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작 단어 💡형용사 품사 107개
- 시커멓다 : 매우 꺼멓다. ‘시꺼멓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꺼멓다: 매우 꺼멓다.)
- 시득시득하다 : ‘시드럭시드럭하다’의 준말. (시드럭시드럭하다: 꽃이나 풀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고 거칠다.)
- 시니컬하다 (cynical하다) : 냉소적인 태도가 있다.
- 시망스럽다 : 몹시 짓궂은 데가 있다.
- 시들하다 : 1 풀이나 꽃 따위가 시들어서 생기가 없다. 2 대수롭지 않다. 3 마음에 차지 않아 내키지 않다.
- 시난없다 : → 시름없다. (시름없다: 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다.)
- 시끌시끌하다 : 1 일이 마구 얽히어 정신이 어지럽다. 2 몹시 시끄럽다.
-
시시범범하다
(시시泛泛하다)
:
시시하여 데면데면하다.
🌏 泛: 뜰 범 泛: 뜰 범 - 시들마르다 : 시들어 마르다.
- 시서늘하다 : 음식 따위가 식어서 매우 차다.
- 시장하다 : 배가 고프다.
- 시쁘장하다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조금 시들하다.
-
시답잖다
(實답잖다)
:
볼품이 없어 만족스럽지 못하다.
🌏 實: - 시끌벅적하다 : 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떠들어 시끄럽다.
-
시급하다
(時急하다)
:
시각을 다툴 만큼 몹시 절박하고 급하다.
🌏 時: 때 시 急: 급할 급 - 시굼하다 :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 있다.
- 시원섭섭하다 : 한편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섭섭하다.
- 시글시글하다 :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우글우글 들끓어 시끄럽다.
-
시험하다
(猜險하다)
:
시기심이 많고 엉큼하다.
🌏 猜: 시새울 시 險: 험할 험 - 시철하다 : → 시장하다. (시장하다: 배가 고프다.)
- 시끌덤벙하다 : → 시끌시끌하다. (시끌시끌하다: 몹시 시끄럽다., 일이 마구 얽히어 정신이 어지럽다.)
- 시서느렇다 : 음식 따위가 식어서 매우 차다.
- 시건방지다 : 시큰둥하게 건방지다.
- 시크무레하다 :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듯하다. ‘시그무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그무레하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듯하다.)
- 시크름하다 : 하는 짓이 썩 마음에 달갑지 아니하다.
- 시꺼멓다 : 1 매우 꺼멓다. 2 헤아릴 수 없이 몹시 많다. 3 (비유적으로) 마음이나 행실 따위가 매우 엉큼하다.
- 시치근하다 : ‘시척지근하다’의 준말. (시척지근하다: 음식이 쉬어서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시다.)
- 시릿하다 : 조금 시린 듯하다.
-
시의적절하다
(時宜適切하다)
:
그 당시의 사정이나 요구에 아주 알맞다.
🌏 時: 때 시 宜: 마땅할 의 適: 갈 적 切: 끊을 절 -
시운불행하다
(時運不幸하다)
:
시대나 때의 운수가 좋지 아니하다.
🌏 時: 때 시 運: 운전할 운 不: 아닐 불 幸: 다행 행 - 시뿌옇다 : 아주 뿌옇다.
- 시큰하다 : 관절 따위가 시다. ‘시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근하다: 관절 따위가 시다.)
- 시름맞다 : 매우 시름에 겹다.
- 시치름하다 : 1 짐짓 꽤 태연한 기색을 꾸미다. 2 시치미를 떼고 꽤 태연한 태도로 있다.
- 시골스럽다 : 보기에 시골의 분위기와 같은 데가 있다.
- 시무룩하다 : 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
시답다
(實답다)
:
마음에 차거나 들어서 만족스럽다.
🌏 實: - 시뜻하다 : 1 마음이 내키지 않아 시들하다. 2 어떤 일에 물리거나 지루해져서 조금 싫증이 난 기색이 있다.
- 시큼털털하다 : 1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면서도 떫다. ‘시금떨떨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시금떨떨하다: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면서도 떫다.) 2 말이나 행동이 구수하면서도 텁텁하다.
- 시큼하다 :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 ‘시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금하다: 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시다.)
- 시그무레하다 :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듯하다.
- 시원스럽다 : 1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한 듯하다. 2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한 듯하다. 3 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다. ... (총 7개의 의미)
- 시들스럽다 : 좀 시들한 느낌이 있다.
-
시인하다
(猜忍하다)
:
시기심이 강하고 잔인하다.
🌏 猜: 시새울 시 忍: 참을 인 - 시름없다 : 1 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다. 2 아무 생각이 없다.
- 시푸르뎅뎅하다 : 고르지 아니하게 매우 푸르스름하다.
- 시큰둥하다 : 1 말이나 행동이 주제넘고 건방지다. 2 달갑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하여 시들하다.
- 시쁘다 : 1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시들하다. 2 껄렁하여 대수롭지 않다.
- 시쿰시쿰하다 : 1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시다. ‘시굼시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굼시굼하다: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시다.) 2 깊은 맛이 있게 꽤 시다. ‘시굼시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굼시굼하다: 깊은 맛이 있게 꽤 시다.)
- 시금떨떨하다 :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면서도 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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