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ㅜ ㅣ 🌻모음(중성) 단어 1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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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일
(百中日)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日: 날 일 -
배후지
(背後地)
:
도시나 항구의 경제적 세력권에 들어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주변 지역.
🌏 背: 등 배 後: 뒤 후 地: 땅 지 -
핵물리
(核物理)
:
1
원자핵에서 진행되는 물리적인 과정이나 현상.
2
원자핵의 구조나 반응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 核: 씨 핵 物: 만물 물 理: 다스릴 리 -
대물림
(代물림)
:
사물이나 가업 따위를 후대의 자손에게 남겨 주어 자손이 그것을 이어 나감. 또는 그런 물건.
🌏 代: 대신할 대 -
매우기
(梅雨期)
:
해마다 초여름인 유월 상순부터 칠월 상순에 걸쳐 계속되는 장마철.
🌏 梅: 매화나무 매 雨: 비 우 期: 기약할 기 -
배수기
(排水器)
:
물을 퍼내는 데 쓰는 기계. 배수펌프 따위를 이른다.
🌏 排: 물리칠 배 水: 물 수 器: 그릇 기 - 객주인 : 태권도에서, 인체의 급소인 머릿골 신경을 자극하여 감각과 운동 기능을 잃어 사망하게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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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무지
(生무지)
:
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 生: 날 생 -
개축비
(改築費)
:
집이나 축조물 따위를 고쳐 새로 짓거나 쌓는 데 드는 비용.
🌏 改: 고칠 개 築: 쌓을 축 費: 쓸 비 -
채수기
(採水器)
:
물을 측정하거나 분석하기 위하여 바다나 호수의 물을 퍼 올리는 기구. 이에는 절연(絕緣) 채수기, 심해용(深海用)의 전도(轉倒) 채수기, 다층(多層)의 다통(多筒) 채수기 따위가 있다.
🌏 採: 캘 채 水: 물 수 器: 그릇 기 -
재풀이
(材풀이)
:
목재의 부피를 셈하는 일.
🌏 材: 재목 재 -
대구치
(大臼齒)
:
앞어금니 뒤쪽에 있는 이. 앞어금니 쪽에서부터 첫째ㆍ둘째ㆍ셋째 뒤어금니라고 부르며 모두 12개가 있다. 사람의 셋째 뒤어금니는 ‘사랑니’라 하는데 나지 않는 수도 있다.
🌏 大: 큰 대 臼: 절구 구 齒: 이 치 -
대수리
(大修理)
:
규모가 큰 수리.
🌏 大: 큰 대 修: 닦을 수 理: 다스릴 리 - 맹문이 : 일의 옳고 그름이나 경위도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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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띠
(大門띠)
:
대문짝에 띠처럼 가로 대고 못을 박는 네모진 나무.
🌏 大: 큰 대 門: 문 문 -
생물질
(生物質)
:
생활 기능이 있는 물질.
🌏 生: 날 생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 행주질 : 행주로 그릇이나 밥상 따위를 닦는 일.
- 배춧잎 : 배추의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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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大國民)
:
1
국력이 강한 나라의 국민.
2
뛰어나고 훌륭한 국민.
🌏 大: 큰 대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 냇줄기 : 시내가 벋어 나간 갈래.
- 배죽이 : 1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모양. 2 얼굴이나 물체의 모습만 한 번 살짝 내밀거나 나타내는 모양.
- 배퉁이 : 1 제 구실은 제대로 못 하면서 배가 커서 밥을 많이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배’를 속되게 이르는 말. (배: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위장, 창자, 콩팥 따위의 내장이 들어 있는 곳으로 가슴과 엉덩이 사이의 부위., 절족동물, 특히 곤충에서 머리와 가슴이 아닌 부분. 여러 마디로 되어 있으며 숨구멍, 항문 따위가 있다., 긴 물건 가운데의 볼록한 부분., 여성의 몸에서 아이가 드는 부분., 정상 진동이나 정상파에서 진폭이 가장 큰 부분., 짐승이 새끼를 낳거나 알을 까는 횟수를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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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중히
(愛重히)
: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 愛: 사랑 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재추진
(再推進)
:
어떤 일을 다시 밀고 나아감.
