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ㅜ ㅣ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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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진
(大君陣)
:
조선 시대에, 왕자들이 차지하던 토지.
🌏 大: 큰 대 君: 임금 군 陣: 진칠 진 -
행수시
(行守試)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품계와 상응하지 아니하는 관직을 줄 때 구별하여 쓰던 호칭. 또는 그런 제도. 품계가 임직보다 일품 이상이 높으면 행(行), 일품 낮으면 수(守), 이품 이하가 낮으면 시(試)라 하였다.
🌏 行: 다닐 행 守: 지킬 수 試: 시험할 시 -
패부진
(牌不進)
:
임금의 부름을 알리는 패 쪽을 받고도 병이나 사고로 나아가지 못하던 일.
🌏 牌: 패 패 不: 아닌가 부 進: 나아갈 진 -
해부인
(解負人)
:
산학(算學)으로써 토지의 결부(結負) 따위를 셈하던 사람.
🌏 解: 풀 해 負: 짐질 부 人: 사람 인 -
대부인
(大夫人)
:
1
천자(天子)를 낳은 부인.
2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대부시
(大府寺)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재화(財貨)를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되었으며, 외부시ㆍ내부사ㆍ대부감ㆍ내부시 따위로 명칭을 자주 고쳤다.
🌏 大: 큰 대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
내부시
(內府寺)
:
1
고려 시대에, 재화의 저장 및 공급과 상세(商稅)의 징수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내부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대부감, 대부시로 이름을 고쳤다가 1372년에 이 이름으로 확정하였다.
2
조선 시대에, 궁중 재화의 관리 및 복식(服飾), 포진(鋪陳), 등촉(燈燭)의 출납(出納)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가 태종 원년(1401)에 내자시로 고쳤다.
🌏 內: 안 내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