓰며 월경 장애에도 쓴다.
🌏 薔: 장미 장 薇: 고비 미 實: 열매 실 -
장창당
(長槍幢)
:
신라 문무왕 때의 군대. 효소왕 2년(693)에 비금서당으로 고쳤다.
🌏 長: 길 장 槍: 무기 창 幢: 기 당 -
장욱진
(張旭鎭)
:
서양화가(1917~1990). 동심의 세계를 연상하게 하는 소박한 생략법과 검소하고 정감 있는 색채를 사용하여, 평면적 화면 처리에 두드러진 효과를 보이는 특이한 화풍을 선보였다. 작품에 <흰 집>, <마을>, <새벽> 따위가 있다.
🌏 張: 베풀 장 旭: 햇살 치밀 욱 鎭: 누를 진 -
장두전
(杖頭錢)
:
길을 갈 때에, 술값으로 가지고 다니는 몇 푼의 돈.
🌏 杖: 지팡이 장 頭: 머리 두 錢: 돈 전 -
장볶이
(醬볶이)
:
→ 볶은고추장. (볶은고추장: 고추장에 참기름과 설탕을 치고 잘게 썬 쇠고기와 온갖 양념을 섞어서 볶은 반찬.)
🌏 醬: 장 장 -
장자색
(莊子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물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 하던 부서.
🌏 莊: 씩씩할 장 子: 아들 자 色: 빛 색 -
장서량
(藏書量)
:
장서의 분량.
🌏 藏: 감출 장 書: 글 서 量: 헤아릴 량 -
장손녀
(長孫女)
:
둘 이상의 손녀 가운데 맏이인 손녀를 이르는 말.
🌏 長: 길 장 孫: 손자 손 女: 계집 녀 -
장압관
(長押官)
:
우두머리 호송원(護送員).
🌏 長: 길 장 押: 수결 압 官: 벼슬 관 -
장기꾼
(將棋꾼)
:
장기를 두는 사람.
🌏 將: 장수 장 棋: 바둑 기 -
장생포
(長生浦)
:
울산광역시에 있는 포구(浦口). 한때 연안 항로의 기항지 및 고래잡이 근거지로 유명하였다.
🌏 長: 길 장 生: 날 생 浦: 개 포 -
장식화
(裝飾畫)
:
건축, 가구, 그릇 따위에 장식으로 도안하여 그린 그림.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畫: 그림 화 -
장중주
(掌中珠)
:
손안에 있는 보배로운 구슬이란 뜻으로, 귀하고 보배롭게 여기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掌: 손바닥 장 中: 가운데 중 珠: 구슬 주 -
장독교
(帳獨轎)
:
가마의 하나. 뒤는 전체가 벽이고, 양옆에 창을 내었으며, 앞쪽에는 들창처럼 된 문이 있고, 뚜껑은 둥긋하게 마루가 지고 네 귀가 추녀처럼 되어 있다. 바닥은 살을 대었는데 전체가 붙박이로 되어 있어 다른 가마처럼 떼었다 꾸몄다 하지 못한다.
🌏 帳: 휘장 장 獨: 홀로 독 轎: 가마 교 -
장식실
(裝飾실)
:
천에 장식 효과를 내는 실. 매듭이나 타래 모양과 같이 실을 이용한 것을 이른다.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
장선부
(障繕府)
:
태봉(泰封) 때에, 서낭당을 수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障: 가로막을 장 繕: 기울 선 府: 마을 부 -
장장이
(張張이)
:
하나하나의 낱장마다 빠짐없이.
🌏 張: 베풀 장 張: 베풀 장 -
장화록
(藏花錄)
:
조선 연산군 때에 기생의 이름을 기록하던 문서.
🌏 藏: 감출 장 花: 꽃 화 錄: 기록할 록 -
장의식
(葬儀式)
:
장사를 지내는 의식.
🌏 葬: 장사지낼 장 儀: 거동 의 式: 법 식 -
장단점
(長短點)
:
좋은 점과 나쁜 점.
🌏 長: 길 장 短: 짧을 단 點: 점찍을 점 -
장가양
(張家樣)
:
중국 남북조 시대의 화가 장승요의 화풍으로 그리는 불화(佛畫) 양식.
