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시작 단어 💡사 끝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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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
(影射)
:
남의 이름을 몰래 쓴다든지 하여 남의 눈을 속임.
🌏 影: 그림자 영 射: 쏠 사 -
영돈령부사
(領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영사
(映射)
:
광선이 반사함.
🌏 映: 비출 영 射: 쏠 사 -
영경연사
(領經筵事)
:
1
고려 말기 경연의 으뜸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는데, 지경연사의 위이다.
2
조선 시대 경연의 으뜸 벼슬. 의정(議政)이 겸임하였다.
🌏 領: 거느릴 영 經: 경서 경 筵: 대자리 연 事: 일 사 -
영결사
(永訣辭)
:
영결식에서 고인을 추도하는 말.
🌏 永: 길 영 訣: 헤어질 결 辭: 말씀 사 -
영사
(佞邪)
:
아첨을 잘하고 간사함. 또는 그런 사람.
🌏 佞: 아첨할 영 邪: 간사할 사 -
영정미사
(永定missa)
:
교회에 기증된 토지와 전답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미사 예물로 하여 봉헌하는 미사.
🌏 永: 길 영 定: 정할 정 -
영관사
(領館事)
:
고려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충숙왕 때 두었으며 정승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영전사
(領殿事)
:
조선 전기에, 집현전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이다.
🌏 領: 거느릴 영 殿: 큰 집 전 事: 일 사 -
영선사
(領選使)
:
조선 고종 때에, 신문화(新文化)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톈진(天津)에 파견한 사절. 김윤식을 대표로 한 청년 학도 69명은 신식 무기의 제조와 사용법을 배우고 돌아왔다.
🌏 領: 거느릴 영 選: 가릴 선 使: 부릴 사 -
영사
(靈祠)
:
신령을 모신 집.
🌏 靈: 신령 영 祠: 사당 사 -
영삼사사
(領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벼슬. 우왕 때 둔 것으로 판삼사사의 위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삼사의 으뜸 벼슬. 태종 5년(1405)에 호조(戶曹)에 합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영선사
(營繕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서 왕실의 토목, 건축, 영선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營: 경영할 영 繕: 기울 선 司: 맡을 사 -
영흥진사
(永興辰沙)
:
함경남도 영흥군에서 나는 사기. 백사기에 진홍색의 진사(辰沙)가 섞였다.
🌏 永: 길 영 興: 일어날 흥 辰: 별 진 沙: 모래 사 -
영부사
(領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領: 거느릴 영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영사
(靈沙/靈砂)
:
수은과 유황을 섞어 가열하여 결정체로 만든 약. 정신을 안정시키고 혈을 잘 돋게 하며 담을 삭이는 데 쓴다.
🌏 靈: 신령 령 신령 영 沙: 모래 사 靈: 신령 령 신령 영 砂: 모래 사 -
영화 시사
(映畫試寫)
:
일반 관객에게 영화를 상영하기 전에 일부 사람들에게 먼저 보여 주는 일. 작품성이나 흥행 여부를 미리 알아보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다.
🌏 映: 비출 영 畫: 그림 화 試: 시험할 시 寫: 베낄 사 -
영양 균사
(營養菌絲)
:
곰팡이를 이루는 균사의 하나. 영양분을 빨아 먹는 작용을 한다.
🌏 營: 경영할 영 養: 기를 양 菌: 버섯 균 絲: 실 사 -
영녕사
(永寧寺)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뤄양(洛陽)에 있던 큰 절. 북위가 멸망할 때 소실되었다.
🌏 永: 길 영 寧: 편안할 녕 寺: 절 사 -
영탄사
(詠歎詞)
:
영탄하는 말마디.
🌏 詠: 읊을 영 歎: 탄식할 탄 詞: 말씀 사 -
영사
(詠史)
:
역사적인 사실을 주제로 하여 시가(詩歌)를 적음. 또는 그 시가.
🌏 詠: 읊을 영 史: 역사 사 -
영묘사
(靈廟寺)
:
신라 선덕 여왕 때 경주에 건립된 절. 경덕왕 때 판관을 둘 만큼 나라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여러 번 재해를 입었으나 복구되었다.
🌏 靈: 신령 영 廟: 사당 묘 寺: 절 사 -
영사복시사
(領司僕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복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둔 것으로 종이품의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영집현전사
(領集賢殿事)
:
조선 전기에, 집현전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이다.
🌏 領: 거느릴 영 集: 모을 집 賢: 어질 현 殿: 큰 집 전 事: 일 사 -
영사
(影祀)
:
영당(影堂)에서 지내는 제사.
🌏 影: 그림자 영 祀: 제사 사 -
영업 회사
(營業會社)
:
재산상의 이익을 위하여 설립한 회사.
🌏 營: 경영할 영 業: 업 업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영사 기사
(映寫技士)
:
문화 체육 관광부 장관의 면허를 받고 35mm 이상의 영사기를 조작하는 업무를 행하는 사람.
