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시작 단어 💡다 끝 12개
- 사이(가) 뜨다 : 사람 사이의 관계가 친밀하지 않거나 벌어지다.
- 사이하다 : 사이에 두다.
- 사이좋다 : 서로 정답다. 또는 서로 친하다.
- 사이갈이하다 : 작물이 자라는 도중에 김을 매어 두둑 사이의 골이나 그 사이의 흙을 부드럽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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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지차하다
(事已至此하다)
:
후회하여도 미치지 못하다.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事: 일 사 已: 이미 이 至: 이를 지 此: 이 차 - 사이짓기하다 : 1 한 농작물을 심은 이랑 사이에 다른 농작물을 심어 가꾸다. 2 어떤 농작물을 수확하고 다음 작물을 씨 뿌리기 전에 채소 따위를 심어 가꾸다.
- 사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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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하다
(似而非하다)
: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르다.
🌏 似: 같을 사 而: 말이을 이 非: 아닐 비 - 사이다 (cider) : 1 청량음료의 하나. 설탕물에 탄산 나트륨과 향료를 섞어 만들어, 달고 시원한 맛이 난다. 2 사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독한 술. 음료나 식초의 원료로 쓴다.
- 사이다 : 1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게 하다. ‘사다’의 사동사. (사다: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2 안 해도 좋을 일을 일부러 시키다. ‘사다_’의 사동사. (사다: 안 해도 좋을 일을 일부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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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후이하다
(死而後已하다)
:
있는 힘을 다하여 그 일에 끝까지 힘쓰다. 죽은 뒤에야 일을 그만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死: 죽을 사 而: 말이을 이 後: 뒤 후 已: 이미 이 - 사이다 (Saida) : 레바논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 고대 페니키아의 항구로 번영하였으며, 지금은 석유 선적항으로서 중요하다. 레바논 남부 농산물의 집산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