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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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사
(初入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初: 처음 초 入: 들 입 仕: 벼슬할 사 -
동지사
(冬至使)
:
조선 시대에, 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 冬: 겨울 동 至: 이를 지 使: 부릴 사 -
호익사
(虎翼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18년(1418)에 호익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司: 맡을 사 -
초립장
(草笠匠)
:
조선 시대에, 공조와 상의원에 속하여 초립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草: 풀 초 笠: 삿갓 립 匠: 장인 장 -
녹시사
(祿試射)
:
조선 시대에, 군관이 녹봉이 있는 벼슬에 임용되기 위하여 치르던 활쏘기 시험.
🌏 祿: 복 녹 試: 시험할 시 射: 쏠 사 -
동기사
(童妓師)
:
조선 시대에, 장악원에서 나이 어린 기녀(妓女)를 가르치던 사람. 전악(典樂)이 맡아보았다.
🌏 童: 아이 동 妓: 기생 기 師: 스승 사 -
공치사
(攻治司)
:
→ 공야사. (공야사: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장색(匠色)이 만드는 물건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攻: 칠 공 治: 다스릴 치 司: 맡을 사 -
동진사
(同進士)
:
고려 시대에, 제술과 합격자 가운데 성적이 최하위인 등급. 병과(丙科)의 아래이다.
🌏 同: 같을 동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
총리사
(摠理使)
:
조선 시대에 둔, 총리영의 으뜸 벼슬. 정이품 벼슬로 수원 유수(留守)가 겸임하였다.
🌏 摠: 모두 총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홍일산
(紅日傘)
:
의장으로 쓰던 붉은 빛깔의 일산(日傘).
🌏 紅: 붉을 홍 日: 날 일 傘: 우산 산 -
복시강
(覆試講)
:
조선 시대에, 문과 과거 시험의 본시험인 복시에서 보던, 경서(經書)의 강을 받던 시험. 주로 사서삼경의 해당 문장을 외도록 하였다.
🌏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講: 강론할 강 -
보민사
(保民司)
:
조선 시대에, 형조ㆍ한성부에 속하여 속전(贖錢)을 관리하던 관아. 영조 40년(1764)에 장례원을 없애고 설치하였다가 영조 51년(1775)에 없앴다.
🌏 保: 보전할 보 民: 백성 민 司: 맡을 사 -
봉지만
(捧遲晩)
:
죄인에게 복죄(服罪)를 다짐받던 일.
🌏 捧: 받들 봉 遲: 더딜 지 晩: 늦을 만 -
도임방
(道任房)
:
조선 시대에, 각 도에 둔 보부상 단체의 본부.
🌏 道: 길 도 任: 맡길 임 房: 방 방 -
동림당
(東林黨)
:
중국 명나라 말기에, 정계와 학계에서 활약한 당파의 하나. 신종 때 고헌성과 고번룡(高樊龍) 등이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의 동림 서원(東林書院)을 중심으로 재야의 동지를 모아 정치 비판 활동을 하여 정계의 중심 세력이 되었으나, 비(非)동림당과 격심한 당쟁을 되풀이하여 명나라 패망의 원인이 되었다.
🌏 東: 동녘 동 林: 수풀 림 黨: 무리 당 -
도집강
(都執綱)
:
동학의 교직(敎職)인 육임(六任) 가운데 세 번째 직위.
🌏 都: 도읍 도 執: 잡을 집 綱: 벼리 강 -
동지사
(同知事)
:
조선 시대에 둔 종이품 벼슬. 돈령부ㆍ의금부ㆍ경연청ㆍ성균관ㆍ춘추관ㆍ삼군부 따위에 약간 명씩 두었는데, 소속 관아명 앞에 동지(同知)를, 뒤에 사(事)를 붙여 불렀다.
🌏 同: 같을 동 知: 알 지 事: 일 사 - 도리칼 : 옥중에 있는 죄인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목에 씌우던 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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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랑
(供職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 정육품 문관의 품계.
