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시작 단어 💡음악 분야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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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궁
(上弓)
:
현악기 연주에서, 활의 끝에서부터 왼쪽으로 밀어 켜는 연주법.
🌏 上: 위 상 弓: 활 궁 -
상칠장하삼장
(上七章下三章)
:
여민락(與民樂)에 얹어 부르는, <용비어천가>의 처음에서 제4장까지의 일곱 악장과 마지막 제125장에 해당하는 세 악장을 이르는 말. 상칠장은 해동장(海東章), 근심장(根深章), 원원장(源遠章), 석주장(昔周章), 금아장(今我章), 적인장(狄人章), 야인장(野人章)이고, 하삼장은 천세장(千世章), 자자장(子子章), 오호장(嗚呼章)이다.
🌏 上: 위 상 七: 일곱 칠 章: 글월 장 下: 아래 하 三: 석 삼 章: 글월 장 -
상생
(上生)
:
십이율을 산출할 때에, 음률에서 양률을 이끌어 냄을 이르는 말. 모두 삼분익일이 된다.
🌏 上: 위 상 生: 날 생 -
상청환입
(上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上: 위 상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상퇴성
(上退聲)
:
판소리나 전라도 민요 따위의 창법에서, 본디 음보다 높이 낸 다음 끌어 내리는 목소리.
🌏 上: 위 상 退: 물러날 퇴 聲: 소리 성 -
상저음
(上低音)
:
남성의 테너와 베이스 사이의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 上: 위 상 低: 낮을 저 音: 소리 음 -
상청
(上淸)
:
1
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셋째 줄인 협종(夾鍾)의 구음.
2
거문고의 넷째 줄의 이름.
🌏 上: 위 상 淸: 맑을 청 -
상화가
(相和歌)
:
중국 한나라 때의 민간 악부(樂府)의 하나. 현악기와 관악기가 잘 조화되게 연주한다.
🌏 相: 서로 상 和: 화목할 화 歌: 노래 가 -
상현 환입
(上絃還入)
:
→ 삼현도드리. (삼현 도드리: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上: 위 상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상반발음
(上反發音)
:
주요음에서부터 2도 높은 음을 거쳐서 주요음에 돌아오는 장식음.
🌏 上: 위 상 反: 돌이킬 반 發: 필 발 音: 소리 음 -
상품
(上品)
:
조선 순조 때 ‘높은음자리표’를 이르던 말. (높은음자리표: 오선보에서, 오선(五線)의 제2선이 ‘사’ 음의 자리임을 나타내는 기호. ‘𝄞’로 표시한다.)
🌏 上: 위 상 品: 물건 품 -
상삼
(上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에서 위로 셋째 음. 황종(黃種)이 으뜸음일 때에, 평조에서나 계면조에서 모두 임종(林種)이 된다.
🌏 上: 위 상 三: 석 삼 -
상하일이지보
(上下一二之譜)
:
조선 시대에, 세조가 만든 국악의 기보법. 세종이 만든 정간보를 1행 32정간에서 1행 16정간으로 고치고 율명(律名) 대신 궁(宮)을 기본음으로 하여, 그 위와 아래의 오음(五音)을 약자로 적는 합리적인 악보로, 오음 음계인 향악을 기보하는 데 편리하다.
🌏 上: 위 상 下: 아래 하 一: 하나 일 二: 두 이 之: 갈 지 譜: 계보 보 -
상가라도
(上加羅都)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둘째 곡 이름. ‘상가라’는 고령(高靈) 땅의 옛 이름이다.
🌏 上: 위 상 加: 더할 가 羅: 그물 라 都: 도읍 도 -
상장구
(上장구)
:
농악대에서, 장구를 치는 사람의 우두머리. 또는 그 사람이 치는 장구.
🌏 上: 위 상 -
상승 진행
(上昇進行)
:
음이 위 방향으로 움직이는 일. 일반적으로 정서를 높이고 긴장감을 준다.
🌏 上: 위 상 昇: 오를 승 進: 나아갈 진 行: 다닐 행 -
상조
(上調)
:
당비파의 당악 연주에 쓰던 조현법(調絃法)의 하나. 첫째 줄인 무현(武絃)은 탁무역(濁無射), 둘째 줄인 대현(大絃)은 협종(夾鍾), 셋째 줄인 중현(中絃)은 탁임종(濁林鍾), 넷째 줄인 자현(子絃)은 임종(林鍾)으로 조율한다.
