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작 단어 664개
- 새나무 : 띠, 억새 따위의 땔감.
- 새끼치기 : 생물이 번식하는 것처럼 늘어나거나 불어남.
- 새먼핑크 (salmon pink) : 연어의 속살과 같이 노란빛을 띤 분홍색.
- 새고기 : 1 참새의 고기. 2 새의 고기.
- 새파르족족 : ‘새파르족족하다’의 어근. (새파르족족하다: 빛깔이 매우 칙칙하게 파르스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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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발장식
(새발裝飾)
:
새의 발처럼 만들어서 문짝에 박는 쇠 장식.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 새초롬 : ‘새초롬하다’의 어근. (새초롬하다: 조금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짐짓 조금 쌀쌀한 기색을 꾸미다.)
- 새하얗다 : 매우 하얗다.
- 새침데기 : 새침한 성격을 지닌 사람.
- 새들거리다 :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새뽀얘지다 : 빛깔이 산뜻하고 뽀얗게 되다.
- 새끼손톱 : 새끼손가락의 손톱.
- 새 : ‘모양’, ‘상태’,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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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차례
(새해차禮)
:
정월 초하룻날 지내는 차례.
🌏 禮: 예도 례 -
새전하다
(賽錢하다)
:
신령이나 부처 앞에 돈을 바치다.
🌏 賽: 굿할 새 錢: 돈 전 - 새뽀얗다 : 빛깔이 산뜻하고 뽀얗다.
- 새끼집 : 짐승의 아기집.
- 새끼발가락 : 다섯 발가락 가운데 다섯째 발가락. 가장 작고 가늘다.
- 새치근히 : ‘새척지근히’의 준말. (새척지근히: 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게.)
- 새모래덩굴 : 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 식물. 잎은 어긋나고 방패 모양이다. 6월에 연한 누런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검게 열린다. 뿌리는 이뇨제로 쓰인다. 한국, 중국 북부,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새실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 새 : 피륙의 날을 세는 단위. 한 새는 날실 여든 올이다.
- 새우지짐이 : 물에 고추장을 푼 다음 고기와 파를 넣고 끓이다가 새우를 넣어서 끓인 음식.
- 새우말 : 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땅속줄기는 마디 사이가 짧고, 잎은 뭉쳐나며 좁고 길다. 3월에 새우처럼 생긴 꽃이 피고 열매는 심장 모양이다. 바닷속 1~8미터 깊이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새무룩 : ‘새무룩하다’의 어근. (새무룩하다: 마음에 못마땅하여 별로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날이 흐려 그늘지다.)
- 새물 : ‘새물거리다’의 어근. (새물거리다: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
- 새침 :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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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만두
(새우饅頭)
:
새우를 소로 넣은 만두.
🌏 饅: 만두 만 頭: 머리 두 - 새초 : 작게 만든 엽전.
- 새금히 :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조금 시게.
- 새그무레 : ‘새그무레하다’의 어근. (새그무레하다: 조금 신 맛이 있는 듯하다.)
- 새초롬히 : 조금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로.
- 새퉁바가지 : ‘새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새퉁이: 밉살스럽거나 경망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새끼치기하다 : 생물이 번식하는 것처럼 늘어나거나 불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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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다랫과
(새다랫科)
:
경골어강 농어목의 한 과. 새다래가 있다.
🌏 科: 품등 과 - 새들대다 :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새짬 : 1 공간적으로 사이에 생긴 틈. 2 어떤 일과 다른 일 사이의 짧은 시간의 공백.
- 새치근 : ‘새치근하다’의 어근. (새치근하다: ‘새척지근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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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사탕
(새알沙糖)
:
새알만 하게 만든 사탕.
🌏 沙: 모래 사 糖: - 새날 : 1 새로 밝아 오는 날. 2 새로운 시대. 또는 새롭게 다가올 앞날.
- 새근 : ‘새근거리다’의 어근. (새근거리다: 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새우다 : 샘을 내다.
- 새아주머니 : 1 새로 시집온 형수나 계수를 이르는 말. 2 새로 시집온 숙모뻘 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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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
(새우湯)
:
맑은장국에 새우를 넣고 달걀을 풀어서 끓인 국.
🌏 湯: 끓일 탕 - 새똥 : 새의 똥.
- 새맥시 : 은율 탈춤 양반 마당에 아씨로 등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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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발심지
(새발心지)
:
종이나 실, 솜 따위로 새의 발처럼 세 갈래가 되게 꼬아 세워 놓게 만든 등잔의 심지.
🌏 心: 마음 심 - 새 발의 피 : 새의 가느다란 발에서 나오는 피라는 뜻으로, 아주 하찮은 일이나 극히 적은 분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앙차 : 생강을 넣어 달인 차. 가래를 삭게 하여 주며, 두통을 방지하는 약으로도 쓰인다.
- 새벽밥 : 날이 샐 무렵에 밥을 지음. 또는 그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