🌏 再: 다시 재 推: 옮길 추 進: 나아갈 진 - 해죽이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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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실
(解剖室)
:
병원이나 연구소 따위에서 해부하기 위하여 마련한 방.
🌏 解: 풀 해 剖: 쪼갤 부 室: 집 실 -
내분비
(內分泌)
:
몸 안에서 생긴 호르몬과 생물학적 활성 물질을 도관(導管)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몸속이나 핏속으로 보내는 작용.
🌏 內: 안 내 分: 나눌 분 泌: 샘물 졸졸 흐를 비 -
택부지
(택不知)
:
→ 멱부지. (멱부지: 장기를 둘 때 멱도 모를 정도로 수가 약함. 또는 그런 사람., 사리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 애꿎이 : 아무런 잘못 없이 억울하게.
- 앨퉁이 : 앨퉁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옆으로 편평하며 은백색이고, 등은 어두운 녹색이다. 머리의 뒤쪽이 비교적 넓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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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진
(大君陣)
:
조선 시대에, 왕자들이 차지하던 토지.
🌏 大: 큰 대 君: 임금 군 陣: 진칠 진 -
배풍기
(排風機)
:
오염된 공기를 뽑아내는 데 쓰는 통풍기.
🌏 排: 물리칠 배 風: 바람 풍 機: 틀 기 - 대춧빛 : 잘 익은 대추 열매처럼 빨간 갈색빛.
- 샐쭉이 : 1 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한쪽으로 약간 샐그러지게 움직이는 모양. 2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를 드러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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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중일
(內中日)
:
중일(中日) 가운데 오일(午日), 묘일(卯日)을 이르는 말.
🌏 內: 안 내 中: 가운데 중 日: 날 일 -
내주일
(來週日)
:
이 주의 바로 다음 주.
🌏 來: 올 내 週: 돌 주 日: 날 일 -
행수시
(行守試)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품계와 상응하지 아니하는 관직을 줄 때 구별하여 쓰던 호칭. 또는 그런 제도. 품계가 임직보다 일품 이상이 높으면 행(行), 일품 낮으면 수(守), 이품 이하가 낮으면 시(試)라 하였다.
🌏 行: 다닐 행 守: 지킬 수 試: 시험할 시 - 쟁퉁이 : 1 잘난 체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가난에 쪼들리어 마음이 옹졸하고 비꼬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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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피
(內珠皮)
:
밑씨를 싸는 주피가 두 장 있을 때 안쪽의 것.
🌏 內: 안 내 珠: 구슬 주 皮: 가죽 피 - 개부심 : 1 장마로 큰물이 난 뒤,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퍼붓는 비가 명개를 부시어 냄. 또는 그 비. 2 아주 새로워지거나 새롭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추니 : 심마니들의 은어로, ‘호랑이’를 이르는 말. (호랑이: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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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기
(開口期)
:
분만의 시작부터 자궁 입구가 완전히 열릴 때까지의 시기.
🌏 開: 열 개 口: 입 구 期: 기약할 기 -
생눈길
(生눈길)
:
생눈판인 길. 또는 아무도 가지 아니한 생눈판에 처음으로 내는 길.
🌏 生: 날 생 - 캘굴리 (Kalgoorlie) : 오스트레일리아 서남쪽 사막에 있는 광업 도시. 1893년 이래 금이 많이 나면서 발전하였다.
- 객주리 : 쥐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긴 타원형으로 납작하며, 잿빛 바탕에 짙은 회색 점이 퍼져 있다. 열대성 어류로 한국 남해 및 세계의 따뜻한 바다에 분포한다.
- 해붓기 : 빚이나 지불하기로 약속한 돈을 해마다 얼마씩 나누어서 갚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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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진
(來無盡)
:
계속 와서 끝이 없음.
🌏 來: 올 내 無: 없을 무 盡: 다할 진 - 새무리 : 조강의 척추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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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무지
(生무지)
:
→ 생판. (생판: 매우 생소하게. 또는 아무 상관 없게., 터무니없이 무리하게.)
🌏 生: 날 생 -
객줏집
(客主집)
:
예전에, 길 가는 나그네들에게 술이나 음식을 팔고 손님을 재우는 영업을 하던 집.
🌏 客: 손님 객 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