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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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 석빙고
(靈山石氷庫)
: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교리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빙고.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영산 석빙고’이다. 보물 제1739호.
🌏 靈: 신령 영 山: 뫼 산 石: 돌 석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 -
영돈령부사
(領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영중추
(領中樞)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領: 거느릴 영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
영곤
(營閫)
:
관찰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의 직책을 이르던 말.
🌏 營: 경영할 영 閫: 문지방 곤 -
영뜰
(營뜰)
:
영문 안에 있는 마당.
🌏 營: 경영할 영 -
영노
(營奴)
:
군영, 감영, 병영, 수영 따위에 속한 사내종.
🌏 營: 경영할 영 奴: 종 노 -
영경연사
(領經筵事)
:
1
고려 말기 경연의 으뜸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는데, 지경연사의 위이다.
2
조선 시대 경연의 으뜸 벼슬. 의정(議政)이 겸임하였다.
🌏 領: 거느릴 영 經: 경서 경 筵: 대자리 연 事: 일 사 -
영공
(令公)
:
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令: 명령할 영 公: 공변될 공 -
영남 칠진
(嶺南七鎭)
:
영남에 있는 일곱 진. 안동(安東), 동래(東萊), 상주(尙州), 진주(晉州), 김해(金海), 선산(善山), 성주(星州) 따위에 두었다.
🌏 嶺: 재 영 南: 남녘 남 七: 일곱 칠 鎭: 누를 진 -
영저도고
(營邸都賈)
:
조선 후기에, 영저리와 지방 상인이 짜고 진상품을 독점 판매 함으로써 지방 관아 도시에 성립된 관상(官商) 도고.
🌏 營: 경영할 영 邸: 집 저 都: 도읍 도 賈: 살 고 -
영국 인도 원탁 회의
(英國印度圓卓會議)
:
영국 정부가 인도 통치법 개정을 위하여 인도의 여론을 듣는다는 명목으로 런던에서 연 회의. 1927년 이래 인도 민족 운동의 발전에 힘입어, 인도인 각파(各派) 대표를 초청하여 1930년 11월에서 1932년 12월까지 3회 개최하였으나, 각파의 의견 충돌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英: 꽃부리 영 國: 나라 국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圓: 둥글 원 卓: 높을 탁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영릉
(寧陵)
:
조선 효종과 그 비 인선 왕후의 능.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능으로 근처에 위치한 영릉(英陵)과 함께 사적 제195호로 지정되어 있다.
🌏 寧: 편안할 영 陵: 큰 언덕 릉 -
영리
(營吏)
:
조선 시대에, 감영ㆍ군영ㆍ수영에 속하여 있던 서리.
🌏 營: 경영할 영 吏: 벼슬아치 리 -
영작공
(營作貢)
:
각 도의 감영이나 병영, 수영 따위에서 백성에게 징수한 돈이나 천, 곡물로 물품을 사서 마련하는 공물.
🌏 營: 경영할 영 作: 지을 작 貢: 바칠 공 -
영수각
(靈壽閣)
:
기로소(耆老所) 안에 있는, 어첩(御帖)을 보관하던 누각.
🌏 靈: 신령 영 壽: 목숨 수 閣: 문설주 각 -
영노비
(營奴婢)
:
감영이나 병영에 속한 관노비.
🌏 營: 경영할 영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영칙하다
(迎勅하다)
:
황제가 보낸 칙사를 맞다.
🌏 迎: 맞이할 영 勅: 조서 칙 -
영소작
(永小作)
:
구민법(舊民法)에서, 20~50년의 기간을 정하여 소작료를 지불하고 다른 사람의 토지를 경작하던 일.
🌏 永: 길 영 小: 작을 소 作: 지을 작 -
영정절
(永貞節)
:
고려 예종 때에, 태자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 永: 길 영 貞: 곧을 정 節: 마디 절 -
영직
(領職)
:
조선 시대에, 종구품 잡직인 영(領)의 직위.
🌏 領: 거느릴 영 職: 벼슬 직 -
영문 둔전
(營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營: 경영할 영 門: 문 문 屯: 진칠 둔 田: 밭 전 -
영연방 회의
(英聯邦會議)
:
제이 차 세계 대전 뒤에, 영국과 옛 속령(屬領)과의 협력 기관. 총리, 외무 장관, 경제 관계 장관의 세 가지 회의가 있으며, 해마다 그중 한 가지 회의가 열린다.
🌏 英: 꽃부리 영 聯: 잇닿을 연 邦: 나라 방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영화당
(暎花堂)
:
서울 창덕궁 안에 있는 당(堂). 예전에 열무(閱武) 따위를 하던 곳이다.
🌏 暎: 비출 영 花: 꽃 화 堂: 집 당 -
영관사
(領館事)
:
고려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충숙왕 때 두었으며 정승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영관
(伶官)
:
음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伶: 영리할 영 官: 벼슬 관 -
영전사
(領殿事)
:
조선 전기에, 집현전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이다.
🌏 領: 거느릴 영 殿: 큰 집 전 事: 일 사 -
영선사
(領選使)
:
조선 고종 때에, 신문화(新文化)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톈진(天津)에 파견한 사절. 김윤식을 대표로 한 청년 학도 69명은 신식 무기의 제조와 사용법을 배우고 돌아왔다.
🌏 領: 거느릴 영 選: 가릴 선 使: 부릴 사 -
영문
(榮問)
:
새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찾아보고 축하하던 일.
