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형용사 품사 13개
- 모이다 : 작고도 여무지다.
- 홑지다 : 1 복잡하지 아니하고 단순하다. 2 성격이 옹졸한 데가 있다.
- 모지다 : → 모질다. (모질다: 마음씨가 몹시 매섭고 독하다., 기세가 몹시 매섭고 사납다., 참고 견디기 힘든 일을 능히 배기어 낼 만큼 억세다., 괴로움이나 아픔 따위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다.)
- 모지다 : 1 모양이 둥글지 않고 모가 나 있다. 2 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다.
- 도지다 : 1 매우 심하고 호되다. 2 몸이 야무지고 단단하다.
- 올지다 :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 모질다 : 1 기세가 몹시 매섭고 사납다. 2 마음씨가 몹시 매섭고 독하다. 3 참고 견디기 힘든 일을 능히 배기어 낼 만큼 억세다. ... (총 4개의 의미)
- 노리다 : 1 짐승의 고기에서 나는 기름기 냄새나, 고기 또는 털 따위의 단백질이 타는 냄새처럼 역겨운 냄새가 있다. 2 고기에 기름기가 많아 맛이 매스껍고 비위에 거슬릴 만하다. 3 마음을 쓰는 것이 인색하고 치사하다.
- 고리다 : 1 마음씨나 하는 짓이 아니꼬울 정도로 옹졸하고 인색하다. 2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다.
- 꼴밉다 : 하는 짓이나 생김새가 밉살스럽다.
- 오지다 :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 졸리다 : 1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2 자고 싶은 느낌이 있다.
- 코리다 : 1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다. ‘고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고리다: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다.) 2 마음씨나 하는 짓이 아니꼬울 정도로 옹졸하고 인색하다. ‘고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고리다: 마음씨나 하는 짓이 아니꼬울 정도로 옹졸하고 인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