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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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자
(子思子)
:
1
중국 송나라 왕탁(汪晫)이 편집한 유학서. ≪중용≫과 그 밖의 책에서 자사의 언행을 모아, 내외편(內外篇) 9편으로 정리하였다. 1권.
2
춘추 시대에 자사가 펴낸 유학서. 원래 23편으로 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없어지고 ‘사서’(四書) 가운데 ≪중용≫이 그 가운데 남은 것이라고 한다. (사서: 유교의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子: 아들 자 思: 생각 사 子: 아들 자 - 작란감 : → 장난감. (장난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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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당
(長槍幢)
:
신라 문무왕 때의 군대. 효소왕 2년(693)에 비금서당으로 고쳤다.
🌏 長: 길 장 槍: 무기 창 幢: 기 당 -
자라탕
(자라湯)
:
자라를 통째로 푹 삶아서 뜯고 여기에 갖은양념을 하여 다시 끓인 국.
🌏 湯: 끓일 탕 - 잠나라 : 잠이 든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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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밭
(長찬밭)
:
이랑이 매우 긴 밭.
🌏 長: 길 장 -
장안사
(長安寺)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있는 절.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조선 인조 5년(1627)에 중건하였다.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寺: 절 사 - 자갈땅 : 자갈이 많은 땅.
- 잔바람 : 잔잔하게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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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장
(雜像匠)
:
와서(瓦署)에 속하여 궁궐의 전각과 문루에 쓰는 장식 기와용 토우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雜: 섞일 잡 像: 모양 상 匠: 장인 장 - 작차다 : 1 가득하게 차다. 2 기한이나 한도 따위가 꽉 차다.
- 자나방 : 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몸은 가늘고 날개는 폭이 넓은데 어떤 종에서는 암컷의 날개가 퇴화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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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탄가
(長歎歌)
:
크게 한탄하는 내용의 노래.
🌏 長: 길 장 歎: 탄식할 탄 歌: 노래 가 - 장가락 : 씨아의 톱니처럼 마주 돌아가게 된 것의 아랫부분.
- 잘까닥 : 1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잘싸닥 : 1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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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장
(長波長)
:
파장이 긴 파동의 파장.
🌏 長: 길 장 波: 물결 파 長: 길 장 - 장난말 : 실없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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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하다
(作하다)
:
언행을 부자연스럽게 지어서 하다.
🌏 作: 지을 작 -
자낭반
(子囊斑)
:
다세포 조류(藻類)에서, 포자낭이 뭉쳐진 부분에 나타나는 얼룩.
🌏 子: 아들 자 囊: 주머니 낭 斑: 얼룩질 반 - 자랑감 : 자기와 관계있는 일이나 물건으로 남에게 드러내어 뽐낼 만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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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
(長安寺)
:
강원도 금강산에 있는 큰 절. 신라 법흥왕 원년(514)에 진표(眞表)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성종 때 크게 확장되었다. 주위의 경치가 선경(仙景)과 같이 좋으며, 신라 때의 <삼중 석탑(三重石塔)>, <용도(龍圖)>, <당초화문도(唐草花紋圖)> 따위의 벽화가 남아 있다.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寺: 절 사 -
자갈암
(자갈巖)
:
1
지표나 물 바닥에 쌓인 자갈이 진흙, 모래 따위와 뭉쳐 이루어진 바윗돌.
2
자질구레하고 아무렇게나 생긴 돌멩이.
🌏 巖: 바위 암 -
잡탕밥
(雜湯밥)
:
중국요리의 하나. 밥에 잡탕을 곁들여서 내놓는다.
🌏 雜: 섞일 잡 湯: 끓일 탕 -
장작단
(長斫단)
:
장작을 묶은 단.
