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ㅔ 🌻모음(중성) 단어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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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제
(地神祭)
:
땅을 다스리는 신령에게 지내는 제사.
🌏 地: 땅 지 神: 귀신 신 祭: 제사 제 -
십일세
(十一稅)
:
중세 유럽의 교회가 교구민에게 과세 대상의 10분의 1의 비율로 징수하던 세.
🌏 十: 열 십 一: 하나 일 稅: 세금 세 - 찝찌레 : ‘찝찌레하다’의 어근. (찝찌레하다: 감칠맛이 없게 조금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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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세
(始新世)
:
지질 시대의 신생대 제3기를 다섯으로 나눈 가운데 두 번째에 해당하는 시대. 기후는 온난ㆍ습윤하였고 산림이 우거져서 석탄층이 많이 퇴적하였다.
🌏 始: 비로소 시 新: 새로울 신 世: 세대 세 -
칠일제
(七日祭)
:
사람이 죽은 지 이레 만에 지내는 제사.
🌏 七: 일곱 칠 日: 날 일 祭: 제사 제 -
십일제
(十一除)
:
1
열에서 하나를 덜어 냄.
2
조선 시대에, 장색(匠色)이 일터에서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면 그 물건을 파는 상인이 물건값에서 10분의 1을 심부름 온 사람에게 주던 일.
🌏 十: 열 십 一: 하나 일 除: 덜 제 - 지킹겐 (Sickingen, Franz von) : 독일의 기사(騎士)(1481~1523). 처음에 카를 오세를 도와 제국의 통일에 힘썼으나, 뒤에 종교 개혁에 공감하여 성직자 제후(諸侯)와 대립, 반(反)가톨릭 세력을 위하여 기사단을 지휘하였다. 1522년 기사 전쟁을 일으켰으나 패하여 이듬해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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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제
(忌晨祭)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忌: 꺼릴 기 晨: 새벽 신 祭: 제사 제 - 빌리켄 (Billiken) : 머리가 뾰족하고 눈썹 끝이 치올라간 나체의 상. 미국에서 말하는 복(福)의 신으로, 1908년에 미국의 여성 미술가가 꿈에서 본 신의 모습을 모델로 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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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세
(臨時稅)
:
특별한 필요나 사정이 있을 때에 일정 기간 동안만 거두는 세금.
🌏 臨: 임할 임 時: 때 시 稅: 세금 세 - 기리에 (Kyrie) : ‘천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의 뜻을 가진 기도문.
- 삥시레 : 슬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웃는 모양. ‘빙시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시레: 슬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웃는 모양.)
- 시피엠 (CPM) : 생산 활동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법. 또는 이에 따른 관리법. 공장 건설, 설비 설계, 토목 공사 따위와 같은 영역에 응용한다.
- 피시엠 (PCM) : 주기적인 펄스의 진폭이나 폭ㆍ위치 따위는 바꾸지 아니하고, 신호파의 진폭에 따라 펄스값의 유무(有無)를 나타내는, 부호화된 신호로 바꾸는 변조 방식. 아날로그 신호를 변형이 적고 잡음이 없는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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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세
(印紙稅)
:
재산권의 창설, 이전, 변경, 소멸을 증명하거나 재산권에 관한 승인을 증명하는 문서에 대해서 부과하는 세금. 보통 문서에 인지를 붙여서 납부한다.
🌏 印: 도장 인 紙: 종이 지 稅: 세금 세 -
미인제
(美人祭)
:
중국 청나라 때 낭요(郎窯)에서 만든 도자기.
🌏 美: 아름다울 미 人: 사람 인 祭: 제사 제 - 피피엠 (ppm) : 농도의 단위. 1피피엠은 10-6이다.
- 기니네 : → 키니네. (키니네: 기나나무 껍질에서 얻는 알칼로이드. 말라리아 치료의 특효약으로, 해열제, 건위제, 강장제 따위로도 쓴다.)
- 피지엠 (PGM) : 전파, 음파 따위를 이용한 정밀한 유도 장치를 가지고 있어 명중률이 높은 무기. 레이저 유도 폭탄, 순항 미사일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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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제
(忌日祭)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忌: 꺼릴 기 日: 날 일 祭: 제사 제 -
일기체
(日記體)
:
일기 형식으로 쓴 문체.
🌏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 -
입시세
(入市稅)
:
영국의 영주가 국왕으로부터 시(市)의 개설을 허락받아 일정 기간 동안에 시를 출입하는 사람들에게서 받던 세금.
🌏 入: 들 입 市: 시장 시 稅: 세금 세 - 입치레 : 1 끼니를 때우는 일. 2 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군음식을 먹는 일.