🌏 上: 위 상 調: 고를 조 -
상속조
(上屬調)
:
악곡에서, 딸림음을 으뜸음으로 한 곡조.
🌏 上: 위 상 屬: 무리 속 調: 고를 조 -
상영산
(上靈山)
:
<현악 영산회상>의 첫째 곡조. 둘째ㆍ셋째 곡조보다 가락이 매우 느리며, 4장으로 되어 있다.
🌏 上: 위 상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상동곡
(常動曲)
: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속도로 진행되는 기악곡. 종지형(終止形)이 없는 특수한 형식으로, 속도가 아주 빠르다.
🌏 常: 항상 상 動: 움직일 동 曲: 굽을 곡 -
상관
(象管)
:
1
상아로 만든 붓대. 또는 진귀한 붓을 이르는 말.
2
가로로 불게 되어 있는 관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管: 피리 관 -
상하성
(上下聲)
:
생황을 연주할 때, 일자관ㆍ이자관ㆍ오자관을 함께 짚어 내는 소리.
🌏 上: 위 상 下: 아래 하 聲: 소리 성 - 상사소리 : 진도 들노래 가운데, 논에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중모리장단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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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相鼓)
:
양 끝을 문질러 소리를 내어 춤추는 사람의 걸음걸이에 맞추던 아악기의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相: 서로 상 鼓: 북 고 - 상사디야 : ‘농부가’의 후렴의 일부. (농부가: 조선 시대의 가사. 모내기나 김매기를 할 때 불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농부들이 즐겨 부르는 노동요. 일할 때에 한 사람의 앞소리를 받아 여러 사람이 되풀이하면서 부른다. 황해도의 ‘김매기’, 평안도의 ‘호미타령’, 경상도의 ‘옹헤야’, 전라도의 ‘농부가’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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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박
(上拍)
:
한 마디 안에서 센박 다음의 여린 박자. 악센트가 없는 박자를 이른다.
🌏 上: 위 상 拍: 손뼉칠 박 -
상원곡
(上院曲)
:
신라 때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 30곡 가운데 하나.
🌏 上: 위 상 院: 집 원 曲: 굽을 곡 -
상기물
(上奇物)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마지막 곡 이름.
🌏 上: 위 상 奇: 기이할 기 物: 만물 물 -
상조
(商調)
:
동양 음악에서, ‘상(商)’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조. 중국 중세 속악에 사용하였다.
🌏 商: 장사 상 調: 고를 조 -
상주음
(上主音)
:
음계의 제2음. 으뜸음의 위에 있다.
🌏 上: 위 상 主: 주인 주 音: 소리 음 -
상사
(上四)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넷째 음. 황종(黃鍾)이 궁일 때, 평조에서는 ‘남려’(南呂), 계면조에서는 ‘무역’(無射)이 된다. (무역: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한째 음. 육률(六律)의 하나로 방위는 술(戌), 절후는 음력 9월에 해당한다.,남려: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유(酉), 절후는 음력 8월에 해당한다.)
🌏 上: 위 상 四: 넉 사 -
상오
(上五)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다섯째 음. 황종(黃鐘)이 궁일 때, 평조나 계면조 모두 ‘청황종’이 된다. (청황종: 사청성(四淸聲)의 하나. 황종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
🌏 上: 위 상 五: 다섯 오 -
상대 음감
(相對音感)
:
어떤 음을 들었을 때에, 다른 음과 비교하여 그 음의 상대적 높낮이를 알아내는 능력.
🌏 相: 서로 상 對: 대답할 대 音: 소리 음 感: 느낄 감 -
상령산
(上靈山)
:
→ 상영산. (상영산: <현악 영산회상>의 첫째 곡조. 둘째ㆍ셋째 곡조보다 가락이 매우 느리며, 4장으로 되어 있다.)
🌏 上: 위 상 靈: 신령 령 山: 뫼 산 - 상사뒤야 : ‘농부가’의 후렴의 일부. (농부가: 조선 시대의 가사. 모내기나 김매기를 할 때 불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농부들이 즐겨 부르는 노동요. 일할 때에 한 사람의 앞소리를 받아 여러 사람이 되풀이하면서 부른다. 황해도의 ‘김매기’, 평안도의 ‘호미타령’, 경상도의 ‘옹헤야’, 전라도의 ‘농부가’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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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上)
:
공척보(工尺譜)에서, 중려(仲呂) 음을 나타내는 말.