🌏 長: 길 장 斫: 벨 작 -
자각자
(跐脚子)
:
목화의 씨를 빼는 기구인 씨아에서, 앉아서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
🌏 跐: 밟을 자 脚: 다리 각 子: 아들 자 - 자라쌈 : 팔월 한가위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의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각종 깃발을 앞세우고 바퀴가 달린 가마를 맞부딪쳐서 상대편의 가마를 빼앗거나 부수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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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상
(自我像)
:
자신의 역할이나 존재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
🌏 自: 스스로 자 我: 나 아 像: 모양 상 - 잘바닥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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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탕반
(醬湯飯)
:
1
더운 장국에 만 밥.
2
장국을 붓고, 산적과 혹살을 넣은 다음 고명을 얹은 밥.
🌏 醬: 장 장 湯: 끓일 탕 飯: 밥 반 - 잔가락 : 1 짧고 빠른 소리. 또는 그런 움직임. 2 노래의 짧고 급한 가락.
- 작달막 : ‘작달막하다’의 어근. (작달막하다: 키가 몸피에 비하여 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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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랑
(將仕郞)
:
1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의 아래이다.
2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將: 장수 장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잠자다 : 1 자는 상태에 있다. 2 기계 따위가 작동하거나 이용되지 아니하다. 3 물건이 용도대로 쓰이지 못하고 방치되다. ... (총 5개의 의미)
- 자타카 (jātaka) : 석가모니가 전생에 수행자였던 시절에 행한 일을 기록한 설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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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단자
(잣團餈)
:
잣가루를 묻혀 만든 단자.
🌏 團: 둥글 단 餈: 인절미 자 - 자갈판 : 자갈을 평평하게 깔아 놓은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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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탄가
(自歎歌)
:
자기의 신세나 처지를 탄식하여 부르는 노래.
🌏 自: 스스로 자 歎: 탄식할 탄 歌: 노래 가 -
자살자
(自殺者)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은 사람.
🌏 自: 스스로 자 殺: 죽일 살 者: 놈 자 - 자라다 : 1 생물체가 세포의 증식으로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점점 커지다. 2 상당한 수준이나 상태로 높아지거나 발전하다. 3 생물이 생장하거나 성숙하여지다. ... (총 4개의 의미)
- 잘하다 : 1 옳고 바르게 하다. 2 좋고 훌륭하게 하다. 3 익숙하고 능란하게 하다. ... (총 9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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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반자
(長반자)
:
반자틀을 짜지 아니하고 기다란 널조각을 그대로 대서 만든 반자.
🌏 長: 길 장 - 잘바닥 : ‘잘바닥거리다’의 어근. (잘바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파닥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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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작
(自打作)
:
자기의 논밭을 스스로 지어 거두어들임.
🌏 自: 스스로 자 打: 칠 타 作: 지을 작 -
자작판
(自作板)
:
임금의 의대(衣襨)를 마르는 본.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板: 널빤지 판 -
장갑차
(裝甲車)
:
1
적의 총포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차체를 강철판으로 덧씌운 차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전차, 장갑 인원 수송차, 장갑 열차 따위가 있다.
2
인원 수송 및 보병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장갑 차량. 대개 전차에 비하여 장갑의 두께가 얇고 대구경의 포를 장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무한궤도를 장착한 것과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 裝: 꾸밀 장 甲: 갑옷 갑 車: 수레 차 -
장차다
(長차다)
:
1
곧고도 길다.
2
거리가 길고도 멀다.
3
시간이 길고 오래다.
🌏 長: 길 장 -
자하상
(紫霞裳)
:
전설에서, 신선들이 입는다는 자줏빛 안개 무늬가 있는 치마.
🌏 紫: 자주 빛 자 霞: 놀 하 裳: 치마 상 - 자마자 : 앞 절의 동작이 이루어지자 잇따라 곧 다음 절의 사건이나 동작이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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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장
(紫羅帳)
:
자주색 비단으로 만들어 귀인이 있는 곳에 치는 휘장(揮帳).
🌏 紫: 자주 빛 자 羅: 그물 라 帳: 휘장 장