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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의
🌟국어 사전 검색 결과
3개
🌟"삼별초의"와 관련된 단어는 3개, 📍뜻풀이에 "삼별초의"를 사용한 단어는 1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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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의 난
(三別抄의亂)
:
고려 시대에,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삼별초의 해산을 명령하자, 이에 반대하여 삼별초가 일으킨 반란. 배중손의 지휘 아래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임금으로 추대하고 반원(反元) 정권을 수립하여 싸우다가 진도와 탐라로 본거지를 옮겨 산발적인 항쟁을 벌였으나 원종 14년(1273)에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의하여 완전히 진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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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석 삼
別:
다를 별
抄:
베낄 초
亂:
어지러울 난
-
삼별초의 항전
(三別抄의抗戰)
:
몽고와 사대주의에 항거한 사건이라는 뜻으로, ‘삼별초의난’을 달리 이르는 말. (삼별초의 난: 고려 시대에,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삼별초의 해산을 명령하자, 이에 반대하여 삼별초가 일으킨 반란. 배중손의 지휘 아래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임금으로 추대하고 반원(反元) 정권을 수립하여 싸우다가 진도와 탐라로 본거지를 옮겨 산발적인 항쟁을 벌였으나 원종 14년(1273)에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의하여 완전히 진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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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석 삼
別:
다를 별
抄:
베낄 초
抗:
막을 항
戰:
싸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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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의 항쟁
(三別抄의抗爭)
:
몽고와 사대주의에 항거한 사건이라는 뜻으로, ‘삼별초의난’을 달리 이르는 말. (삼별초의 난: 고려 시대에,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삼별초의 해산을 명령하자, 이에 반대하여 삼별초가 일으킨 반란. 배중손의 지휘 아래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임금으로 추대하고 반원(反元) 정권을 수립하여 싸우다가 진도와 탐라로 본거지를 옮겨 산발적인 항쟁을 벌였으나 원종 14년(1273)에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의하여 완전히 진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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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석 삼
別:
다를 별
抄:
베낄 초
抗:
막을 항
爭:
다툴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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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의
뜻풀이 검색 결과
12개
🌟"삼별초의"와 관련된 단어는 3개, 📍뜻풀이에 "삼별초의"를 사용한 단어는 1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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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
(高適)
:
고려 시대의 문신(?~?). 삼별초의 난이 평정되자 유총관(留摠官)에 임명되어 탐라 백성을 다스렸다.
🌏
高:
높을 고
適:
갈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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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
(張鎰)
:
고려 중기의 문신(1207~1276). 초명은 민(敏). 자는 이지(弛之). 시호는 장간(章簡). 동지중추원사를 지냈으며, 삼별초의 난이 일어나자 경상도 수로방호사(水路防護使)가 되어 진압하였다.
🌏
張:
베풀 장
鎰:
중량 일
-
김방경
(金方慶)
:
고려 시대의 명장(1212~1300). 자는 본연(本然). 삼별초의 난을 평정하였고 원나라가 일본을 정벌할 때 고려군 도원수로서 종군하였다.
🌏
金:
성 김
方:
모 방
慶:
경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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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통정
(金通精)
:
고려 원종 때의 무신(?~1273). 삼별초의 장수로, 배중손과 더불어 개경 환도를 반대하고 원나라와 고려에 저항하다가 탐라로 후퇴하였다. 그곳에서 재기를 꾀하던 중에, 김방경에게 정복당하자 자결하였다.
🌏
金:
성 김
通:
통할 통
精:
찧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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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중손
(裵仲孫)
:
고려 원종 때의 무장(?~1271). 삼별초의 수령으로, 원종이 개성으로 환도한 후에 강화에 있던 야별초를 이끌고 몽고에 저항하여 왕온(王溫)을 임금으로 추대하였다. 후에 제주도로 들어가 싸우다가 여몽 연합군에 패하여 죽었다.
🌏
裵:
성 배
仲:
버금 중
孫:
손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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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군
(神義軍)
:
고려 시대에 둔 삼별초의 하나. 고려 고종 때에, 최우가 몽고에 잡혀갔다가 도망 온 사람들로 조직한 군대이다. 뒤에 야별초의 좌별초와 우별초를 합하여 삼별초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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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귀신 신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軍:
군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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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별초
(右別抄)
:
고려 시대에 둔 삼별초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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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
오른쪽 우
別:
다를 별
抄:
베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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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별초
(左別抄)
:
고려 시대에 둔 삼별초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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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
왼쪽 좌
別:
다를 별
抄:
베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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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총관부
(耽羅摠管府)
:
고려 원종 14년(1273)에 중국 원나라가 삼별초의 항쟁을 진압하고 제주도에 둔 관아. 목마장을 두어 경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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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
귀 처질 탐
羅:
그물 라
摠:
모두 총
管:
피리 관
府:
마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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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의 난
(三別抄의亂)
:
고려 시대에,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삼별초의 해산을 명령하자, 이에 반대하여 삼별초가 일으킨 반란. 배중손의 지휘 아래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임금으로 추대하고 반원(反元) 정권을 수립하여 싸우다가 진도와 탐라로 본거지를 옮겨 산발적인 항쟁을 벌였으나 원종 14년(1273)에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의하여 완전히 진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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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석 삼
別:
다를 별
抄:
베낄 초
亂:
어지러울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