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ㅗ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37개
- 발쪽거리다 : 1 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끝이 뾰족이 조금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발록거리다 :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잇따라 작게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아옹거리다 : 고양이가 자꾸 울다.
- 짤똑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잘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똑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 한 동 넘기다 : 끊어진 광맥을 파 들어가서 다시 광맥을 잇대어 찾아내다.
- 잘쏙거리다 : 걸을 때 약간 잘똑거리다.
- 잘똑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 하롱거리다 : 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달뜨게 하다.
- 짤쏙거리다 : 걸을 때 약간 잘똑거리다. ‘잘쏙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쏙거리다: 걸을 때 약간 잘똑거리다.)
- 가동거리다 :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에, 아이가 다리를 오그렸다 폈다 하다.
- 다독거리다 : 1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2 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3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 잘록거리다 : 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약간씩 절다.
- 까옥거리다 : 까마귀가 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쌍동거리다 :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상동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상동거리다: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 알쫑거리다 :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다.
- 가로퍼지다 : 1 옆으로 자라거나 커지다. 2 살이 쪄서 뚱뚱해지다.
- 하소거리다 : 고해바치다.
- 깡똥거리다 : 1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강동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강동거리다: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강동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강동거리다: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 발롱거리다 :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가볍게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발롱거리다 : 약한 불에서 적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하동거리다 :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조금 다급하게 서두르다.
- 깐족거리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말똥거리다 : 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다.
- 바동거리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 간동거리다 : 물건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모으다.
- 발록거리다 : 하는 일이 없이 놀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가로거치다 : 앞에서 거치적거려 방해가 되다.
- 가로걸리다 : 1 일을 진행하거나 살아가는 데에 장애가 되다. 2 옆으로 걸리다. ‘가로걸다’의 피동사. (가로걸다: 옆으로 걸다.)
- 따독거리다 : 1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독거리다: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2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독거리다: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3 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독거리다: 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 빨쪽거리다 : 1 끝이 뾰족이 조금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쪽거리다: 끝이 뾰족이 조금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 ‘발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쪽거리다: 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 3 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쪽거리다: 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깡동거리다 : 1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강동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강동거리다: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2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강동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강동거리다: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 아옹거리다 : 1 좁은 소견으로 자기 뜻에 맞지 아니한다고 투덜거리다. 2 사이가 좋지 못하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자꾸 다투다.
- 아롱거리다 : 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아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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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적 지각
(相貌的知覺)
:
인간의 외양으로 내적 성격, 정서, 태도 따위를 지각하는 일. 또는 무생물도 보기에 따라 희로애락의 감정이 있다고 느끼는 일.
🌏 相: 서로 상 貌: 모양 모 的: 과녁 적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짤록거리다 : 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약간씩 절다. ‘잘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록거리다: 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약간씩 절다.)
- 상동거리다 :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 강동거리다 : 1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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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1개 : 상모적 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