🌏 榮: 꽃 영 問: 물을 문 -
영감마님
(令監마님)
:
‘영감’을 높여 이르던 말. (영감: 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
영친연
(榮親宴)
:
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부모를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벌이던 잔치.
🌏 榮: 꽃 영 親: 친할 친 宴: 잔치 연 -
영국공신
(寧國功臣)
:
조선 인조 22년(1644)에 회은군(懷恩君)을 추대하여 난을 일으키려 한 심기원(沈器遠)의 역모를 평정한 공신에게 내린 훈명(勳名). 구인후(具仁垕), 김유(金瑬) 등 7인에게 내렸다.
🌏 寧: 편안할 영 國: 나라 국 功: 공 공 臣: 신하 신 -
영감
(令監)
:
1
급수가 높은 공무원이나 지체가 높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
나이 든 부부 사이에서 아내가 그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
영삼사사
(領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벼슬. 우왕 때 둔 것으로 판삼사사의 위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삼사의 으뜸 벼슬. 태종 5년(1405)에 호조(戶曹)에 합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영문록
(榮問錄)
:
영문(榮問)한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한 책.
🌏 榮: 꽃 영 問: 물을 문 錄: 기록할 록 -
영하관
(營下官)
:
각 영문의 판관.
🌏 營: 경영할 영 下: 아래 하 官: 벼슬 관 -
영도첨의
(領都僉議)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부의 으뜸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중서령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때 도첨의령, 판도첨의사사로 고쳤다.
🌏 領: 거느릴 영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
영선사
(營繕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서 왕실의 토목, 건축, 영선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營: 경영할 영 繕: 기울 선 司: 맡을 사 -
영문 결장
(營門決杖)
:
중앙 군영(軍營)과 감영(監營)이나 병영(兵營), 수영(水營) 따위에서 형장(刑杖)을 집행하던 일.
🌏 營: 경영할 영 門: 문 문 決: 결정할 결 杖: 지팡이 장 -
영예혁명
(榮譽革命)
:
1688년에 영국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 평화롭게 전제 왕정을 입헌 군주제로 바꾸는 데 성공한 혁명. 제임스 이세의 대권 남용과 가톨릭 부흥 정책에 반대하여 국회가 국왕을 추방하고, 왕의 큰딸 메리 이세와 그녀의 남편 오렌지 공 윌리엄 삼세를 공동 통치자로 정하였으며, 1689년에 권리 장전을 제정하고 의회 주권에 기초를 둔 입헌 왕정을 수립하였다.
🌏 榮: 꽃 영 譽: 기릴 예 革: 가죽 혁 命: 목숨 명 -
영문하다
(榮問하다)
:
새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찾아보고 축하하다.
🌏 榮: 꽃 영 問: 물을 문 -
영태 이년명 납석제 호
(永泰二年銘蠟石製壺)
: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보선암 폐사지의 석불 대좌 중대석에서 발견된 통일 신라 시대의 납석제 용기. 거무스름한 곱돌로 만들어졌는데 항아리의 아가리 아랫부분과 몸체의 중간 부분, 그리고 조금 아래쪽에 각각 두 줄의 가로선을 음각 수법으로 그려 넣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납석 사리 호’이다. 국보 제233-2호.
🌏 永: 길 영 泰: 클 태 二: 두 이 年: 해 년 銘: 새길 명 蠟: 밀 납 石: 돌 석 製: 지을 제 壺: 병 호 -
영둔토
(營屯土)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營: 경영할 영 屯: 진칠 둔 土: 흙 토 -
영규
(領揆)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揆: 헤아릴 규 -
영국 프랑스 식민지 전쟁
(英國France植民地戰爭)
: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북아메리카ㆍ인도ㆍ서인도 제도ㆍ아프리카 따위의 식민지를 둘러싸고 일어난 유럽의 에스파냐 계승 전쟁,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따위를 이르는데, 특히 칠년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여 우위를 확보하였다.
🌏 英: 꽃부리 영 國: 나라 국 植: 심을 식 둘 치 民: 백성 민 地: 땅 지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영산재
(靈山齋)
:
죽은 사람을 위한 재. 보통 사흘이 걸린다.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0호.
🌏 靈: 신령 영 山: 뫼 산 齋: 재계할 재 -
영자기
(令字旗)
:
조선 시대에, 군중(軍中)에서 군령을 전하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파란색 사각기에 붉은색의 ‘令’ 자가 쓰인 것과 붉은색 사각기에 파란색의 ‘令’ 자가 쓰인 것이 있다. 깃대의 끝은 창인(槍刃)으로 되어 있고 그 아래에 납작한 방울을 꽂아 놓았다.
🌏 令: 명령할 영 字: 글자 자 旗: 기 기 -
영장
(營將)
:
조선 시대에 둔, 각 진영(鎭營)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중앙의 총융청ㆍ수어청ㆍ진무영에 속한 것과 각 도의 감영(監營)ㆍ병영(兵營)에 속한 것 두 가지 계통이 있는데, 모두 지방 군대를 관리하였다.
🌏 營: 경영할 영 將: 장수 장 -
영칙
(迎勅)
:
황제가 보낸 칙사를 맞던 일.
🌏 迎: 맞이할 영 勅: 조서 칙 -
영직
(影職)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影: 그림자 영 職: 벼슬 직 -
영지
(令旨)
:
왕비나 왕대비 또는 왕세자나 황태자의 명령서.
🌏 令: 명령할 영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