- 입치레 : ‘말치레’를 속되게 이르는 말. (말치레: 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는 일.)
- 빛 지레 :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두께나 길이의 아주 작은 변화를 측정하는 장치.
- 시밀레 (simile) : 악보에서, 먼저 연주한 부분과 같게 연주하라는 말.
- 집치레 : 집을 보기 좋게 잘 꾸밈.
- 킬피넨 (Kilpinen, Yrjö Henrik) : 핀란드의 작곡가(1852~1959). 가곡을 주로 작곡하였으며, 작품에 <산(山)의 노래>, <사랑의 노래>, <죽음의 노래>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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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체
(筆記體)
:
활자가 아니고 손으로 쓸 때의 서체.
🌏 筆: 붓 필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 - 비티엔 (BTN) : 1947년 브뤼셀에서 창설한 유럽 관세 동맹 연구 클럽이 국제 무역 상품을 원료, 제조 공정, 노동 과정, 용도를 중심으로 분류한 표.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국제 무역을 증진하기 위하여 제네바 관세 품목 분류표를 기초로 하여 만들었다.
- 비지엠 (BGM) : 영화나 연극 따위에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대사나 동작의 배경으로 연주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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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제
(地鎭祭)
:
토목 공사를 할 때에 지신(地神)에게 지내는 제사. 건물의 안전을 비는 뜻으로 터를 닦기 전에 지낸다.
🌏 地: 땅 지 鎭: 누를 진 祭: 제사 제 - 빙시레 : 슬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웃는 모양.
- 키니네 (kinine) : 기나나무 껍질에서 얻는 알칼로이드. 말라리아 치료의 특효약으로, 해열제, 건위제, 강장제 따위로도 쓴다.
- 니치렌 (Nichiren[日蓮]) : 일본의 승려(1222~1282). 천태종의 법화 사상(法華思想)을 계승하여, 이것을 자신의 사색과 체험을 통하여 재편성하고 독자적인 법화 불교를 수립하였다.
- 짐지게 : 짐을 얹는 지게.
- 피히테 (Fichte, Johann Gottlieb) : 독일의 철학자(1762~1814). 칸트 철학을 이어받아 이상주의적 철학을 전개하였다. 프랑스 점령하에 베를린에서 <독일 국민에게 고함>이라는 강연을 하였다. 저서에 ≪지식학의 기초≫, ≪인간의 사명≫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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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세
(利益稅)
:
대석유 자본이 에너지 위기에 편승하여 얻은 거액의 이익에 대하여 부과하겠다고 언명한 세금. 1974년 1월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의회에 보낸 에너지 교서 가운데에서 사용한 말이다.
🌏 利: 이로울 이 益: 더할 익 稅: 세금 세 -
기피제
(忌避劑)
:
곤충이나 작은 동물 따위를 쫓기 위하여 쓰는 약. 곤충류가 그 냄새나 맛을 싫어하여 피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 忌: 꺼릴 기 避: 피할 피 劑: 약지을 제 -
길밋세
(길밋稅)
:
길미에 대하여 매기는 세금.
🌏 稅: 세금 세 -
인일제
(人日製)
:
조선 시대에, 오순절제 가운데 매년 인일(人日)에 성균관 유생에게 보게 하던 과거.
🌏 人: 사람 인 日: 날 일 製: 지을 제 - 이키케 (Iquique) : 남아메리카 칠레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칠레 초석(硝石)을 운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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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링제
(ceiling制)
:
한국은행이 시중 은행에 대한 대출 한도를 각 은행별로 정하는 제도. 금융 기관의 대출 누계를 억제하고 금융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 制: 억제할 제 - 피피엠 (PPM) : 기업의 잠재력과 제품의 수요 주기를 살펴서 기업 제품의 전환, 투자, 개발 여부를 판단하는 관리 방법.
- 이시엠 (ECM) : 적의 모든 전자적 수단의 효과를 저하시키거나 무력화하기 위한 일체의 전자적 수단. 이시시엠(ECCM)과 마찬가지로 물리적 파괴 수단은 포함되지 않는다. 전파를 발사하는 것을 능동 이시엠, 금속박(金屬箔)을 공중에 뿌리는 방법을 수동 이시엠이라고 이른다.
- 이시엠 (ECM) : ‘유럽경제공동체’의 다른 이름. (유럽 경제 공동체: 1958년에 프랑스ㆍ이탈리아ㆍ독일ㆍ벨기에ㆍ네덜란드ㆍ룩셈부르크 등 6개국이 발족한 경제 통합 기구. 1973년에는 영국, 아일랜드, 덴마크가 새로 가입하였다. 서로 자유로운 수출입을 꾀하고 농업 정책을 공동으로 세워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