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ㅕ ㅏ 🌻모음(중성) 단어 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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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역가
(結役價)
:
조선 후기에, 결역을 마련하고자 백성들에게서 현물로 거두어들이던 지방세. 부가세의 하나로 땔나무, 숯, 꿩, 닭, 말꼴 따위를 거두었다.
🌏 結: 맺을 결 役: 부릴 역 價: 값 가 -
역격자
(逆格子)
:
엑스선 구조 해석을 쉽게 하기 위하여 이끌어 낸 추상적인 결정격자.
🌏 逆: 거스를 역 格: 격식 격 子: 아들 자 -
경견장
(競犬場)
:
경견을 하는 경기장.
🌏 競: 다툴 경 犬: 개 견 場: 마당 장 -
역연산
(逆演算)
:
계산을 한 결과를, 계산을 하기 전의 수 또는 식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계산. 뺄셈은 덧셈의 역산, 나눗셈은 곱셈의 역산이다.
🌏 逆: 거스를 역 演: 멀리 흐를 연 算: 계산 산 -
영결사
(永訣辭)
:
영결식에서 고인을 추도하는 말.
🌏 永: 길 영 訣: 헤어질 결 辭: 말씀 사 -
엿경단
(엿瓊團)
:
끓인 엿물에 담갔다가 꺼낸 찹쌀 경단.
🌏 瓊: 붉은 옥 경 團: 둥글 단 -
형명학
(刑名學)
:
법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학문. 중국 전국 시대에 신불해(申不害), 상앙(商鞅), 한비자 등이 제창하였다.
🌏 刑: 형벌 형 名: 이름 명 學: 배울 학 -
명령자
(螟蛉子)
:
아들이 없는 집에서 대를 잇기 위하여 동성동본 중에서 데려다 기르는 조카뻘 되는 남자아이.
🌏 螟: 멸구 명 蛉: 잠자리 령 子: 아들 자 -
경력담
(經歷談)
:
겪어 지내 온 여러 가지 일에 대한 이야기.
🌏 經: 경서 경 歷: 지낼 력 談: 말씀 담 -
경력사
(經歷司)
: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에 속하여 육방(六房)을 관할하고 금전과 곡식의 출납을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인원은 문관 벼슬의 삼품이나 사품의 경력(經歷)과 오품이나 육품의 도사(都事) 각 한 명씩을 두었다.
🌏 經: 경서 경 歷: 지낼 력 司: 맡을 사 -
면 결함
(面缺陷)
:
결정 결함의 하나. 결정 입계가 여기에 속한다.
🌏 面: 낯 면 缺: 이지러질 결 陷: 빠질 함 -
연엽반
(蓮葉盤)
:
반면(盤面)의 가장자리가 연꽃 모양으로 된 소반. 보통 일인용 주안상으로 쓴다.
🌏 蓮: 연밥 연 葉: 나뭇잎 엽 盤: 소반 반 -
경멸감
(輕蔑感)
:
깔보아 업신여기는 생각이나 업신여김을 당하는 느낌.
🌏 輕: 가벼울 경 蔑: 업신여길 멸 感: 느낄 감 -
역겹다
(逆겹다)
:
역정이 나거나 속에 거슬리게 싫다.
🌏 逆: 거스를 역 -
평년값
(平年값)
:
과거 30년간의 기온이나 강수량 따위의 기상 요소를 평균하여 나타낸 값. 10년마다 갱신한다.
🌏 平: 평평할 평 年: 해 년 -
연병장
(練兵場)
:
군인을 훈련하기 위하여 병영 내에 마련한 운동장.
🌏 練: 익힐 연 兵: 군사 병 場: 마당 장 -
역명판
(驛名板)
:
역의 승강장에 그 역의 이름을 써서 붙인 표지물.
🌏 驛: 정거장 역 名: 이름 명 板: 널빤지 판 -
현역함
(現役艦)
:
현재 군사 목적에 쓰고 있는 군함.
🌏 現: 나타날 현 役: 부릴 역 艦: 싸움배 함 -
겹겹산
(겹겹山)
:
여러 산이 연이어 겹으로 둘러 있는 산.
🌏 山: 뫼 산 -
겹경사
(겹慶事)
:
둘 이상 겹친 기쁜 일.
🌏 慶: 경사 경 事: 일 사 -
열혈한
(熱血漢)
:
열정에 불타는 의기를 가진 사나이.
🌏 熱: 더울 열 血: 피 혈 漢: 한나라 한 -
평여장
(平女牆)
:
성 위에 낮게 쌓은, 위가 편평한 담.
🌏 平: 평평할 평 女: 계집 여 牆: 담장 장 -
평년작
(平年作)
:
풍작도 흉작도 아닌 보통 정도로 된 농사. 지난 5년 가운데 수확량이 가장 높았던 해와 가장 낮았던 해를 뺀, 나머지 3년간의 평균 수확량이다.
🌏 平: 평평할 평 年: 해 년 作: 지을 작 -
협력자
(協力者)
:
힘을 합하여 서로 돕는 사람.
🌏 協: 도울 협 力: 힘 력 者: 놈 자 -
뼈연장
:
구석기 시대부터 쓰던, 동물 뼈로 만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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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별장
(兼別將)
:
조선 후기에, 여주 목사 및 이천 부사가 겸임하던 수어청(守御廳) 정삼품 무관 벼슬.
