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시작 단어 💡역사 분야 2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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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국
(尙舍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설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局: 판 국 -
상사
(上舍)
:
1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2
조선 시대에, 과거의 예비 시험인 소과(小科)의 복시에 합격한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런 사람.
🌏 上: 위 상 舍: 집 사 -
상시관
(上試官)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상무사
(商務社)
:
대한 제국 때에, 등짐장수와 봇짐장수를 거느려 다스리던 관청. 광무 3년(1899)에 상리국을 고친 것이다.
🌏 商: 장사 상 務: 힘쓸 무 社: 모일 사 -
상록
(賞祿)
:
벼슬아치에게 곡식이나 베 따위를 상으로 주던 일. 또는 그런 물건.
🌏 賞: 상줄 상 祿: 복 록 -
상정미
(詳定米)
:
상정법에 의하여 징수한 쌀.
🌏 詳: 자세할 상 定: 정할 정 米: 쌀 미 -
상왕비
(上王妃)
:
선왕(先王)의 후비(后妃).
🌏 上: 위 상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
상서좌승
(尙書左丞)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삼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左: 왼쪽 좌 丞: 도울 승 -
상소문
(上疏文)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上: 위 상 疏: 트일 소 文: 글월 문 꾸밀 문 -
상가
(相加)
:
고구려 때에, 각 부의 대가(大加) 가운데 대표로 선출된 사람.
🌏 相: 서로 상 加: 더할 가 -
상재생
(上齋生)
:
성균관의 상재(上齋)에 거처하던 유생(儒生).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상재에 거처할 자격을 주었다.
🌏 上: 위 상 齋: 재계할 재 生: 날 생 -
상아부
(象牙符)
:
조선 성종 5년(1474)에 일본의 요청에 의하여 상아로 만들어 발급한 통신부(通信符). 양면에 ‘조선통신’과 ‘성화십년갑오(成化十年甲午)’라 양각하였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符: 부신 부 -
상색 원기
(上色圓器)
:
중국 징더전(景德鎭)ㆍ어요창에서 만든 상등품의 둥근 도자기.
🌏 上: 위 상 色: 빛 색 圓: 둥글 원 器: 그릇 기 -
상격
(賞格)
:
1
공로의 크고 작음에 따라서 상을 주는 규정.
2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격려하기 위하여 임금이 하사하던 책.
🌏 賞: 상줄 상 格: 격식 격 -
상유사
(上有司)
:
도유사의 다음가는 유사.
🌏 上: 위 상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상기
(尙記)
:
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女官)의 종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記: 기록할 기 -
상례관
(相禮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천문ㆍ지리ㆍ측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相: 서로 상 禮: 예도 례 官: 벼슬 관 -
상참하다
(常參하다)
:
의정(議政)을 비롯한 중신(重臣)과 시종관(侍從官)이 매일 편전(便殿)에서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아뢰다.
🌏 常: 항상 상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상공원
(上公員)
:
조선 시대에, 육주비전에서 도중(都中)의 일을 의결하던 임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도영위, 대행수, 부영위, 수영위, 차지영위, 별임영위 들이 있었다.
🌏 上: 위 상 公: 공변될 공 員: 관원 원 -
상방
(尙方)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상의사(尙衣司)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方: 모 방 -
상제
(尙除)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주로 청소의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除: 덜 제 -
상전
(尙傳)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전명(傳命)의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傳: 전할 전 -
상촉
(尙燭)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燭: 촛불 촉 -
상평
(常平)
:
변방 지방에 창고를 지어 놓고 실시하던 미곡 정책. 미곡이 흔하면 비싼 값으로 사들이고, 미곡이 귀하면 싼값에 팔아서 그 시세를 조절하였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
상서창부
(尙書倉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창조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
상재
(上齋)
:
성균관에서, 동서 양재(兩齋)의 각각 위쪽에 위치한 곳. 생원과 진사들이 거처하였다.
🌏 上: 위 상 齋: 재계할 재 -
상표하다
(上表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 上: 위 상 表: 겉 표 -
상시
(常侍)
: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상정례
(詳定例)
:
상정에 관한 규례.