🌏 張: 베풀 장 家: 집 가 樣: 모양 양 -
장중풍
(腸中風)
:
졸중풍과 비슷한 소화 기관 병.
🌏 腸: 창자 장 中: 가운데 중 風: 바람 풍 -
장수굿
(將帥굿)
:
별신굿에서, 무녀가 놋동이를 입에 물고 장군신을 모시는 굿.
🌏 將: 장수 장 帥: 주장할 수 -
장생전
(長生殿)
:
1
조선 초기에, 동원비기, 곧 왕실용(王室用) 또는 대신에게 내리던 관곽을 갖추어 두던 곳. 세종 14년(1432)에 두었다.
2
고려 시대에, 궁 안에 있던 전각(殿閣). 광종 16년(965)에 태자 책봉을 기념하여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다.
3
조선 태조 4년(1395)에 신축하여 태조와 공신들의 화상(畫像)을 함께 봉안하였다가 태종 11년(1411)에 이를 헐고 사훈각을 지었다.
... (총 4개의 의미)
🌏 長: 길 장 生: 날 생 殿: 큰 집 전 -
장물죄
(贓物罪)
:
장물을 직접 취득ㆍ양여ㆍ운반ㆍ보관하거나 이러한 행위를 하도록 알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贓: 장물 장 物: 만물 물 罪: 허물 죄 -
장대히
(壯大히)
:
1
허우대가 크고 튼튼하게.
2
기상이 씩씩하고 크게.
🌏 壯: 씩씩할 장 大: 큰 대 -
장군석
(將軍石)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石: 돌 석 -
장난조
(장난調)
:
장난삼아 하는 듯한 투.
🌏 調: 고를 조 -
장회가
(帳懷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간 딸이 시집살이의 심회를 읊은 것으로, 영남 지방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帳: 휘장 장 懷: 품을 회 歌: 노래 가 -
장미원
(薔薇園)
:
장미를 심어 가꾼 정원.
🌏 薔: 장미 장 薇: 고비 미 園: 동산 원 -
장흥정
(場흥정)
:
장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에 하는 흥정.
🌏 場: 마당 장 -
장려자
(奬勵者)
:
어떤 특정한 일을 장려하는 사람.
🌏 奬: 권면할 장 勵: 힘쓸 려 者: 놈 자 - 장마철 : 장마가 지는 철.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 말부터 8월 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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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밭
(長찬밭)
:
이랑이 매우 긴 밭.
🌏 長: 길 장 -
장쪽박
(醬쪽박)
:
장독 안에 늘 띄워 놓고 간장을 떠내는 데 쓰는 쪽박.
🌏 醬: 장 장 - 장기다 : → 잠기다. (잠기다: 깊숙하게 박히거나 푹 묻히다., 어떤 한 가지 일이나 생각에 열중하다., 어떤 기분 상태에 놓이게 되다., 어떤 현상에 휩싸이다., 어떤 일에 재물이 묶이다. ‘잠그다’의 피동사. (잠그다: 앞날을 보고 어떤 일에 재물을 들이다.), 물속에 물체가 넣어지거나 가라앉게 되다. ‘잠그다’의 피동사. (잠그다: 물속에 물체를 넣거나 가라앉게 하다.))
- 장삿길 : 장사하려고 나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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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비
(葬禮費)
:
장사를 지내는 데 드는 비용.
🌏 葬: 장사지낼 장 禮: 예도 례 費: 쓸 비 -
장안사
(長安寺)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있는 절.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조선 인조 5년(1627)에 중건하였다.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寺: 절 사 -
장닉죄
(藏匿罪)
:
벌금형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범죄자를 은닉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藏: 감출 장 匿: 숨길 닉 罪: 허물 죄 -
장약제
(裝藥製)
:
폭약을 넣어서 만든 제품. 포탄, 폭탄, 지뢰, 기뢰, 수류탄 따위가 있다.
🌏 裝: 꾸밀 장 藥: 약 약 製: 지을 제 -
장곡사
(長谷寺)
: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에 있는 절. 마곡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말기에 보조 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추측된다. 국보 제58호로 지정된 철조 약사여래 좌상과 보물로 지정된 금동 약사여래불, 두 채의 대웅전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 長: 길 장 谷: 골 곡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