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ㅜ ㅣ 🌻모음(중성) 단어 💡동물 분야 8개
- 앨퉁이 : 앨퉁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옆으로 편평하며 은백색이고, 등은 어두운 녹색이다. 머리의 뒤쪽이 비교적 넓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객주리 : 쥐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긴 타원형으로 납작하며, 잿빛 바탕에 짙은 회색 점이 퍼져 있다. 열대성 어류로 한국 남해 및 세계의 따뜻한 바다에 분포한다.
- 새무리 : 조강의 척추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매붙이 : 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이며, 녹색 또는 연한 갈색이고 수컷의 꼬리털에 두 개의 가시가 있다. 해 질 무렵 풀밭에서 ‘지이지이’ 하고 운다. 한국, 미얀마,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개구리 : 1 양서강 개구리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9cm이며 대개 녹색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 무늬가 있다. 머리는 세모지고 등 쪽에는 주름과 혹 같은 돌기가 많으며 배는 희거나 누런색이다. 한국, 몽골,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대수리 : 골뱅이류의 하나. 껍데기는 실북 모양으로 매우 두껍고 단단하다. 잿빛 또는 잿빛을 띤 푸른색이며 혹 모양의 검은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 널리 분포한다.
- 새눈치 : 감성돔과의 바닷물고기. 감성돔과 비슷한데 몸이 연한 잿빛이다. 진한 세로띠가 비늘줄과 나란히 있으며 지느러미가 노랗다.
- 매퉁이 : 매퉁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다. 수심 30~40미터의 바다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양, 홍해,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