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ㅣ ㅓ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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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調理法)
:
음식을 만드는 방법.
🌏 調: 고를 조 理: 다스릴 리 法: 법도 법 -
조직선
(組織線)
:
조직 체계의 상하 계통.
🌏 組: 짤 조 織: 짤 직 線: 선 선 -
종지법
(終止法)
:
활용형에 있어서 종결 어미로 끝나는 법.
🌏 終: 마칠 종 止: 그칠 지 法: 법도 법 -
조직적
(組織的)
:
1
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드는 것.
2
일이나 행동 따위에 체계가 짜여 있는 것.
3
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드는.
... (총 4개의 의미)
🌏 組: 짤 조 織: 짤 직 的: 과녁 적 - 조기젓 : 조기로 담근 젓. 보통 5~6월에 담그며, 조기의 비늘을 긁어 버리고 내장을 뺀 다음 소금을 뿌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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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성
(操心性)
: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을 쓰는 성질이나 태도.
🌏 操: 잡을 조 心: 마음 심 性: 성품 성 - 조침젓 : 여러 가지 물고기를 섞어 담근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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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법
(組織法)
:
인간 행위의 기초 또는 수단이 되는 조직에 관하여 규정한 법. 상거래의 기초나 수단에 대한 조직을 규율하거나 국가의 정치적 기구나 조직을 규율한다.
🌏 組: 짤 조 織: 짤 직 法: 법도 법 -
존칭어
(尊稱語)
: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尊: 높을 존 稱: 일컬을 칭 語: 말씀 어 -
종신적
(終身的)
:
1
일생을 마칠 때까지 계속되는 것.
2
일생을 마칠 때까지 계속되는.
🌏 終: 마칠 종 身: 몸 신 的: 과녁 적 - 종이범 : 종이로 만든 호랑이라는 뜻으로, 겉보기에는 힘이 셀 것 같으나 사실은 아주 약한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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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점
(組織點)
:
직물의 씨와 날이 엇갈리는 점.
🌏 組: 짤 조 織: 짤 직 點: 점찍을 점 -
조신철
(趙信喆)
:
조선 후기의 천주교인(1795~1839). 일명 덕철(德喆). 세례명은 바오로. 천민 출신으로, 조선 교회와 베이징 선교회와의 비밀 연락 임무를 맡아 유방제(劉方濟), 모방 신부의 입국을 인도하였고, 이들과 함께 전도 활동을 펴다가 1839년 기해박해 때에 어머니와 함께 순교하였다. 1925년에 모자가 함께 복자(福者)의 위(位)에 올랐다.
🌏 趙: 나라 조 信: 믿을 신 喆: 밝을 철 - 종이컵 (종이cup) : 음료를 따라서 마시는 데 쓰는, 종이로 만든 일회용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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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서
(造紙署)
:
조선 시대에, 종이를 뜨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조지소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造: 지을 조 紙: 종이 지 署: 관청 서 -
종질서
(從姪壻)
:
사촌 형제의 사위.
🌏 從: 좇을 종 姪: 조카 질 壻: 사위 서 -
존비법
(尊卑法)
:
높임법의 하나. 일정한 종결 어미를 선택함으로써 상대편을 높여 표현한다. ‘해라체’, ‘하게체’, ‘하오체’, ‘하십시오체’, ‘해체’, ‘해요체’ 따위가 있다.
🌏 尊: 높을 존 卑: 낮을 비 法: 법도 법 - 조침떡 : 좁쌀로 설기처럼 쪄 낸 떡. 주로 제주도에서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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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밀성
(稠密性)
:
공간의 어떤 근방에서도 주어진 부분 집합의 원소를 포함하는 성질. 아무리 작은 열린 구간 (a, b)에도 유리수는 반드시 있으므로 유리수는 실수 전체에서 조밀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 稠: 빽빽할 조 많을 조 진할 조 여러차례 조 조화로울 조 동요하는모양 조 密: 빽빽할 밀 性: 성품 성 - 조침떡 : 메밀가루로 전병을 부쳐 반듯반듯하게 썰고, 닭고기와 쇠고기, 여러 가지 채소를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잘게 썰어 버무린 것으로 소를 넣어 한 번 말아서 두 끝을 붙인 떡. 보통 초장에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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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점
(終止點)
:
이전 문장 부호 규정에서 온점(.), 고리점(˳), 물음표(?), 느낌표(!)를 아울러 이르던 말. 2015년 문장 부호 규정 개정 시(2015년 1월 1일 시행)에 이 조항이 삭제되었다.
🌏 終: 마칠 종 止: 그칠 지 點: 점찍을 점 -
조지서
(趙之瑞)
:
조선 시대의 문신(1454~1504). 자는 백부(伯符). 호는 지족(知足)ㆍ충헌(忠軒). 연산군이 세자 때에 보덕(輔德)으로 풍간(諷諫)하면서 집요하게 학문을 진강(進講)하여 미움을 받았으며, 1504년 갑자사화 때에 참수되었다. 성종 때에 청백리로 인정되었다.
🌏 趙: 나라 조 之: 갈 지 瑞: 상서 서 -
조기성
(早期星)
:
별의 스펙트럼형에서, 표면 온도가 높아 청색이나 청백색으로 보이는 별. 표면 온도가 낮은 별들과 구별하기 위한 명칭이다. 오(O)형, 비(B)형, 에이(A)형, 에프(F)형 따위가 있다.
🌏 早: 일찍 조 期: 기약할 기 星: 별 성 -
종지선
(終止線)
:
곡이 다 끝난 것을 보이기 위하여 오선(五線)의 끝에 긋는 겹세로줄. 바깥쪽 줄이 굵고 안쪽 줄이 가늘다.
🌏 終: 마칠 종 止: 그칠 지 線: 선 선 -
조립법
(組立法)
:
조립 작업에 쓰는 기술. 수동 조립, 컨베이어에 의한 이동 조립, 자동 조립 따위가 있다.
🌏 組: 짤 조 立: 설 립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