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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
뜻풀이 검색 결과
7개
"保"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保"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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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
(給保)
:
조선 시대에, 군사에게 급료로 보포를 주던 일. 초기에는 군사 경비의 분급을 봉족이라 하여 호(戶) 단위로 부여하였으나, 세조 10년(1464)부터는 보(保) 단위로 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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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
(保法)
:
조선 시대에, 종래의 봉족제를 고쳐 2정(丁)을 1보(保)로 하던 법. 호패법을 실시하여 2정을 1보 단위로 묶어서 1정은 정군(正軍)으로 초출하고 나머지 1정은 보인(保人)으로 남은 가족의 생계를 돕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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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鄰保)
:
1가까운 이웃집이나 이웃 사람. 중국 당나라 때 한 집의 이웃 네 집을 ‘인(鄰)’이라 하고, 그 집을 보탠 다섯 집을 ‘보(保)’라 하는 주민 조직이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2가까운 이웃끼리 서로 도움. 또는 그런 목적으로 세운 단체.
3조선 초기에, 향촌을 통제하고 호적을 작성하기 위하여 10호(戶) 또는 여러 호를 하나로 묶은 편호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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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보
(砲保)
:
조선 후기에, 훈련도감을 운영하기 위하여 정한 군보(軍保). 세 사람이 1보(保)가 되어 한 사람은 군무(軍務)에 종사하고 두 사람은 베나 쌀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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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보
(布保)
:
조선 시대에, 베를 바치던 군보(軍保). 세 사람이 1보(保)가 되어 두 사람은 베 두 필씩을 바치고 한 사람은 정군(正軍)이 되었는데, 중기 이후에는 세 사람 모두 베 두 필씩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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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갑법
(保甲法)
:
중국 송나라 때에 왕안석이 만든 민병 제도. 군비의 절감과 군대의 강화를 위한 것으로, 10집을 보(保), 50집을 대보(大保), 10대보를 도보(都保)라 하고 유사시에 대비하여 무장(武裝) 훈련을 시켰으며 평상시에는 자치적으로 지방 경찰의 일을 맡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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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하다
(給保하다)
:
조선 시대에, 군사에게 급료로 보포를 주다. 초기에는 군사 경비의 분급을 봉족이라 하여 호(戶) 단위로 부여하였으나, 세조 10년(1464)부터는 보(保) 단위로 개정하여 부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