🌏 兼: 겸할 겸 別: 다를 별 將: 장수 장 -
연령산
(年齡算)
:
나이를 주제로 하는 산술의 사칙 응용 계산. ‘올해 아버지의 나이는 40세, 아들은 15세인데, 지금부터 몇 년 뒤에 아버지 나이가 아들의 두 배가 되는가?’와 같은 문제를 푸는 계산이다.
🌏 年: 해 연 齡: 나이 령 算: 계산 산 -
영녕사
(永寧寺)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뤄양(洛陽)에 있던 큰 절. 북위가 멸망할 때 소실되었다.
🌏 永: 길 영 寧: 편안할 녕 寺: 절 사 -
연결차
(連結車)
:
자동차 따위의 뒤에 연결하여 매단 차. 짐을 싣거나 중요한 장비 따위를 운송하는 데 쓴다.
🌏 連: 잇닿을 연 結: 맺을 결 車: 수레 차 -
평형타
(平衡舵)
:
키의 면이 그 회전축 뒤쪽뿐만 아니라, 일부는 앞쪽으로도 퍼져 있어 앞뒤의 균형을 잡은 키. 조타에 힘이 들지 않으며 효력이 좋다.
🌏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舵: 키 타 -
경영사
(經營士)
:
경영 문제에 관하여 전문적인 조언이나 권고를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經: 경서 경 營: 경영할 영 士: 선비 사 -
여염가
(閭閻家)
:
일반 백성의 살림집.
🌏 閭: 마을 여 閻: 이문 염 家: 집 가 -
여녑살
:
소의 도가니에 붙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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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영장
(兼營將)
:
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 겸임하여 각 지방 진영(鎭營)의 군사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兼: 겸할 겸 營: 경영할 영 將: 장수 장 -
격려사
(激勵辭)
:
식을 베푸는 자리에서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기 위하여 하는 말.
🌏 激: 과격할 격 勵: 힘쓸 려 辭: 말씀 사 -
열혈남
(熱血男)
:
열정에 불타는 의기를 가진 사나이.
🌏 熱: 더울 열 血: 피 혈 男: 사내 남 -
여명악
(黎明樂)
:
이른 아침에 어떤 사람의 집 밖에서 부르는 노래. 경의(敬意)를 나타내거나 애인과 이별할 때 노래하거나 연주한다.
🌏 黎: 검을 여 明: 밝을 명 樂: 풍류 악 -
연경당
(演慶堂)
:
창덕궁 비원에 있는 건물.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상류 주택의 양식으로 지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덕궁 연경당’이다. 보물 제1770호.
🌏 演: 멀리 흐를 연 慶: 경사 경 堂: 집 당 -
결명자
(決明子)
:
결명차의 씨. 간열(肝熱)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두통, 변비에 약재로 쓴다.
🌏 決: 결정할 결 明: 밝을 명 子: 아들 자 -
경현사
(磬懸絲)
:
특경(特磬), 편경(編磬)을 달아매는 데 사용하는, 무명실로 꼰 끈.
🌏 磬: 경쇠 경 懸: 매달 현 絲: 실 사 -
결명차
(決明차)
:
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길쭉한 협과(莢果)를 맺는데 그 안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차나 약으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결명자: 결명차의 씨. 간열(肝熱)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두통, 변비에 약재로 쓴다.)
🌏 決: 결정할 결 明: 밝을 명 -
경영난
(經營難)
:
기업이나 사업을 관리ㆍ운영해 나가는 데에 생기는 어려움.
🌏 經: 경서 경 營: 경영할 영 難: 어려울 난 -
형명가
(刑名家)
:
법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 刑: 형벌 형 名: 이름 명 家: 집 가 -
편평발
(扁平발)
:
‘평발’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평발: 발바닥에 오목 들어간 데가 없이 평평하게 된 발. 걷는 데 불편하다.)
🌏 扁: 작을 편 平: 평평할 평 -
명명장
(明明章)
:
조선 중종의 왕비 문정 왕후에게 올린 악장의 이름.
🌏 明: 밝을 명 明: 밝을 명 章: 글월 장 -
열녀각
(烈女閣)
: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누각.
🌏 烈: 세찰 열 女: 계집 녀 閣: 문설주 각 -
경영자
(競泳者)
:
수영 경기를 하는 사람.
🌏 競: 다툴 경 泳: 헤엄칠 영 者: 놈 자 -
염병할
(染病할)
:
1
염병을 앓을 정도로 재수없는.
2
‘염병을 앓을’이라는 뜻으로, 매우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染: 물들일 염 病: 병들 병 -
경영자
(經營者)
:
기업이나 사업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람이나 기관.
🌏 經: 경서 경 營: 경영할 영 者: 놈 자 -
영명사
(永明寺)
:
평양 금수산(錦繡山)에 있는 절. 고구려 광개토왕이 지은 아홉 절의 하나라고 한다. 조선 시대에 선교 양종 서른여섯 본사의 하나로 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청일 전쟁 때 불타 버린 것을 일제 강점기에 다시 지은 것이다.
🌏 永: 길 영 明: 밝을 명 寺: 절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