🌏 供: 이바지할 공 職: 벼슬 직 郞: 사나이 랑 -
통신사
(通信使)
:
조선 시대에, 일본으로 보내던 사신. 고종 13년(1876)에 수신사(修信使)로 고쳤다.
🌏 通: 통할 통 信: 믿을 신 使: 부릴 사 - 고리칼 : 자루 끝이 고리 모양인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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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직랑
(奉直郞)
:
조선 시대에 둔, 종오품 종친(宗親) 및 문관의 품계.
🌏 奉: 받들 봉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노인단
(老人團)
:
1919년에 시베리아에서 50여 명의 교포 노인이 모여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단장은 김치보이고,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덕창국에 본부를 두었으며, 그해 8월 강우규를 서울로 보내 조선 총독을 저격하게 하였다.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團: 둥글 단 -
통직랑
(通直郞)
:
1
고려 시대에 둔, 종육품 하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여 충렬왕 34년(1308)에 정오품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종친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 통덕랑으로 통일하였다.
🌏 通: 통할 통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고이방
(考二房)
:
조선 시대에, 고율사를 둘로 나눈 부서 가운데 하나.
🌏 考: 상고할 고 二: 두 이 房: 방 방 - 꼭지딴 : 거지나 딴꾼의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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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방
(考一房)
:
조선 시대에, 고율사를 둘로 나눈 부서 가운데 하나.
🌏 考: 상고할 고 一: 하나 일 房: 방 방 -
봉직랑
(奉職郞)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종육품 문관의 품계.
🌏 奉: 받들 봉 職: 벼슬 직 郞: 사나이 랑 -
독립당
(獨立黨)
:
구한말에, 정치 제도를 혁신하고 사상과 풍속을 개화시켜 자주 독립 국가를 세우려 하였던 당파.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등이 지도자가 되어 갑신정변을 일으켜 민씨 일파의 수구당(守舊黨)을 물리치고 새 정부를 조직하였으나 사흘 만에 실패하였다.
🌏 獨: 홀로 독 立: 설 립 黨: 무리 당 -
통인방
(通引房)
:
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한 구실아치들이 있던 방.
🌏 通: 통할 통 引: 끌 인 房: 방 방 -
도침장
(搗砧匠)
:
조선 시대에, 종이나 피륙 따위를 다듬잇돌에 올려놓고 다듬어서 윤기가 나고 매끄럽게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搗: 찧을 도 砧: 다듬잇 돌 침 匠: 장인 장 -
통신사
(通信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전화와 철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건양 원년(1896)에 설치하였다가 광무 9년(1905)에 없앴다.
🌏 通: 통할 통 信: 믿을 신 司: 맡을 사 -
토리당
(Tory黨)
:
1
영국에서 17세기 후반에 생긴 보수 정당. 귀족과 대지주를 기반으로 왕권과 국교회를 지지하였으며, 19세기에 보수당으로 이름을 고쳤다.
2
미국 독립 전쟁 때에 독립에 반대한 왕당파.
🌏 黨: 무리 당 -
도진사
(都津司)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사진감을 고친 것으로, 곧 사재시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司: 맡을 사 -
소이장
(小里長)
:
조선 시대에, 마을 이장 밑에서 이장 일을 보좌하던 사람.
🌏 小: 작을 소 里: 마을 이 長: 길 장 -
노비안
(奴婢案)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작성하던 노비의 호적. 일반적으로 공노비안을 이르는데, 고려 시대에는 형부의 상서도관에서 맡아보았고, 조선 시대에는 중앙의 장례원과 지방의 수령이 3년마다 속안(續案)을 작성하고 20년마다 정안(正案)을 작성하여 형조, 의정부, 장례원, 사섬시, 본사(本司), 본도(本道), 본읍(本邑)에 보관하였다.
🌏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案: 책상 안 -
보신각
(普信閣)
:
서울 종로에 있는 종각. 조선 태조 4년(1395)에 건립된 것으로, 임진왜란과 6ㆍ25 전쟁 때 각각 소실되어 재건되었으며, 고종 때 ‘보신각’이라는 현판을 건 후부터 이 이름이 붙었다.
🌏 普: 널리 보 信: 믿을 신 閣: 문설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