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시작 단어 💡사 끝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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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사
(御醫舍)
:
궁중의 시의(侍醫)들이 집무하던 관아.
🌏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舍: 집 사 -
어사
(御事)
:
1
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으뜸 벼슬. 성종 원년(982)에 두었다가, 14년(995)에 상서로 고쳤다.
2
고려 초기에 둔 수서원의 으뜸 벼슬. 성종 9년(990)에 두었으며,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 어리장사 : 닭이나 오리 따위를 어리나 장에 넣어서 지고 다니면서 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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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사
(御營使)
:
조선 시대에 둔, 어영군의 우두머리.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使: 부릴 사 -
어사
(語史)
:
한 언어의 기원과 음운, 의미, 문법 따위의 변천을 기록한 역사.
🌏 語: 말씀 어 史: 역사 사 -
어조사
(語助辭)
:
실질적인 뜻이 없이 다른 글자를 보조하여 주는 한문의 토. ‘焉’, ‘也’, ‘於’, ‘矣’ 따위가 있다.
🌏 語: 말씀 어 助: 도울 조 辭: 말씀 사 - 어리장사 : → 얼렁장사. (얼렁장사: 여러 사람이 밑천을 어울러서 하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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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
(御賜)
:
임금이 아랫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내리는 일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賜: 줄 사 -
어공어사
(於公於私)
: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於: 어조사 어 公: 공변될 공 於: 어조사 어 私: 사사로울 사 -
어부사
(漁父辭)
:
중국 초나라 굴원이 지은 사부(辭賦). 굴원과 어부의 문답을 통하여 굴원 자신의 처세관을 드러낸 것이다.
🌏 漁: 고기잡을 어 父: 아버지 부 辭: 말씀 사 -
어사
(御射)
:
임금이 활을 쏘는 일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射: 쏠 사 -
어사
(語絲)
:
중국의 신문학 초기에 나온 주간 잡지. 1924년 11월 17일에 북신서국(北新書局) 발행으로 창간되어 루쉰(魯迅), 저우쭤런(周作人), 첸쉬안퉁(錢玄同), 린위탕(林語堂) 등이 집필하였다. 새로운 것의 탄생을 촉진하고 이것을 막는 구물(舊物)을 배격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정부의 탄압으로 1931년 1월에 156기로 정간되었다.
🌏 語: 말씀 어 絲: 실 사 -
어사
(漁師)
:
‘어부’를 높여 이르는 말. (어부: 물고기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漁: 고기잡을 어 師: 스승 사 -
어뢰사
(魚雷士)
:
해군에서, 어뢰를 다루는 부사관.
🌏 魚: 물고기 어 雷: 우레 뢰 士: 선비 사 -
어휘 검사
(語彙檢査)
:
국어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하여 개인이나 집단이 알고 있는 어휘의 양(量)이나 경향을 측정하려고 행하는 검사.
🌏 語: 말씀 어 彙: 무리 휘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어적용사
(어적勇士)
:
조선 시대에, 본고장으로 내려가서 영진(營鎭)에서 적을 방어하던 갑사. 세종 22년(1440)에 종래의 갑사를 6,000명으로 증원하여 6번(番)으로 나누어 시행하였다.
🌏 勇: 날랠 용 士: 선비 사 -
어뢰사
(御耒耜)
:
임금이 몸소 농사 지을 때 쓰던 쟁기.
🌏 御: 어거할 어 耒: 쟁기 뢰 耜: 보습 사 -
어사무사
(於思無思)
:
‘어사무사하다’의 어근. (어사무사하다: 생각이 날 듯 말 듯 하다.)
🌏 於: 어조사 어 思: 생각 사 無: 없을 무 思: 생각 사 -
어부사
(漁父詞)
:
1
조선 명종 때에, 이현보가 지은 연시조. 늙은 어부의 즐거움을 읊은 것으로 고려의 <어부가>를 개작하여 단가(短歌) 5수, 장가(長歌) 9수로 만든 것이다.
2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이현보의 <어부사>를 다섯 가지의 가락으로 되풀이하여 부르는 것으로 6박 1장단이다.
🌏 漁: 고기잡을 어 父: 아버지 부 詞: 말씀 사 -
어업 회사
(漁業會社)
:
어업을 기업화하여 그 이윤 획득을 목적으로 세운 민간 자본 회사.
🌏 漁: 고기잡을 어 業: 업 업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어울이장사 : → 얼렁장사. (얼렁장사: 여러 사람이 밑천을 어울러서 하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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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조사
(語彙調査)
:
어떤 집단이나 영역에서, 언어를 사용할 때에 어떤 말이 얼마나 쓰이고 있는지를 관측ㆍ조사하는 일.
🌏 語: 말씀 어 彙: 무리 휘 調: 고를 조 査: 사실할 사 -
어천만사
(於千萬事)
:
모든 일.
🌏 於: 어조사 어 千: 일천 천 萬: 일만 만 事: 일 사 -
어학사
(語學司)
:
구한말에 둔,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각국의 언어와 문자에 대한 번역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語: 말씀 어 學: 배울 학 司: 맡을 사 -
어망사
(漁網絲)
:
그물을 뜨는 실.
🌏 漁: 고기잡을 어 網: 그물 망 絲: 실 사 -
어사
(御使)
: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관리를 이르던 말. 주로 당상관 이상의 벼슬에서 임명되었다.
🌏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어사
(語詞)
:
1
한 문장에서 주어의 움직임, 상태, 성질 따위를 서술하는 말. “철수가 웃는다.”에서 ‘웃는다’, “철수는 점잖다.”에서 ‘점잖다’, “철수는 학생이다.”에서 ‘학생이다’와 같이 주로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종결형으로 나타난다.
2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은 것 같다.”에서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철수’, ‘영희’, ‘일기’, ‘읽은’, ‘같다’와 조사 ‘가’, ‘의’, ‘를’, 의존 명사 ‘것’ 따위이다.
🌏 語: 말씀 어 詞: 말씀 사 -
어사
(御史)
:
1
왕명으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지방에 파견되던 임시 벼슬. 감진어사, 순무어사, 안핵사, 암행어사 따위가 있다.
2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어사
(魚肆)
:
생선을 파는 가게.
🌏 魚: 물고기 어 肆: 방자할 사 -
어부사시사
(漁父四時詞)
:
조선 효종 2년(1651)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 강촌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부의 생활을 노래하였다. 춘ㆍ하ㆍ추ㆍ동 각 10수씩 모두 40수로 되어 있으며, ≪고산유고≫에 실려 있다.
🌏 漁: 고기잡을 어 父: 아버지 부 四: 넉 사 時: 때 시 詞: 말씀 사 -
어사
(語辭)
:
1
단어와 접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語: 말씀 어 辭: 말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