🌏 映: 비출 영 寫: 베낄 사 技: 재주 기 士: 선비 사 -
영국사
(寧國寺)
: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에 있는 절. 법주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문무왕 때에 창건된 뒤 고려 때 원각 국사(圓覺國師)가 중창했다고 한다. 양산 팔경(陽山八景)의 하나이며, 절 어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있다.
🌏 寧: 편안할 영 國: 나라 국 寺: 절 사 -
영전의시사
(領典儀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전의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 領: 거느릴 영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영사
(領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ㆍ춘추관ㆍ경연(經筵)ㆍ전의시(典儀寺)ㆍ사복시ㆍ선공사 따위의 으뜸 벼슬. 정일품이나 정이품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문하부ㆍ삼사ㆍ돈령부ㆍ경연ㆍ집현전ㆍ홍문관ㆍ예문관ㆍ춘추관ㆍ관상감ㆍ중추부ㆍ돈령원 따위의 으뜸 벼슬. 영돈령부사 외에는 의정(議政) 또는 영의정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事: 일 사 -
영춘추관사
(領春秋館事)
:
1
고려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충숙왕 때 두었으며 정승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영의정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영원사
(靈源寺)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에 있는 절. 해인사의 말사(末寺)로, 조선 중기 때의 고승 영원 대사(靈源大師)가 거처하였던 곳이다.
🌏 靈: 신령 영 源: 근원 원 寺: 절 사 -
영중추부사
(領中樞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領: 거느릴 영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영사
(營舍)
:
군대가 머물러 있는 지역이나 건물.
🌏 營: 경영할 영 舍: 집 사 -
영사
(影寫)
:
그림이나 글씨를 얇은 종이 밑에 비치도록 받쳐 놓고 그 위에 덧쓰거나 덧그림.
🌏 影: 그림자 영 寫: 베낄 사 -
영명사
(永明寺)
:
평양 금수산(錦繡山)에 있는 절. 고구려 광개토왕이 지은 아홉 절의 하나라고 한다. 조선 시대에 선교 양종 서른여섯 본사의 하나로 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청일 전쟁 때 불타 버린 것을 일제 강점기에 다시 지은 것이다.
🌏 永: 길 영 明: 밝을 명 寺: 절 사 -
영사
(令士)
:
착하고 훌륭한 선비.
🌏 令: 명령할 영 士: 선비 사 -
영조사
(營造司)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궁실(宮室), 성지(城池), 공해(公廨), 옥우(屋宇) 따위의 건축 토목 공사와 가죽, 전계(氈罽)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營: 경영할 영 造: 지을 조 司: 맡을 사 -
영거사
(領去使)
:
유배되는 사람을 데리고 가던 임시직의 벼슬아치.
🌏 領: 거느릴 영 去: 갈 거 使: 부릴 사 -
영사
(英士)
:
뛰어나게 훌륭한 사람.
🌏 英: 꽃부리 영 士: 선비 사 -
영화사
(映畫史)
:
영화가 생겨서 발달하여 온 역사.
🌏 映: 비출 영 畫: 그림 화 史: 역사 사 -
영지사
(影池詞)
:
영지춤을 출 때 부르는 가사.
🌏 影: 그림자 영 池: 못 지 詞: 말씀 사 -
영문하부사
(領門下府事)
:
조선 전기에 둔 문하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이었다.
🌏 領: 거느릴 영 門: 문 문 下: 아래 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영사
(令史)
:
고려 시대에, 주사(主事)의 아래에 속하여 문부(文簿)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令: 명령할 영 史: 역사 사 -
영돈령원사
(領敦寧院事)
:
대한 제국 때 돈령원의 칙임 벼슬.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院: 집 원 事: 일 사 -
영도사
(永導寺)
:
‘개운사’의 옛 이름. (개운사: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절. 조선 태조 5년(1396)에 무학이 안암산 기슭에 창건하고 영도사(永導寺)라고 불렀다가, 정조 3년(1779)에 동쪽으로 조금 옮겨 지으면서 개운사로 개칭하였다.)
🌏 永: 길 영 導: 이끌 도 寺: 절 사 -
영사
(領事)
:
외국에 있으면서 본국의 무역 통상의 이익을 도모하며 아울러 자국민의 보호를 담당하는 공무원. 본국에서 파견되는 영사와 그 나라의 거주자 가운데 무보수로 선임하는 명예 영사의 두 가지가 있다.
🌏 領: 거느릴 영 事: 일 사 -
영사
(令嗣)
:
남의 대를 이을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令: 명령할 영 嗣: 이을 사 -
영예문관사
(領藝文館事)
:
조선 시대에 둔 예문관의 으뜸 벼슬. 의정(議政)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文: 글월 문 꾸밀 문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영양사
(營養士)
:
면허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식생활의 영양에 관한 지도를 하는 사람.
🌏 營: 경영할 영 養: 기를 양 士: 선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