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작 단어 💡부사 품사 75개
- 시거에 : 1 다음은 어찌 되었든. 우선 급한 대로. 2 머뭇거리지 말고 곧.
- 시치근히 : ‘시척지근히’의 준말. (시척지근히: 음식이 쉬어서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시게.)
- 시망스레 : 몹시 짓궂은 데가 있게.
- 시삐 : 별로 대수롭지 않은 듯하게.
- 시득시득 : ‘시드럭시드럭’의 준말. (시드럭시드럭: 꽃이나 풀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고 거친 모양.)
- 시물시물 : 1 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2 한데 어울리지 않고 자꾸 능청스럽게 구는 모양.
- 시원히 : 1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하게. 2 음식이 차고 산뜻하거나, 뜨거우면서 속을 후련하게 하는 점이 있게. 3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하게. ... (총 7개의 의미)
- 시실시실 : 1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실없이 까불며 웃는 모양. 2 자꾸 쓸데없이 짓궂게 구는 모양.
- 시드럭시드럭 : 꽃이나 풀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고 거친 모양.
- 시푸르죽죽히 : 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푸르스름하게.
- 시죽시죽 : → 히죽히죽. (히죽히죽: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슬쩍 웃는 모양.)
- 시름없이 : 1 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이. 2 아무 생각이 없이.
- 시룽시룽 : 경솔하고 아주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시난고난 : 병이 심하지는 않으면서 오래 앓는 모양.
- 시큰시큰 : 관절 따위가 신 느낌. ‘시근시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근시근: 관절 따위가 신 느낌.)
- 시나므로 : → 시나브로.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시쁘장스레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시들한 데가 있게.
- 시굼시굼 : 1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느낌. 2 깊은 맛이 있게 꽤 신 느낌.
- 시쿰시쿰 : 1 깊은 맛이 있게 꽤 신 느낌. ‘시굼시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굼시굼: 깊은 맛이 있게 꽤 신 느낌.) 2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느낌. ‘시굼시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굼시굼: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느낌.)
- 시부적시부적 : 별로 힘들이지 않고 계속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 시금시금 : 1 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매우 신 느낌. 2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는 느낌.
- 시늠시늠 : → 시름시름. (시름시름: 병세가 더 심해지지도 않고 나아지지도 않으면서 오래 끄는 모양., 비나 눈 따위가 조용히 자꾸 내리는 모양., 매우 조용히 움직이거나 변하는 모양.)
- 시부렁시부렁 :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시근벌떡시근벌떡 :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는 모양.
-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시고로
(是故로)
:
이런 까닭으로.
🌏 是: 옳을 시 故: 옛 고 - 시쭉시쭉 : → 히쭉히쭉. (히쭉히쭉: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슬쩍 웃는 모양. ‘히죽히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시닥시시닥 :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작은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는 모양.
- 시시콜콜 : 1 마음씨나 하는 짓이 좀스럽고 인색한 모양. 2 자질구레한 것까지 낱낱이 따지거나 다루는 모양.
- 시부저기 : 별로 힘들이지 않고 거의 저절로.
- 시글버글 : → 시글시글. (시글시글: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우글우글 들끓어 시끄러운 모양.)
- 시글시글 :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우글우글 들끓어 시끄러운 모양.
-
시종
(始終)
:
1
처음과 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처음부터 끝까지.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 시시덕시시덕 :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는 모양.
- 시원스레 : 1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하게. 2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하게. 3 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게. ... (총 6개의 의미)
- 시끌벅적 : 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
- 시뜻이 : 1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시들하게. 2 어떤 일에 물리거나 지루해져서 조금 싫증이 난 기색이 있게.
- 시룽새롱 : 실없이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시들시들 : 약간 시들어 힘이 없는 모양.
- 시치름히 : 1 시치미를 떼고 꽤 태연한 태도로. 2 짐짓 꽤 태연하게 꾸미는 기색으로.
-
시급히
(時急히)
:
시각을 다툴 만큼 몹시 절박하고 급하게.
🌏 時: 때 시 急: 급할 급 - 시척지근히 : 음식이 쉬어서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시게.
- 시물새물 : 입술을 자꾸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웃는 모양.
- 시적시적 :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 시끌시끌 : 몹시 시끄러운 모양.
- 시설시설 : 실실 웃으면서 수다스럽게 자꾸 떠들어 대는 모양.
-
시방
(時方)
:
1
말하는 바로 이때.
2
말하는 바로 이때에.
🌏 時: 때 시 方: 모 방 - 시르렁둥당 : 현악기를 흥겹게 타는 소리.
- 시위적시위적 : 일을 힘들여 하지 아니하고 되는대로 천천히 하는 모양.
- 시무룩이 : 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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