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시작 단어 💡4 글자 369개

국어사전에서 💕"심"으로 시작하는, '글자수 4개'의 단어는 369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끝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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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팔포 (瀋陽八包) : 조선 숙종 12년(1686)에, 팔포 무역을 대행하던 상인의 연경(燕京) 무역을 억제하기 위하여 선양(瀋陽)에서만 무역하도록 한 일. 영조 4년(1728)에 폐지하였다.
심장 외막 (心臟外膜) : 심장 근육의 바깥을 싸고 있는 얇은 막. 장막으로 된 심장막의 속 층과 같은 것이다.
심급 제도 (審級制度) : 하나의 소송 사건에 대하여 서로 다른 계급의 법원에서 반복하여 심판하는 상소 제도. 우리나라에서는 원칙적으로 삼심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심부 개발 (深部開發) : 깊은 땅속에 묻혀 있는 광석이나 석탄, 원유 따위를 개발하는 일.
심발 지진 (深發地震) : 땅속 약 100km 이상의 깊이에서 일어나는 지진. 지리적으로 천발 지진과 현저히 다른 분포를 나타내며 거의 대부분이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발생하고 있다.
심적 측정 (心的測定) : 심적 현상을 평가하는 일. 심적 현상이나 정신적 소산을 반영하는 반응을 척도나 반응 시간을 통하여 측정한다.
심려되다 (心慮되다) : 마음속으로 걱정되다.
심방조동 (心房粗動) : ‘심방된떨림’의 전 용어. (심방 된떨림: 심방 근육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만, 너무 잦은 수축 운동을 하는 병적인 상태. 심방 잔떨림으로 옮겨 가는 경우가 많다.)

심정도덕 (心情道德) : 행위의 정(正)ㆍ부정(不正)과 선악의 기준을 행위의 결과에 두지 아니하고 행위를 결정하는 심정에 두는 사상. 칸트와 립스의 인격주의가 여기에 속한다.
심계 항진 (心悸亢進) : ‘두근거림’의 전 용어. (두근거림: 심장의 박동이 빠르고 세지는 일. 흥분, 과로, 심장병 따위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증상이다.)
심층 시비 (深層施肥) : 거름을 흙의 속 층에 넣어 주는 방법. 거름기가 허실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농작물이 거름기를 흡수하여 이용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심적 현상 (心的現象) : 의식의 현상.
심신 미약 (心神微弱) : 마음이나 정신의 장애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 형법에서는 형이 감경되며 민법에서는 한정 치산의 원인이 된다.
심평 좋다 : 안타깝거나 초조한 기색이 없이 마음가짐이나 뱃심이 좋다.
심부 감각 (深部感覺) : 피부밑에 있는 근육, 힘줄, 관절, 뼈막 따위에 있는 감각기에서 전해지는 감각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청하다 (深靑하다) : 아주 짙게 푸르다.
심장멱구 (尋章覓句) : 다른 사람의 글귀를 따서 글을 지음.
심원하다 (深怨하다) : 억울하게 여기어 깊이 탓하거나 몹시 미워하다.
심심파적 (심심破寂)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심심상인 (心心相印) : 말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함.
심상하다 (尋常하다) : 대수롭지 않고 예사롭다.
심문하다 (審問하다) : 1 자세히 따져서 묻다. 2 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다.
심신불안 (心神不安) : 마음과 정신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함.
심복지환 (心腹之患) : 1 없애기 어려운 근심. 2 쉽게 고치기 어려운 병.
심상주의 (心象主義) : 제일 차 세계 대전 말기부터 영국과 미국에서 일어난 신시(新詩) 운동. 파운드가 주창한 것으로, 형식주의에 반대하며 시 창작에서 일상어를 쓰고 자유시의 형태를 취하되 리듬과 이미지를 창출하며, 제재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집중력을 중시할 것을 주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김기림과 최재서가 영미의 이론을 소개하였고 김기림, 정지용, 김광균 등이 이 경향의 작품을 창작하였다.

심해 수도 (深海水道) : 깊은 바다 밑에 생긴 얕은 골짜기.
심령사진 (心靈寫眞) : 심령의 작용으로 먼 곳에 있는 사람이나 죽은 자를 찍는다는 초현실적인 사진.
심심하다 (深深하다) : 깊고 깊다.
심고되다 (審考되다) : 자세하게 조사되어 등급이나 당락 따위가 결정되다.
심식하다 (審識하다) : 잘 조사하여 알다.
심심하다 (甚深하다) :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
심탐하다 (深耽하다) : 어떤 일에 지나치게 마음이 쏠려 깊이 빠지다.
심화풀이 (心火풀이) : 화를 풀려고 하는 일.
심밀하다 (深密하다) : 비밀이 깊다.
심주신명 (心主神明) : 심장이 신명을 주관한다는 한의학 이론. 심장은 정신 의식 활동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심현하다 (深玄하다) : 이치 따위가 매우 깊고 아득하다.
심량하다 (深諒하다) : 사정 따위를 깊이 살펴 헤아리다.
심모원려 (深謀遠慮) : 깊은 꾀와 먼 장래를 내다보는 생각.
심벽하다 (深碧하다) : 매우 짙게 푸르다.
심돋우개 (心돋우개) : 등잔의 심지를 돋우는 쇠꼬챙이.
심낭 결손 (心囊缺損) : ‘심장막결손’의 전 용어. (심장막 결손: 심장막의 일부가 없는 기형. 흔히 심장 벽측 심장막이 없으며 다른 심장 기형과 함께 나타난다.)
심념구칭 (心念口稱) : 마음속에서 부처의 공덕을 생각하고 입으로 불보살의 이름을 부름.
심해 해구 (深海海丘) : 높이가 600~900미터이고 너비가 수 km인, 깊은 바다에 있는 언덕.
심념하다 (深念하다) : 깊게 생각하다.
심장 마비 (心臟痲痹) : 심장의 기능이 갑자기 멈추는 일.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며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다.
심도하다 (深到하다) : 1 깊은 곳에 닿다. 2 심오한 도리를 깨치다.
심동하다 (心動하다) : 마음이 움직이다.
심우하다 (心憂하다) : 마음으로 근심하다.
심책하다 (深責하다) : 몹시 꾸짖다.
심어하다 (深語하다) : 1 남몰래 비밀히 이야기하다. 2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