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시작 단어 💡책명 분야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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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백행원
(御製百行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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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영조가 지은 책. 백성들에게 효행이 백행의 으뜸임을 깨우쳐 세상의 도리를 바로잡고자 한 것이다. 영조 41년(176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百: 일백 백 行: 다닐 행 源: 근원 원 -
어수록
(禦睡錄)
:
조선 정조 때에 열청재 장한종이 한문으로 쓴 야담집. 속어, 만담, 소담, 음담, 재담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 禦: 막을 어 睡: 잘 수 錄: 기록할 록 -
어정갱장록
(御定羹墻錄)
:
조선 시대에, 이복원(李福源) 등이 왕명에 따라 엮은 책. 조선 왕조 역대 임금의 업적을 서술하였다. 정조 10년(1786)에 간행되었다. 8권 4책.
🌏 御: 어거할 어 定: 정할 정 羹: 국 갱 墻: 담 장 錄: 기록할 록 -
어린도책
(魚鱗圖冊)
:
송나라 때 시작하여 명나라 때 완비한 근세 중국의 토지 대장. 토지의 모양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면적, 세액, 소유자의 이름을 적었다. 지형의 구분이 물고기의 비늘과 비슷한 데서 나온 이름이다.
🌏 魚: 물고기 어 鱗: 비늘 린 圖: 그림 도 冊: 책 책 -
어린도
(魚鱗圖)
:
송나라 때 시작하여 명나라 때 완비한 근세 중국의 토지 대장. 토지의 모양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면적, 세액, 소유자의 이름을 적었다. 지형의 구분이 물고기의 비늘과 비슷한 데서 나온 이름이다.
🌏 魚: 물고기 어 鱗: 비늘 린 圖: 그림 도 -
어제훈서언해
(御製訓書諺解)
:
조선 영조 32년(1756)에 영조가 지은 ≪어제훈서≫를 한글로 풀이한 책. 근세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訓: 가르칠 훈 書: 글 서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보
(魚譜)
:
흑산도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근의 어족을 적은 책. 편찬자ㆍ연대 미상으로, 정약전의 ≪자산어보≫와 김려(金鑪)의 ≪우해이어보(牛海異魚譜)≫의 합본이다. 1책.
🌏 魚: 물고기 어 譜: 계보 보 -
어우집
(於于集)
:
조선 광해군 때 어우당 유몽인의 시문집. 순조 32년(1832)에 간행되었다. 12권 6책의 사본.
🌏 於: 어조사 어 于: 어조사 우 集: 모을 집 -
어린책
(魚鱗冊)
:
송나라 때 시작하여 명나라 때 완비한 근세 중국의 토지 대장. 토지의 모양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면적, 세액, 소유자의 이름을 적었다. 지형의 구분이 물고기의 비늘과 비슷한 데서 나온 이름이다.
🌏 魚: 물고기 어 鱗: 비늘 린 冊: 책 책 -
어제여사서언해
(御製女四書諺解)
:
조선 영조 12년(1736)에 이덕수가 ≪여사서≫를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 영조의 서문(序文)이 붙어 있다. 4권 3책의 인본(印本).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女: 계집 여 四: 넉 사 書: 글 서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록해
(語錄解)
:
중국 송나라 때의 ≪주자어록≫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효종 3년(1652)에 정양이 이황과 유희춘의 주해를 수정하고 증보하여 펴낸 뒤, 현종 10년(1669)에 남이성ㆍ송준길 등이 발문을 붙여 다시 간행하였다. 1책의 사본.
🌏 語: 말씀 어 錄: 기록할 록 解: 풀 해 -
어면순
(禦眠楯)
:
조선 중종 때에 송세림이 음담, 소화를 모아 엮은 책. 송인의 ≪고금소총≫에 실려 있다.
🌏 禦: 막을 어 眠: 잠잘 면 楯: 난간 순 -
어비역대통감집람
(御批歷代通鑑輯覽)
:
중국 청나라 건륭(乾隆) 32년(1767)에 황제의 명에 따라 황제(黃帝) 때부터 명대(明代)까지의 사적(史跡)을 기록한 사서(史書). 명나라의 ≪역대통감찬요(歷代通鑑撰要)≫를 바탕으로 하여 증ㆍ개편하였다. 116권.
🌏 御: 어거할 어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歷: 지낼 역 代: 대신할 대 通: 통할 통 鑑: 거울 감 輯: 모을 집 覽: 볼 람 -
어제상훈언해
(御製常訓諺解)
:
조선 시대에, 영조가 ≪어제상훈(御製常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영조 21년(174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常: 항상 상 訓: 가르칠 훈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우야담
(於于野談)
:
조선 광해군 13년(1621)에 어우당 유몽인이 지은 야담집. 풍자적인 설화와 기지에 찬 야담들로서, 조선 중기 설화 문학의 좋은 자료이다. 원문은 한문이나 나중에 한글로 번역되어 널리 퍼졌다. 2책의 사본.
🌏 於: 어조사 어 于: 어조사 우 野: 들 야 談: 말씀 담 -
어제경세편
(御製警世編)
:
조선 영조 때에, 홍봉한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책. 욕(慾), 사(奢), 타(惰)의 세 가지를 논하여 세상 사람들을 깨치게 하고 붕당의 폐단을 지적한 내용이다. 영조 40년(1764)에 간행되었다. 1책의 인본.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警: 경계할 경 世: 세대 세 編: 엮을 편 -
어제내훈
(御製內訓)
:
조선 시대에, 성종의 어머니 소혜 왕후(昭惠王后) 한씨가 ≪소학≫, ≪열녀≫, ≪명심보감≫ 따위에서 역대 후비의 언행에 본보기가 될 만한 내용을 추려서 언해를 붙인 책. 궁중어와 당시의 존대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성종 6년(1475)에 간행되었다. 3권 3책의 활자본.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內: 안 내 訓: 가르칠 훈 -
어은총화
(漁隱叢話)
:
중국 송나라 때의 호자(胡仔)가 편찬한 시론서. ≪시경≫에서부터 한위 육조(漢魏六朝), 도연명, 이백, 두보, 한유를 거쳐 송나라의 소식, 황정견 등에 이르기까지 시에 관한 평론을 분류하고 배열한 시화의 집대성이다. 중국의 문학 평론서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전집 60권, 후집 40권.
🌏 漁: 고기잡을 어 隱: 숨을 은 叢: 모을 총 話: 말할 화 -
어은보
(漁隱譜)
:
조선 숙종ㆍ영조 때 거문고 명인 어은 김성기의 가락을 엮은 거문고 합자보. 뒤에 제자들이 엮은 것으로 보인다. 1권의 사본.
🌏 漁: 고기잡을 어 隱: 숨을 은 譜: 계보 보 -
어록총람
(語錄總覽)
:
≪주자어록≫, ≪수호지어록≫, ≪서유기어록≫, ≪삼국지어록≫, ≪이문어록≫ 따위를 한글로 풀이한 책. 백두용이 편찬하고 윤창현이 증정(增訂)하여 1919년에 간행하였다.
🌏 語: 말씀 어 錄: 기록할 록 總: 거느릴 총 覽: 볼 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