🌏 上: 위 상 -
상행 진행
(上行進行)
:
음이 위 방향으로 움직이는 일. 일반적으로 정서를 높이고 긴장감을 준다.
🌏 上: 위 상 行: 다닐 행 進: 나아갈 진 行: 다닐 행 -
상행
(上行)
:
1
위쪽으로 올라감.
2
가락이 높은 쪽으로 나아가는 일.
3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감. 또는 그런 교통수단.
🌏 上: 위 상 行: 다닐 행 - 상사뒤요 : ‘농부가’의 후렴의 일부. (농부가: 조선 시대의 가사. 모내기나 김매기를 할 때 불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농부들이 즐겨 부르는 노동요. 일할 때에 한 사람의 앞소리를 받아 여러 사람이 되풀이하면서 부른다. 황해도의 ‘김매기’, 평안도의 ‘호미타령’, 경상도의 ‘옹헤야’, 전라도의 ‘농부가’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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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광
(賞春光)
:
조선 시대의 거문고 곡의 하나. 세종 12년(1430) 2월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賞: 상줄 상 春: 봄 춘 光: 빛 광 -
상사 노래
(相思노래)
:
영남 지방에 구전하는 민요의 하나. 산천의 명승을 유람하던 한 청년이 의성에 이르러 시냇가에서 빨래하는 어여쁜 처녀를 보고 상사병이 생기자, 그 아버지가 처녀 아버지를 찾아가 사실을 말하고 처녀를 데리고 신랑 집인 대구로 간다는 내용이다.
🌏 相: 서로 상 思: 생각 사 -
상법고
(上法鼓)
:
‘상버꾸’의 원말. (상버꾸: 풍물놀이에서, 버꾸를 치는 사람의 우두머리. 또는 그 버꾸.)
🌏 上: 위 상 法: 법도 법 鼓: 북 고 -
상
(相)
:
1
옛 중국 악기의 하나. 흙으로 만들었고 모양은 작은북과 같으며, 손에 들고 장단을 맞추어 두드린다.
2
양 끝을 문질러 소리를 내어 춤추는 사람의 걸음걸이에 맞추던 아악기의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相: 서로 상 -
상사요
(相思謠)
:
영남 지방에 구전하는 민요의 하나. 산천의 명승을 유람하던 한 청년이 의성에 이르러 시냇가에서 빨래하는 어여쁜 처녀를 보고 상사병이 생기자, 그 아버지가 처녀 아버지를 찾아가 사실을 말하고 처녀를 데리고 신랑 집인 대구로 간다는 내용이다.
🌏 相: 서로 상 思: 생각 사 謠: 노래 요 -
상
(商)
:
1
동양 음악에서, 오음계 가운데 궁에서 둘째 음.
2
동양 음악에서, 칠음계 가운데 궁에서 둘째 음.
🌏 商: 장사 상 -
상아저
(象牙저)
:
상아로 만든 저. 고려 문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
상이
(上二)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둘째 음. 황종(黃種)이 궁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중려: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섯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사(巳), 절후는 음력 4월에 해당한다.)
🌏 上: 위 상 二: 두 이 -
상일
(上一)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첫째 음. 황종(黃種)이 궁일 때 평조에서는 ‘태주’(太簇), 계면조에서는 ‘협종’(夾鍾)이 된다. (태주: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셋째 음. 육률의 하나로 방위는 인(寅), 절후는 음력 1월에 해당한다.,협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넷째 음을 이르는 말.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묘(卯), 절후는 음력 2월에 해당한다.)
🌏 上: 위 상 一: 하나 일 -
상현 도드리
(上絃도드리)
: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上: 위 상 絃: 악기 줄 현 -
상육
(上六)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여섯째 음. 황종(黃種)이 궁일 때 평조는 ‘청태주’, 계면조는 ‘청협종’이 된다. (청태주: 태주에서부터 한 옥타브 위의 음.)
🌏 上: 위 상 六: 여섯 육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46개입니다.
- 1 글자 26개 : 상
- 2 글자 1,146개 : 상격, 상제, 상월, 상정, 상면, 상기, 상표, 상경, 상자, 상빈 3 글자 731개 4 글자 1,004개 5 글자 18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