🌏 詳: 자세할 상 定: 정할 정 例: 법식 례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 賞: 상줄 상 賜: 줄 사 署: 관청 서 -
상존호하다
(上尊號하다)
:
임금의 성덕을 기리기 위하여 존호를 지어 올리다.
🌏 上: 위 상 尊: 높을 존 號: 부르짖을 호 -
상번병
(上番兵)
:
1
지방에서 차례가 되어 서울로 올라가던 번병.
2
번차례에 걸린 병사.
🌏 上: 위 상 番: 차례 번 兵: 군사 병 -
상나라
(商나라)
:
중국 은 왕조의 처음 이름.
🌏 商: 장사 상 -
상제
(上第)
:
과거에서 첫째로 급제하던 일. 또는 첫째로 급제한 사람.
🌏 上: 위 상 第: 차례 제 -
상황
(上皇)
:
자리를 물려주고 들어 앉은 황제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皇: 임금 황 -
상관
(常關)
:
중국에서, 옛날부터 내국 무역의 관세를 거두던 세관.
🌏 常: 항상 상 關: 빗장 관 -
상사하다
(上使하다)
: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명하여 죄인을 잡아 오게 하다.
🌏 上: 위 상 使: 부릴 사 -
상왕
(上王)
:
자리를 물려주고 들어앉은 임금을 이르는 말.
🌏 上: 위 상 王: 임금 왕 -
상존호
(上尊號)
:
임금의 성덕을 기리기 위하여 존호를 지어 올리던 일.
🌏 上: 위 상 尊: 높을 존 號: 부르짖을 호 -
상평곡
(常平穀)
:
상평청에 보관하여 두던 곡식. 봄에 풀고 가을에 거두어들여 물가 조절을 꾀하였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穀: 곡식 곡 -
상위
(相位)
:
1
정승의 지위.
2
의정부의 하인이 정승을 이르던 말.
🌏 相: 서로 상 位: 자리 위 -
상리국
(商理局)
:
조선 시대에, 보부상을 관할하던 관아. 고종 22년(1885)에 혜상공국을 고친 것으로, 내무부에 두었다가 31년(1894)에 농상아문 관할로 옮겼다.
🌏 商: 장사 상 理: 다스릴 리 局: 판 국 -
상시
(上諡)
:
왕위를 이어받은 임금이 죽은 임금에게 묘호를 올리던 일.
🌏 上: 위 상 諡: 시호 시 -
상일방
(詳一房)
:
조선 시대에, 형조에서 지방의 사형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詳: 자세할 상 一: 하나 일 房: 방 방 -
상송
(上送)
:
조선 시대에, 일본이나 야인의 사자가 지니고 오는 서계(書契), 도서(圖書), 노인(路引) 따위를 확인한 뒤 나라에 올려 보내던 일.
🌏 上: 위 상 送: 보낼 송 -
상전
(床廛)
:
잡화를 팔던 가게.
🌏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상가자
(賞加資)
:
공을 세운 보상으로 올려진 품계(品階).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계급상 존재하지 않는 서열이므로 활쏘기에서 무과 출신 사람 위에 서지 못했다.
🌏 賞: 상줄 상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상선 학교
(商船學校)
:
일제 강점기에, 항해와 기관에 관한 학술과 기술을 가르쳐 선원을 양성하던 학교.
🌏 商: 장사 상 船: 배 선 學: 배울 학 校: 학교 교 -
상용
(湘勇)
:
중국 청나라 말기 태평천국 운동을 진압하기 위하여 증국번(曾國藩)이 조직한 의용군. 1853년에 후난성(湖南省) 샹샹(湘鄕)에서 일으켰다.
🌏 湘: 삶을 상 勇: 날랠 용 -
상공
(常貢)
:
세공(歲貢)으로 보통 바치는 일정한 공물.
🌏 常: 항상 상 貢: 바칠 공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46개입니다.
- 1 글자 26개 : 상
- 2 글자 1,146개 : 상격, 상제, 상월, 상정, 상면, 상기, 상표, 상경, 상자, 상빈 3 글자 731개 4 글자 1,004개 5 글자 18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