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ㅗ ㅏ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14개
- 다사롭다 : 따뜻한 기운이 조금 있다.
- 달아보다 : 사람의 이모저모를 따져 보거나 비교하여 재어 보다.
-
담장농말
(淡粧濃抹)
:
1
개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날씨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풍경의 농담(濃淡).
2
여자의 엷은 화장과 짙은 화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淡: 묽을 담 粧: 단장할 장 濃: 짙을 농 抹: 바를 말 - 다가오다 : 1 일정한 때가 가까이 닥쳐오다. 2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오다.
-
다방골잠
(茶坊골잠)
:
늦잠 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전에 서울의 다방골에 장사하는 이가 많이 살아 밤이 늦도록 장사하다가, 밤중이 지나서 잠자리에 들어 이튿날 해가 높이 뜬 뒤에야 일어난 데서 유래한다.
🌏 茶: 차 다 坊: 동네 방 -
담자포자
(擔子胞子)
:
담자균류의 담자기에 생기는 홀씨. 보통 한 담자기에 4개가 생긴다.
🌏 擔: 멜 담 子: 아들 자 胞: 태보 포 子: 아들 자 -
당장졸판
(當場猝辦)
:
일이 닥쳐서 그 자리에서 갑자기 마련하여 차림.
🌏 當: 마땅할 당 場: 마당 장 猝: 갑자기 졸 辦: 힘쓸 판 - 다짜고짜 : 일의 앞뒤 상황이나 사정 따위를 미리 알아보지 아니하고 단박에 들이덤벼서.
-
당달봉사
(당달奉事)
:
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 또는 그런 사람.
🌏 奉: 받들 봉 事: 일 사 - 달아오다 : → 달려오다. (달려오다: 달음질하여 빨리 오다.)
-
다사롭다
(多事롭다)
:
보기에 일이 좀 많은 듯하다.
🌏 多: 많을 다 事: 일 사 -
당하호반
(堂下虎班)
:
당하관에 해당하는 무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堂: 집 당 下: 아래 하 虎: 범 호 班: 나눌 반 -
단사호장
(簞食壺漿)
:
1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병에 넣은 마실 것이라는 뜻으로, 넉넉하지 못한 사람의 거친 음식을 이르는 말.
2
백성이 군대를 환영하기 위하여 갖춘 음식.
🌏 簞: 소쿠리 단 食: 먹이 사 壺: 병 호 漿: 미음 장 -
다라보살
(多羅菩薩)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多: 많을 다 羅: 그물 라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